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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na</title>
    <link>https://brunch.co.kr/@@ieAG</link>
    <description>20살, 1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월10만원을 저축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갔던 경험이 나의 첫 세계여행의 시작이었다.  현재, 나는 전세계바다를 여행하는 서퍼 &amp;amp; 프리다이버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3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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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1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월10만원을 저축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갔던 경험이 나의 첫 세계여행의 시작이었다.  현재, 나는 전세계바다를 여행하는 서퍼 &amp;amp; 프리다이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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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돌봐주던 길냥이들이 있었다. - 제주에 내려와서 나는 고양이의 대모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8</link>
      <description>제주공항 인근에는 아주 광활하고 넓은 활주로가 있다.  활주로로 사용되는 넓은 부지는  사람이 접근 못하도록 철조망으로 감싸여 있고, 그 주변으로는 공터가 대부분인데 도로와 인접하지 않았다.   렌터카 사무실과  공장부지, 창고부지가 있는 한적한 마을,  그 구석 한편에 마당이 넓은 펜션이 부모님 집이었다.  펜션을 지은 곳은 차도 사람도 거의 다니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zl2og1Z_i7Dzp0Do83PAlzZ_5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17:32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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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냥이 : 고양이의 일상 - 제주 시골냥이가 된 녀석들은 자유롭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8</link>
      <description>마당냥이가 된 우리 냥이들..  서울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제주에서는 일상이 되었다.  우리의 보금자리.. 세상이 집안 전부였던 집고양이.   언니가 퇴근해서 돌아오기만 기다리던 고양이들이 이제는 아침마다 마당으로 나가서  자신만의 일상을 즐긴다.  집사의 퇴근만 간절히 기다리던 삶은 끝났다.   집사가 없어도 아이들의 세상은 더 이상 경계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2EkxdWfMILVEHyTAsozP1Yocg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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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묘 보호소에 있던 녀석이었다 - 뿅이는 나의 가족이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7</link>
      <description>꾸꾸와 함께한 지 4년.    나는 스물다섯 살이 되었고, 꾸꾸는 4살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가족에 새로운 식구가 생기게 되었다.   바로, 예쁘고 새침한 하얀 털이 고급스럽게 빛나는..  도도한 하얀 고양이. 뿅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큰 고민이 생겼다.    미국으로 10개월 정도 유학을 가야 했는데,  꾸꾸를 미국까지 데려가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WuqhpVUfizC2-S8VmGXPuXx0D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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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어느 날, 운명처럼 나에게 왔다. - 22살 대학생. 검은 고양이를 만나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7</link>
      <description>오늘도 꾸꾸는 거실 아랫목에 뒹굴고 있다.  (지나) &amp;quot;꾸꾸야, 너 요즘 너무 게을러진 거 아니야?&amp;quot;  (꾸꾸) &amp;quot;귀찮다~냥&amp;quot;  뒹굴뒹굴. 오늘도 통통해진 배를 드러내고 바닥에서 편안하게 뒹굴고 있었다. 문득 생각났다.  처음 꾸꾸를 데려왔을 때가   22살 대학생, 나는 혼자 살고 있었다.    엄마한테 전화로 말했다.  (지나) &amp;quot;엄마, 담비가 낳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6mxfUjQObmMz-rLvrwC4Sq9dM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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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과거를 비우고 현재를 마주하다 - 짧은 연재를 해봤습니다. 무료한 일상의 도전이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Gina입니다.  저의 가장 치열하고도 어두웠던 20대의 파편들을 함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5년 처음 브런치의 문을 열었을 때,  제 목표는 소박했습니다.  '여행일기를 적어보자.'  여행작가를 꿈꾸며 평생 내가 방문했던 곳들에서  얻은 경험들을 적어보려고 했습니다. 첫 여행일기로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에 다녀왔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8_KkFlB-UaZOYk2bQY__T_V-T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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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천 개의 기록, 그 속에 남겨진 스물아홉살 - 과거를 지우자, 내게 남겨진 것은 더이상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2</link>
      <description>블로그의 모든 기록을 삭제하고 리셋 버튼을 누른 뒤,  나는 비로소 텅 빈 화면 앞에 마주 앉았다.      7년의 세월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사라졌다.   매일 쳇바퀴를 돌리는 직장 생활은 여전했지만, 더 이상 카메라를 들지 않아도 더 이상 방문자수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 뒤로 지독한 허무함이 밀려왔다.   이제 나는 블로거가 아니다. 자신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Soy0JJV87z0BnqOXjmM7BEjTT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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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공간을 허물다. - 지겨웠고,&amp;nbsp;귀찮고, 모든 게 싫어진 순간이 다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6</link>
      <description>끝이 보였다. 블로그라는 공간이.  나에게는 찬란하고 나에게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던 공간이...  '위대한 개츠비'의 화려한 파티가 열리는 집처럼 언젠가부터 허상이 되었고, 화려함 속에 속이 빈 것 같은 더 이상 '나'라는 존재가 없는 것만 같았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나는 블로그에 글을 썼다.  시작은 소박했다. 처음에는 일기장 같은 끄적거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vh97ca7f_hKDzXsj-kNdqjo6f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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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의 낮과 블로거의 밤 - 직장인과 블로거,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수는 없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5</link>
      <description>회사생활을 하면서 답답함이 쌓여갔다.   이제 겨우 1년....  특별히 못 견딜만큼 어려운 일은 없었다. 가끔 야근이 있긴 했지만 잦은 일은 아니었고, 하루하루 똑같은 업무를 반복했다. 하지만 회사내에서도 실적이 중요했기에... 무언의 보이지 않는 압박은 존재했다. '열심히 하다보면 나아질거야'... 그래도 첫 직장이니까, 내 회사니까 좋아질거라는 생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xbMOogIFIvuLj-BwZ4qrUd3OT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0:00:29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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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구역 접수 - 최고의 낮잠 스팟을 찾아라!  - 집 안 곳곳을 탐색하며 아지트를 사수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ieAG/36</link>
      <description>(지나) &amp;quot;뿅아? 어디 갔어?&amp;quot;  집에서 뿅이를 찾는 중이다. 거실에도 없고,침실에도 없고,마당에도 없고...  어디 갔지?  꾸꾸한테 물어봤다.  (지나) &amp;quot;꾸꾸야, 뿅이 어디 갔어?&amp;quot;  (꾸꾸) &amp;quot;냐옹~ 모른다냥~&amp;quot;  꾸꾸는 오늘도 거실 구석,,   온수보일러가 지나가는  제일 따뜻한 아랫목에서 뒹굴뒹굴 중이다.    (지나 머릿속) '그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32rnpIdPdQBxbasx8fjilXJoQ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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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주는 안정적인 삶, 그러나 미래는 없다. - 첫 직장. 출근과 퇴근. 매일 지하로 내려가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하루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4</link>
      <description>공채 준비. 사실 당연한 순서였을지도 모르겠다.   4년제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거쳐, 본래라면 석사학위와 함께 졸업했어야 했지만, 나는 졸업장을 포기하고 자퇴한 20대 후반의 여자였다. 남들보다 늦은 만큼, 대학졸업생들이 하는 취업준비를 해야 했으니까..  다행히 추천을 받아서 공채 서류를 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필요한 서류를 채워 넣고 면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UVhDLPbdzPCm8S7yqkRDFZwgj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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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실 밖의 세상은 넓었다. - 24시간 꺼지지 않던 실험실의 불빛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3</link>
      <description>홍대와 신촌,  시끌벅적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로 인근에서 행사 홍보를 하는 일은 예상외로 너무나 즐거웠다.  실험실 건물의 불빛을 피해 도망치듯 옮겨온 이곳에서, 나는 뜻밖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새로운 일을 하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처음으로 '책임'이 있는 일이 주어졌다.   오래지 않아 행사 포스터 제작담당을 맡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UbswSZRgrGgchv8yR_4Izm5B6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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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밖의 나는 초라했다. - 대학원을 나오고 나서 현실에서는 돈을 벌어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1</link>
      <description>사치가 가득한 하루였다.  화려한 조명이 천장에서 반짝이고, 조명이 반사된 내부의 빛들이 어지럽다. 고급스러운 가구로 즐비한 공간, 그 안에 블로거 친구들이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든다.  테이블 위에는 이름 모를 칵테일과 값비싼 와인,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노트북을 덮었다. 방금 전까지 내 눈앞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7e2iGVSc1kw5ynsPn0q4s-fey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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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상속에 화려했던 나 - 파티에 초대를 받았고, 페스티벌 티켓을 배송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50</link>
      <description>SNS 속 수만명의 팔로워.. 여행하며 돈을 벌고 즐기는 인플루언서의 세계. 지금의 그들을 보며 생각한다.  어쩌면 나도 저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을까?  파워블로거로 살던 나의 하루하루도 그들 못지 않게 화려했다.    돈을 쓰지 않고 많은 것을 즐기는 삶.  누군가에겐 거짓스럽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적는 글이 자랑인가? 뭐하자는 거지? 라고 황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GV_2-uCjBGEMzSLqRnTauRB6p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0:00:33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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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블로거였지만 우울했던 대학원생 - 그 시절의 나는 스스로에게서 자신감을 잃어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5</link>
      <description>블로그에 글을 썼다.  2004년부터 시작한 나의 기록들은 차곡차곡 나만의 공간을 쌓아갔고, 2013년에 정점을 찍었다.  네이버 상단에 나의 글이 노출되고, '파워블로거'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내가 파워블로거로 살면서 온라인상에서 가장 빛나던 그 시절..   현실의 나는  생애 가장 어둡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vU6m4W7_4o0TZ9rRXyL1LgdhB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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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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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블로그가 탄생했다. - 2005년부터 2026년까지 나는 20년이 넘게 글을 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4</link>
      <description>네이버블로그가 탄생했던 2004년,  나는 고등학생이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끄적끄적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서울로 상경했던 2006년,  갓 입학한 대학생의 일상생활, 이공계 실험노트도 블로그에 적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들은 기억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적어두었다.   혼자 있는 시간에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sjB5XhjeoOYx3xLrN7vO94Hgh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3:12:51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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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바다는 춥고, 웻슈트는 비싸다 - 서핑을 하기에도 너무 추운 제주의 겨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1</link>
      <description>서핑보드가 방구석 한편에 자리 잡은 지 몇 주가 지났다.  (뿅이) &amp;quot;저거... 언제부터 안 만졌지?&amp;quot;  (꾸꾸)&amp;nbsp;&amp;quot;요즘 바다 안 가냥?&amp;quot;  (뿅이)&amp;nbsp;&amp;quot;응... 한참 안 갔어. 왜 안 가는 거지? 엄청 좋아하던데????&amp;quot;    예전엔 매일 새벽마다 들고 나갔는데, 요즘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왜지?  (꾸꾸) &amp;quot;바다 싫어진 거 아니냥?&amp;quot;  (뿅이)&amp;nbsp;&amp;quot;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XFs9AEVnVWqbHldNYXoXrTzy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55:26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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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돈이 떨어졌다... - 당장은 알바부터! 이제 그만 놀아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ieAG/40</link>
      <description>우리 집 아가씨, 지나가 또 아침부터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엊그제까지는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계속 함께 있더니.... 왜?  (뿅이) &amp;quot;지나가 또 뭔가를 하려나 본데?&amp;quot;  (꾸꾸) &amp;quot;응? 바다 가는 거 아니냥?&amp;quot;  (뿅이) &amp;quot;아니... 저번이랑 다른 옷 입었어.&amp;quot; 지나가 거울 앞에서  뭔가 단정한 옷을 입고 있다.  서핑 갈 때 입던 이상한 쫄쫄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5OxuO85NiiDieafSwWAiE2lp-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4:59:35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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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하기. 제주살이를 제대로 시작해 볼까 - 버킷리스트만 즐기다가 빈털터리 백수의 삶이 두려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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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핑에 빠져 지낸 두 달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나의 제주, 이주하고 나서 벌써 3개월이 되었다.  제주에 적응하기 한 달,  새로운 취미생활, 서핑을 즐기면서 두 달,  그 사이에 계절이 바뀌었다.    (지나) &amp;quot;얘들아, 일어났어?&amp;quot;  꾸꾸는 오늘도 소파에서 뒹굴뒹굴 중이고, 뿅이는 창가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아이들은 제주살이에 익숙해져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Ja3Jw--RntKs_EacFRZKGPPwn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7:04:04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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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고양이집사가 이상해 - 서핑? 그게 뭔데? 이상한 판때기에 빠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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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뿅이) &amp;quot;지나가 변했어.&amp;quot;  아침마다 바쁘게 움직이더니,어느 날부터 새벽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밤늦게 돌아올 때면... 뭔가... 신이 난 표정이다. 스타일도 변했다.  서울에 살 때는 항상 이쁘게 화장한다고 아침부터 부산스러웠다.  거울 앞에 앉아서 화장품을 얼굴에 잔뜩 바르면서 빨간 립스틱으로 마무리.  예쁜 원피스에 명품백을 들고 하루하루 이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hSnMvSbaPpumLWx7fxATgMRoK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6:52:17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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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째의 밤 - 와이키키 - 하와이에서의 여행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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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스쇼어에서 돌아온 저녁, 우리는 숙소에서 잠깐 쉬었다.  아침부터 관광을 하고노스쇼어도 다녀왔고,거대한 파도를 실컷 봤다.  3일이 지나니, 우리는&amp;nbsp;하와이에 조금 익숙해졌다.  (쫄이) &amp;quot;오늘 밤에는 뭐 해?&amp;quot; (지나) &amp;quot;당연히 와이키키 가야지!&amp;quot; (제인) &amp;quot;또?! ㅋㅋㅋ&amp;quot; (지나) &amp;quot;매일 가도 안 질려!&amp;quot; 밤의 와이키키는 매일 달랐다. 첫날은 설렘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AG%2Fimage%2FLKduN2meGgaaqWLndPXEHjZhF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7:24:40 GMT</pubDate>
      <author>G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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