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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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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대중음악 탐험가. 한국 대중 문화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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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대중음악 탐험가. 한국 대중 문화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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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6 - 제2부 균열과 파국 - 끝나지 않은 전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9</link>
      <description>제8장: 법정 공방과 끝나지 않은 전쟁  감정의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차갑고 단단한 법리의 지층이 드러났다. 2024년 4월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은 여론의 흐름을 극적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법적 권력관계까지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서사와 감정의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이제 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BOATM1wTiLpKDKvpbyNsZFlLm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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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5 - 제2부 균열과 파국 - 끝나지 않은 전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8</link>
      <description>제7장 세기의 기자회견 2024년 4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이곳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한국의 기업 및 미디어 역사에서 아마도 가장 기이하고, 충격적이며, 폭발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지상파 3사와 유튜브를 통해 135분간 생중계된 이 사건은 한 개인의 절규이자, 고도로 계산된 퍼포먼스였으며, 무엇보다도 거대한 '서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XyCnEOaA5l4Mp7xLRdYeLyFb0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5:00:05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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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4 - 제2부 균열과 파국 - 끝나지 않은 전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7</link>
      <description>전쟁의 장기화 2024년 봄의 충돌 이후, 사태는 초기 폭로전을 넘어 장기적인 법정 공방으로 치달았다. 이 과정은 K-팝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치열한 권력 투쟁으로 기록되었다.  전면전이 시작되자 민희진은 2024년 4월 25일, 전례 없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을 뒤흔들었다. 이후 사태는 사법의 영역으로 넘어갔다. 민희진은 하이브의 임시 주주총회 개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3CSL_PdBwBMP2YvHBkydBtFuD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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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3 - 제2부 균열과 파국 - 끝나지 않은 전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6</link>
      <description>제6장: 방아쇠는 당겨졌다  모든 거대한 붕괴에는 결정적인 방아쇠가 존재한다. 2024년 봄, K-팝 산업을 뒤흔들고 2025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전면전 역시 마찬가지였다. 양측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불신과 구조적 모순으로 인해 임계점에 도달해 있었다. 뉴진스의 성공이라는 화려한 외피 아래 곪아가던 갈등은 언제 폭발해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AEDMeGalVEtXwTmNXnK0xyJIx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1:06:29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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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2 - 제2부 균열과 파국 - 끝나지 않은 전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5</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전쟁 신뢰가 무너진 관계 속에서 사소한 오해와 불만은 증폭되기 마련이다. 민희진은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뉴진스를 차별하고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이러한 '차별에 대한 인식'은 사실 여부를 떠나 갈등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민희진은 뉴진스가 성공한 이후에도 하이브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보 및 마케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z2bH-_wj_p7C_a3T8fwIgkokQ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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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1 - 제2부 균열과 파국 - 2024년 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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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5장 불편한 동거와 갈등의 전조  2024년 4월 22일,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경영진에 대한 감사를 전격 착수했다는 뉴스는 K-팝 산업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하이브의 자본과 민희진의 창의력이 결합한 어도어는 K-팝 멀티 레이블 시스템의 가장 이상적인 성공 사례로 칭송받았다. 뉴진스는 그 성공의 상징이자, 시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uujHGuEwx2cSu-NoLGOAg7B63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5:00:14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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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0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3</link>
      <description>프로슈머 팬덤과 밈 문화의 확산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팬덤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팬들은 더 이상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진화했다. [4] 버니즈는 이런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전통적인 K-팝 팬덤의 참여가 '노동'의 성격을 강하게 띠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SbL1KxZCQ4BrEJHKEEQ-8Yv6t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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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9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2</link>
      <description>제4장 &amp;nbsp;버니즈 현상  K-팝 산업은 본질적으로 팬덤이라는 거대한 열역학 엔진에 의해 구동된다. 아티스트가 콘텐츠라는 연료를 제공한다면, 팬덤은 그것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환해 시스템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다. 지난 20여년간 K-팝 팬덤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와 강력한 영향력을 형성하며 진화해왔다.  전통적인 K-팝 팬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7HjG7BTf7e43efb7It-56fSaE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5:26:20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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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8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1</link>
      <description>소유하고 싶은 경험을 디자인하다 뉴진스의 비주얼 혁명은 아티스트의 스타일링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들은 앨범 디자인부터 디지털 플랫폼, 오프라인 공간에 이르기까지, 팬들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민희진이 추구하는 '토털 브랜딩' 전략이다. 팬들에게 일관되고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목할 점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g2YXhT7TZ56xjeuAB3RemYPwX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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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7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mj/10</link>
      <description>제3장: 비주얼 혁명과 Y2K의 재해석  K-팝은 시각적인 산업이다. 때로는 음악보다 이미지가 우선한다. 아티스트의 스타일링,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무대 연출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요소가 정교하게 조율돼 하나의 거대한 시각적 스펙터클을 창조한다. 팬덤은 이 스펙터클을 소비하며 정체성을 형성한다. 지난 10년간 K-팝의 시각적 문법은 '완벽함'과 '과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f4BNSGnQB4zJjKOsBcePGrhc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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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6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mj/9</link>
      <description>'뉴진스의 엄마' 민희진을 둘러싼 가장 독특하고 논쟁적인 지점은 바로 '뉴진스의 엄마'라는 페르소나다. 그녀는 자신을 그렇게 칭하며 아티스트와의 관계를 가족적인 유대감으로 설명했다. 이는 K-팝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도 위험한 페르소나 전략이었다. 이를 '감정의 정치학'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다.  민희진이 '엄마'라는 페르소나를 내세운 것은 매우 전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5_u1u8nTPDHBZDTF4TsOwpf5Z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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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5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mj/8</link>
      <description>제2장: 민희진이라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시대  K-팝 산업은 거대한 시스템이다. 지난 30년간 이 시스템은 끊임없이 진화했다. 이수만이 설계한 '문화 기술'은 재능 있는 원석을 발굴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완벽한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표준화된 공정을 확립했다.[1] 이 시스템의 목표는 예측할 수 있고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스타를 생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eMcJJnz8wru3Foef0OtfGJLib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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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4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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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숏폼 알고리즘 점령 뉴진스의 성공은 음악적 요인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들은 2020년대 미디어 환경의 변화, 특히 숏폼(Short-form) 콘텐츠의 부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그룹이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숏폼 플랫폼(틱톡, 릴스, 쇼츠)은 음악을 발견하고 소비하는 가장 중요한 경로가 됐다. [1] 뉴진스는 기획 단계부터 숏폼 플랫폼을 염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zdO9WbbpOuhH8LeZJVFWEIeDE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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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3 - 제1부: 신드롬의 탄생 - K-팝의 새로운 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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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장: K-팝의 안티테제, '이지 리스닝'의 반란  2022년 7월 22일 0시. K-팝 산업의 복잡다단한 시계가 잠시 멈추고, 완전히 다른 리듬으로 재조정되는 순간이었다. 수개월에 걸친 티저 공개, 멤버 소개, 장황한 세계관 설명 등 K-팝의 성공 공식처럼 여겨지던 모든 사전 프로모션 과정이 생략됐다. 그리고 'Attention'이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nhRdoahubqx0cnXcrOpIloKD6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1:15:12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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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2 - 프롤로그: 멈춰버린 하입 보이(Hype Boy) 시계 2</title>
      <link>https://brunch.co.kr/@@idmj/7</link>
      <description>공론장의 붕괴와 분열된 사회  '민희진 사태' 사태는 K-팝 산업의 문제를 넘어 한국 사회의 병든 공론장과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보여주는 거울이기도 했다. 저널리즘의 실종, 팬덤의 양극화 그리고 스펙터클 사회의 폭정은 우리가 직면한 근본적인 위기를 드러냈다.  '민희진 사태'는 한국 저널리즘의 단점을 부각했다. 언론은 속보 경쟁과 선정주의에 매몰돼 사실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ozhTFE8qg9u9-bzTSMYl-QGDm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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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코드: 위기의 K팝 1 - 프롤로그: 멈춰버린 하입 보이(Hype Boy) 시계 1</title>
      <link>https://brunch.co.kr/@@idmj/4</link>
      <description>&amp;quot;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에는 분명한 운율이 있다(History doesn't repeat itself, but it often rhymes).&amp;quot; &amp;mdash;마크 트웨인  2025년 9월 26일, 서울. 계절은 다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하지만 우리가 발 딛고 선 대중문화적 지형은 1년 5개월 전 발생한 지진의 여파가 여전하다. 강남대로의 거대한 LE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mj%2Fimage%2FHfkldFxoegZ_tc0YsBUJ0t2GP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3:57:13 GMT</pubDate>
      <author>도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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