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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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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마음 가는 곳에 정성을 들여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3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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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마음 가는 곳에 정성을 들여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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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없는 관계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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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년 초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오빠와 함께 살고 일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이미 우리는 부부처럼 살아왔다. 그럼에도 결혼을 늦춘 데는 단순한 이유가 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단 생각 때문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저마다 확고한 결혼관이 존재했다. 정작 나는 고민할 겨를이 없었다. 사랑을 확인할 것 없이 함께하는 이 삶을 잘 이어나가는 일이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KMe_S-bTngWpzbrh1uOZEmc5a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5:35:53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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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집을 닮은 가게&amp;rs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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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일기를 쓰고 있다. 시간이 많이 남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 특히 손이 가는 것 같다. 일기장 안에는 그 시기의 마음과 생각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어릴 적에는 누가 보는 게 싫어서, 블로그를 하나 개설해 글을 쓰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Ktttxwxfg_UnZjkhl_Ikk_Jigg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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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일이 잘 안 풀리시나요? 정상입니다.&amp;rd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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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결혼을 앞두고 현실적인 준비와 생각이 많아졌다. 가족 간의 작은 다툼도 생길 만큼 날이 서 있는 상태였다. 결혼만큼은 일처럼 생각하지 않고 준비하고 싶었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주말마다 나가는 플리마켓의 상황도 썩 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Pds4IVv0Eoytu7fibxMxnhTnF2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52:41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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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라는 그럴싸한 핑계'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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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미루는 마음은 어디로부터 온 걸까. 딱히 거창한 이유를 붙일만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자꾸만 뒤로 밀리게 되는 일이 있었다. 작업실을 계약하고 보낸 지난 일 년, 제대로 일하고 있다고 느낀 날은 많지 않았다. 쉬지 않고 움직였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0gK5Hbpwcs_Wr3F8akzt9N0m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4:39:24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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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채워가는 태도에 대하여&amp;rs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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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새해를 맞아 체중감량을 결심한 배경에는 숫자에 대한 강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나를 방치해 왔다는 스스로에 대한 미안함에서 비롯된 마음이 아닐까. 한 해 동안 잘 먹고 잘 지냈을지라도, 진정으로 내 몸을 돌보고 있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2RsX5kvNcgE7vshXWkrmcAf2Wp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5:23:07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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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선물이라는 말이 붙기까지.&amp;rs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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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 vs 생존하기 위해 마시는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가깝냐 내게 묻는다면 명확히 후자라 답할 것이다. 카페인의 힘을 빌려 잠을 깨우고, 작업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직은 즐기려는 마음의 여유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4MS-lLOeQyxmXj2EuM5UJEsD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4:47:1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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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혹시, 린넨 좋아하세요?&amp;rd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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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수많은 원단 중에서도 거즈나 린넨처럼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을 가진 재료에 유독 매력을 느낀다. 몇 가지 패브릭 아이템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고민 끝에 원단을 고르고, 원하는 모양을 그려 잘라 재봉해서 작업실에 둘 물건들을 하나둘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ekEVR4gzyUmqq5n15r5K2uiQGy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8:41:23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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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밈없이 꾸며진 것'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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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최근 17년간 키운 강아지가 입원했다. 닭뼈를 잘 치우지 못한 불찰이었다. 노견이라 수술은 위험성이 컸는데 다행히도 뼈가 일부 장으로 넘어가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병원으로부터 전해 들었다. 한숨을 돌리고 그 작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71uky7l2oYhb2NbvS6uk--mQ0z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4:29:52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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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한 연습'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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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올해 첫눈 때문에 교통 정체는 물론 적잖은 사고를 보았다. 나와 부모님도 30분 남짓의 거리를 1~3시간이 걸렸으니 말이다. 쉽지 않은 첫눈이었음이 틀림없었다. 이렇게 시작된 겨울이 올해도 무탈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연말이 되면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iefpUgLZ5ebF88n-4Mj1WDLYZw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7:37:22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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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어떤 것도 될, 마음&amp;rs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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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결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오빠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임대 주택에 지원서를 넣었다. 작은 평수지만 우리에게 문제 될 것이 없었다. 작업실 외 지출을 크게 줄일 수만 있다면 어디든 좋았다. 오빠와 나는 사는 지역이 달랐는데,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yKt6svSki3IYm7fLsZBg1PVcJ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1:12:1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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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면 좋고, 못하면 그만'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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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주말은 플리마켓에 출근하는 날이다. 이제는 옷과 제품으로 가득 찬 매장의 형태가 되었지만, 플리마켓이라는 단어는 입에서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임시로 시작했던 것이 정착을 했다. 매장이라 부르기엔 괜스레 어색하고 플리마켓이라 하기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FIG4qtr0jYoXJCLgXcyey8FwR6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8:19:15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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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의 화려한 계절&amp;rs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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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낙엽이 떨어질 때쯤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붉고 노란 잎들을 볼 때보다도 계절다움을 체감한다. 올해는 작업실에서 두 번째 가을을 맞는다.  약한 바람에도 잎사귀가 흩날려 떨어지고, 마른 낙엽과 가지들이 창 너머 수북이 쌓여간다. 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UacfPPDqkBhTpNWfL2mJFeUjUK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6:01:31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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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3층만 영업 중입니다.&amp;quot;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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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우리가 구한 작업실은 3층에 위치한다. 1층에는 남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파스타집이, 2층에는 여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가 들어와 있었다. 두 분은 건물의 주인이자 부부이다. 비어있던 3층에 우리가 입주하게 된 것이다. 남양주 외곽에 위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lWVUBZotRuctd6kG27rjfDXtBR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00:18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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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별을 따러가는 사람'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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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안반데기라는 명소에 간 적이 있다. 강릉 해발 1,100m에 위치한 고지대로 별이 잘 보이는 곳이다. 오빠와 함께 별을 보러 가는 길이었다. 오빠는 가본 적이 있어서 &amp;quot;오늘은 날씨 때문에 덜 보일 수도 있을 거야.&amp;quot;라고 말했다. 그럼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PV2KXg9C9edUPrwrBMxuN3C3g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9:27:19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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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숨겨놓은 패일뿐이야.&amp;rd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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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누구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만점짜리 창업을 하고 있다고는 말 못 했다. 오빠와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눴다. 뚜렷한 성과 없이 흘러가는 하루에 대한 버거움에 대한 주제로. 그리고 오늘도 작업실이 아닌, 다른 공간을 택한 내 모습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RmeiNyNRSQ2PpGUTrgIIEf44O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2:12:42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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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은 멘탈 공사가 필요해.&amp;quot;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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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욕심은 많은데, 예산은 늘 모자라다  이곳에 들어오기 전, 한 달의 유예기간이 있었다. 주인사장님께서 렌트프리를 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 달 동안 청소를 하며 어떻게 시공할지 계획했다. 공간이 오래 비어있었던 터라 청소만으로도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_TqqGmj-1q7Xqx2hOxAzFM-geO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7:45:18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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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테리어는커녕, 청소 중입니다?&amp;quot;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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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계약한 작업실은 두 개의 크고 작은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화장실을 제외하곤 인테리어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곳. 그마저도 일부 수리를 볼 생각이었다.  왜 하필 이곳이었을까?  왜 거길 계약했어?라고 한다면, 장사를 했으니 오프라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cmxHnfQ13leh2yMhpyGABABfQf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4:00:11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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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다 갖췄는데 판매할 게 없다고?&amp;rd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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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인테리어 과정을 보여드리기 앞서, 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려 한다. 전 편에서 이야기했듯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인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kDMb__u-v2aiVwCWxS8KKMwch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6:53:57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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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어떤 삶을 살고 싶어?&amp;rdquo; - [모른 채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다]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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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60평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 중. 테이블웨어와 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인테리어까지 손을 댔다.  오빠와 함께 지금의 작업실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건 2024년 8월이다. 일 년이 지난 지금으로 치면 창업을 시작한 지 약 1000일하고도 22일째다. 아직 눈에 띄는 결과를 낸 것은 없다. 다만 이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Jdtgf0BMSy5Y3RRxiWLV7CEjG1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7:28:5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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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에 철학을 심는다는 것 - 디자인 토크에서 배우는 덴마크의 미니멀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ids1/4</link>
      <description>가구 업계로 창업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구와 소품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졌다. 관련된 스튜디오를 찾아보거나 책과 잡지를 구매하는 일도 부쩍 늘었다. 그중 하나가 매거진 B의 코펜하겐 편이었다. 당시 매거진 안에 OEO Studio의 인터뷰가 실렸고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 OEO Studio의 디자인 토크가 한국에서 열린다고 하니 참석에 망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s1%2Fimage%2FHXTwO_SIVSvlNrB8ysHwJlcq1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6:50:01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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