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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르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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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더 재밌게 살고 싶어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3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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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더 재밌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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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나 드라마로 스페인어 공부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euk/33</link>
      <description>예전에는 넷플릭스에서 보통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주로 봤었다. 스페인어를 공부한 이후로부터는 거의 스페인이나 멕시코 작품만 본다. 넷플릭스 추천에 간간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작품이 뜬다. 모두 스페인어 사용국가지만 나라마다 발음이나 단어 사용이 조금씩 달라서, 아직까지는 가장 알아듣기 쉽다는 스페인과 멕시코 드라마만 보려고 하고 있다.    그동안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aF1z2qNJASEOS91qYOCW8-VrW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8:25:18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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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 자는 척하는 새벽형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ieuk/32</link>
      <description>회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살고 있다. 매일 아침 거의 5분 전에 집에서 나온다. 출근 기록부에 찍힌 내 출근시간은 늘 8시 57~ 59분이다. 집이 코앞인데 어떻게 이렇게 딱 맞춰 오느냐는 소리를 가끔씩 듣지만, 순진한 척 배시시 웃어넘긴다. 어차피 지각은 아니니까, 눈치 볼 시기도 한참 지났다.     회사 사람들과 얘기하지 말아야 할 주제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pKrH_yw3ydtn4C1kNbVfSqYjf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53:21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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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한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ieuk/31</link>
      <description>인스타, 틱톡, 유튜브 등 SNS 안 한다. 게임 안 한다. 웹툰, 웹 소설 안 본다. 집에 TV 없다. 내 폰은 1년 365일 내내 무음이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재밌다고 하는 것들을 다 안 하는 셈이다. 억지로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  내가 SNS, TV 다 안 본다 했더니, 화상 스페인어 (나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y5lba0nGxsKfVWYlMgN3h-kTZ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8:38:20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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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재미는 내가 압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uk/30</link>
      <description>&amp;quot;술 안 마시면 무슨 재미로 놀아?&amp;quot;     처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너무 놀랐다. 술을 아예 못하는 나와 술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 별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술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고 논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건 괜찮지만, 사람들과 만났을 때 술이 빠지면 절대 안 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jeM6dJ4KQeggpNDcXiTQdJmCD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8:10:56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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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한 해 동안 뭐 했지</title>
      <link>https://brunch.co.kr/@@ieuk/29</link>
      <description>대학생 때부터 매년 다이어리를 쓰며, 계획을 짜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렸다. 그 당시 다이어리에는 각종 스터디 모임, 자격증 시험 일정, 공부 계획, 알바, 과외 등이 빼곡했다. 여전히 다이어리를 쓰고 있긴 하지만, 예전처럼 구체적인 계획과 빡빡한 목표를 세우진 않는다. 이제는 조금씩 힘 빼고 사는 법을 익혀나가고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그럼에도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yNTK_-icHCwGeVlippZwU3Rj7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51:07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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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가장 완벽한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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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크리스마스는 나에게 굉장히 특별했다. 난생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날 하루 종일 집에서 혼자 보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아무도 만나지 많고, 아무하고도 연락하지 않았다. 작년까지도 크리스마스 때마다 가족 아니면 연인과 보냈다. 연애 중이라면 연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솔로인 기간에는 가족들과 보냈다. 몇 년 전에 독립해 혼자 살고 있으면서 작년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D2vS8DpZIwmQsRdNmE2m1UVm-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08:20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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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외국어도 또 해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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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화상 스페인어 했을 때 느꼈던 충격과 좌절감이 떠오른다. 1년을 공부해도 회화가 안된다는 건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것인데도. 그때는 많이는 못 하지만 그래도 매일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왜 실력이 안 늘지?'라고 생각했었다.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빨리 회화를 하고 싶고, 스페인어 신문기사를 읽고 싶었다. 내 거대한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zkWP3M8JTErN22aT8xkr4WiHb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7:07:17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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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 언어교환 모임에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uk/26</link>
      <description>스페인 여행 가서 실전 스페인어도 써보고, 화상 스페인어로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어도 '스페인어로 말하고 싶은 갈망'이 도저히 채워지질 않는다.     스페인어 공부는 거의 매일 하고 있다. 스페인어 일기 쓰기, TED espa&amp;ntilde;ol로 듣기 연습, RTVE에서 기사 한두 개씩 읽기는 꾸준히 한다. 너무 정신없을 때는 최소한 챗 GPT 하고 스페인어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oyD9JnB0Gm8tUf7JnM5lnzaw6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7:23:23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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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LE(스페인어학시험)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uk/25</link>
      <description>처음 시작할 때는 '스페인어로 회화를 하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뿐이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스페인에 1년 정도 살아보고 싶은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거기서 직장을 다닐 생각은 없었기에 높은 수준의 스페인어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살아보고 나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스페인에 몇 년 이상 장기로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Z44k2mxE9vsVRKlTBI49Sxuk_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7:52:10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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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 고생하는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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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이 '그거 해서 뭐해?' 하는 걸 주로 하는 게 내 특기인 것 같다. 스페인어 공부도 마찬가지다. 어디 써먹을 데도 없는 스페인어를 피 같은 내 돈 주고(화상 스페인어 수업료, 책 구입, 챗 GPT 구독료) 소중한 내 시간 써가며 공부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스페인 여행 갔다 오느라 2주 동안 평소 생활비의 수십 배를 쓰고 왔다. 그렇다고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GocXqSVIjRccewW5aFKjohwPf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7:50:42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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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스페인어 공부하는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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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이라면 아마 대부분은 '영어 유창하게 구사하기'가 늘 마음속에 갖고 있는 로망일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영어회화 모임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영어학원과 영어 과외는 또 얼마나 많으며,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한 콘텐츠는 거의 무한대다. 회화를 하고 싶다면 원어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BmoK2nwOT2CzoHOijTCktLGyw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7:09:36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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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다녀온 후에도 스페인어 공부는 계속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uk/22</link>
      <description>&amp;quot;스페인어 공부해서 스페인여행 가고 싶어!!&amp;quot;라는 귀여운 동기에서 시작한 나의 스페인어 공부 &amp;amp; 스페인 여행 프로젝트. 사실 나조차도 좀 걱정을 했다. 스페인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에 스페인어 공부를 아예 놓아버릴까 봐. 여행을 다녀온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나는 여전히 여행 가기 전과 비슷하게 계속 혼자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다. 다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tClwGV65jvjpmHn3FeMl2syt1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8:03:21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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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ieuk/21</link>
      <description>포르토에서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해서 equipaje(수화물) 표지판을 따라 걸어 나갔다. 전광판에 내 비행 편이 뜨기를 기다렸는데, 시간이 지나도 뜨지 않아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가까운 공항 직원에게 물어보는 수밖에. &amp;quot;Disculpe.&amp;quot;(저기요) 일단 말을 붙였다. &amp;quot;Dime.&amp;quot;(말씀하세요) 그다음에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dlSsaPujO9xVNp6Jz5lgMd_cv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6:34:21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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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찍는 사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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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에서 사진을 단 하나도 찍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아무리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여행에서 사진을 하나도 찍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처럼, 여행 사진이 없다면 뭔가 중요한 게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스타를 하지 않아서 예쁜 여행 사진이 필요 없기도 했고, 사진을 찍는 것보다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R0fQajANIIajfiFXCaYd64h4o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7:23:52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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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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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나라의 공항에 막 도착했을 때, 그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 도시들이 있다. 특히 내가 여행 가본 나라 중에 인도는 꽤나 강렬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코를 훅 자극하는 '인도 냄새'가 나는 너무 좋았다. 향기로운 것도 아니고 불쾌한 냄새도 아닌,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오직 인도에서만 맡을 수 있었던 냄새. 누군가는 인도 어디서든 맡을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O9QYTTjnKM0MofSZvU5GHUIwJ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6:52:23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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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 여행을 떠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euk/18</link>
      <description>혼자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다 보니, 그리고 여행객들이 많은 관광지에 있다 보니, 나와 같은 여행자들에게 더 많이 눈길이 갔다. 가장 눈에 띄는 여행자는 은퇴하고 부부가 함께 여행하는 노부부들이었다. 수많은 유럽 노부부들을 보며, 나이 들면 여행이 힘드니 젊을 때 많이 다녀야 한다고 생각했던 게 나의 고정관념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체력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l7uR8YEGz4k1L9uuaIT0zkDQQ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8:31:56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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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페인에서 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euk/16</link>
      <description>마드리드 도착한 지 몇 시간도 안 돼서 느낀 가장 불편한 점은 바로 '편의점이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편의점을 찾는 이유는 '물' 때문이었다. 원래도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고, 많이 걸어야 하니 물을 더 자주 마시는데, 물을 사려면 동네 골목에 있는 작은 슈퍼마켓 같은데 아니면 큰 마트를 찾아가야 했다. 서울에서는 그냥 고개만 휙휙 돌려도 널린 게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PveeX0nSmVeuXUc04J3nMa4zw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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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ieuk/17</link>
      <description>일상에서 하루는 순식간에 지나간다. 하루하루가 매일 똑같다 보니 어제 뭐 했는지 뭘 먹었는지도 생각이 잘 안 난다. 대부분의 일상은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일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안 하고 있어도 하던 대로 몸이 움직인다. 반면에 여행을 가면 하루가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 특히 나처럼 부지런한 여행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숙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Ht3wh2mu5C4hFxmLjZxfSVANP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7:35:50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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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 렌터카로 소도시 여행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euk/15</link>
      <description>외국에서 운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초보운전은 아니지만 평소에 운전할 일이 거의 없어 그렇게 능숙하진 않아 렌트할까 말까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외국에서 드라이브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으니, 안 하면 왠지 후회할 것 같았다. 아마 운전석이 반대였으면 시도해 볼 엄두도 못 냈겠지만, 한국과 운전석 방향이 동일하니 용기를 내어보았다.     H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6Z8AxS780Je2cpUS0iKJVuKkB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8:02:05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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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첫 유럽여행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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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10월 추석 연휴를 껴서 휴가를 내고 2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다녀왔다. 스페인 여행 가기는 작년에 스페인어 독학을 시작한 이후로 2025년 목표 중에 하나였다. 항공권을 결제하고 나서부터는 스페인어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10월이 오기만을 목 빠져라 기다렸다.    원래는 스페인만 갈 생각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막판에 포르투갈도 4일 다녀왔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uk%2Fimage%2FMapmo6PR1zbySh2j0dQ2Qo2gp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7:52:35 GMT</pubDate>
      <author>하르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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