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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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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동하며 배우고, 나누며 성장합니다.온전한 삶을 향한 여정 속에서당신과 함께 &amp;lsquo;우리&amp;rsquo;의 이야기를 써나갑니다. &#x1f33f;</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1:2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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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며 배우고, 나누며 성장합니다.온전한 삶을 향한 여정 속에서당신과 함께 &amp;lsquo;우리&amp;rsquo;의 이야기를 써나갑니다. &#x1f33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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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데 왜 서로를 할퀴는가 - [책은 도끼다#5 l 말그릇] 정서적 문맹을 넘어 감정의 자유로</title>
      <link>https://brunch.co.kr/@@ifpK/38</link>
      <description>주말,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이야기는 익숙하고도 아픈 풍경이었습니다. 동생과 아버지의 깊어지는 갈등, 그리고 몸 돌볼 겨를 없이 술에 의지하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어머니의 하소연에 &amp;quot;나보고 어쩌라는 거냐&amp;quot;며 화부터 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읽은 김윤나 작가의 《말그릇》과 여러 인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CkHUC8H9rICGfehqWYqcnQ1Uy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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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가르치며 배우다#14 - 2025년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3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해동성국 담임교사입니다.  이 편지를 끝으로, 해동성국의 담임교사로서 냉삼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방학은 잘 보내고 있을까요. 선생님은 요 며칠 동안 우리 냉삼인들이 전해주었던 롤링페이퍼를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적어준 글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지난 1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했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m8la9zSoqHdh60sebrcpmFmeJ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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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보여준 11월의 성장들| 가르치며 배우다#13 - 사춘기의 초입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들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fpK/1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해동성국의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담임교사입니다. 깊어가는 늦가을, 아이들의 성장이 더욱 또렷하게 느껴지는 11월이었습니다.  1)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아이들 11월, 아이들에게서 눈에 띄게 발견되는 두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A. '나'를 넘어 '너'를 인식하는 성장의 시작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amp;lsquo;진실게임&amp;rsquo;이 유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sQtYDlYQ8YOFAgKjs_Ct69H5d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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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비드라라러브 | 가르치며 배우다#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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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해동성국의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담임교사입니다.  요즘 해동성국에는 자주 부딪히는 두 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이 관계는 1학기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누가 먼저 잘못한 건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이 너무 커서, 오히려 그 무게에 부딪히는 사이랄까요.  아이들이 다투는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름 복잡합니다 &amp;ldquo;나를 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GXCgdstpcaanyte-JUfisleXR_g.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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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서 너로, 함께 배우는 우리 |가르치며 배우다#11 - 2025년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3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성장을 믿는 해동성국 담임교사입니다. 어느덧 9월, 아이들이 조금씩 들뜨는 시기입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만큼, 학급 안에서는 크고 작은 갈등도 생겨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교사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amp;ldquo;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낼 수 있을까?&amp;rdquo; 저는 아이들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amp;lsquo;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Vll-FfYfbGzHwxVDTBU6eQfU5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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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움 되찾기 | 가르치며 배우다#10 - 2025년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우리의 성장을 믿는 해동성국 담임선생님입니다. 하루 늦었지만, 짧아도 보람찼던 8월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개학의 첫 순간  개학 첫 날, 아이들과 둥글게 둘러앉아 방학 동안의 경험과 읽은 책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쭈뼛쭈뼛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하는 모습 속에서, 6학년 2학기라는 시기적 특성이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bbr5fA2WzmClAn6oAL1BYi9PH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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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가르치며 배우다#9 - 2025년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우리의 성장을 믿는 해동성국 담임선생님입니다.  어느덧 1학기 및 냉삼인들과 함께한 &amp;lsquo;도란도란 프로젝트&amp;rsquo;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큰 만큼, 보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amp;lsquo;도란도란 프로젝트&amp;rsquo;는 자발적(이라 쓰고, 살짝은 강제였던)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 하루에 한 명씩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uKH48kaIXjh5o0K3EMFOLVeo32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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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의 시대, 나라는 책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 [책은 도끼다#4] 스토리만이 살길</title>
      <link>https://brunch.co.kr/@@ifpK/37</link>
      <description>책은 나의 기존 세계를 깨뜨리고 확장시키는 도끼 같은 존재다.&amp;nbsp;― 프란츠 카프카    1. 당신의 '펜'을 누구에게 맡기고 있습니까?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amp;quot;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amp;quot;는 느낌, &amp;quot;나와 내 아이(학생)는 안전할까&amp;quot;라는 막연한 공포가 우리를 짓누릅니다. 리사 크론은 말합니다. 인간의 뇌는 불안할 때 가장 단순하고 자극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nrsj0EsxRkkeRffR2EE9ckJn8u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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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 가르치며 배우다#8 - 2025년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6</link>
      <description>오늘도 교실 한편에서...  방과 후, 아이들 몇 명이 교실 한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습니다. 표정은 제법 진지했고, 목소리에는 작은 떨림이 묻어났습니다. 일에 몰두하던 제 귀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보다는, &amp;lsquo;과연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낼까&amp;rsquo; 그게 궁금했습니다. 어른의 개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kWGUm64fkVjRBnADgFHK39Um7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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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앎(ㅇ)이 삶(ㅅ)으로 일어서는 짧은 순간에 대하여 - '비해브'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ifpK/36</link>
      <description>우리는 참 많이 알고 있습니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세상의 모든 정의와 이론이 쏟아지는 시대니까요. 하지만 그 수많은 '앎' 중에서, 내 몸을 통과해 내 것이 된 것은 얼마나 될까요?  최근 에픽테토스의 문장을 읽다 문득 멈춰 섰습니다. &amp;quot;당신의 지혜를 무지한 사람들 앞에서 설파하기보다, 그 지혜가 소화되어 나타내는 행동으로 보여주라.&amp;quot;  이 문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DmxMAaP5nlH-ySZ8KYzNtmxBY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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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에서 조금 멀어지기 | 가르치며 배우다#7 - 2025년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5</link>
      <description>아이들은 참 쉽게 마음을 내어줍니다. 아침이면 &amp;ldquo;선생님~ 있잖아요~&amp;rdquo; 하며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고,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에는 조잘조잘 제 주변을 맴돌며 랜덤 플레이 댄스를 추고 깔깔대며 웃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이들이 훨씬 더 쉽게 자신의 마음 한 켠을 떼어 나누어줍니다. 저는 그 사랑을 그저 버겁게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oDtvYVCu-cr-I_0GChZuNM_jV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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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로 가득 찬 지옥, 그리고 나만의 자기 이유(自由) - 런닝맨 리뷰 (하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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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우리를 지배하는 달콤한 신기루 요즘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대화는 기승전'투자'로 흐르곤 합니다. &amp;quot;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여길 떠나야지&amp;quot;라는 말은 이제 가장 보편적인 진리가 되었습니다.  직업은 자본을 쌓기 위한 차가운 수단이 되었고, 우리는 모두 '탈출'을 꿈꾸는 수용소의 수감자처럼 오늘을 견뎌냅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 탈출의 끝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fONKHbAL_0DSSPd4BrSNdtrPQ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17:49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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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부터 서로를 &amp;lsquo;꼰대&amp;rsquo;와 &amp;lsquo;MZ&amp;rsquo;로 불렀나 - 런닝맨이 던진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fpK/34</link>
      <description>일요일 저녁, 텔레비전 속 &amp;lt;런닝맨&amp;gt; 멤버들이 직장인으로 변신했습니다. &amp;lsquo;런앤펀 컴퍼니&amp;rsquo;라는 가상의 회사에서 멤버들은 성과를 쌓고 벌칙을 피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성과판에는 최대한 자신의 이름을, 벌칙판에는 자신의 이름을 &amp;nbsp;최소한으로 넣으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됩니다. 깔깔거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TO44IsOu0pHT91LYkjJnIs1SrSY.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55:00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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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돈'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르치며 배우다#6 - 2025년 6월 담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공동체의 가치를 믿는 담임교사 비해브입니다. 오늘은 최근 우리 학급에서 진행 중인 [경제 프로젝트]의 일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amp;ldquo;사람들이 종이 한 장 딸랑 받고 목숨 걸고 싸우러 간다니까요?&amp;rdquo; 언뜻 들으면 우스운 말처럼 들리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OmkpQulCTp4aiMeQbYTbbhRv5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2:34:42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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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어쩔 수가 없었을까 - 박찬욱의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가 묻는 정체성과 선택의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3</link>
      <description>박찬욱이 설계한 잔혹한 생존 게임,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  영화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No Other Choice)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손예진 등 압도적인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25년간 몸담았던 제지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해고된 주인공 '만수(이병헌)'가 재취업을 위해 자신보다 유능한 잠재적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jRRVWDmRNVq36nh5QItFJBlPx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6:25:09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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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사람, 사랑: 존재의 순환</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2</link>
      <description>최근 여러 책을 읽으며 한 가지 생각에 자주 머무른다.  삶, 사람, 사랑  이 세 단어는 묘하게도 어느 자리에 어떤 단어를 넣어도 문장이 된다. 그리고 뜻이 통한다. 오묘하다.  그래서 문장을 만들어본다. 서로의 자리를 바꿔보고, 천천히 읽어보고, 잠시 멈춰 음미해본다.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 한다. 사람은 사랑을 살아가게 한다.  삶은 사람을 사랑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oe8XKbngduUxaYrmBsW23w5Pg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3:22:05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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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의 의미를 다시 묻다 &amp;mdash; 2025년을 건너며 - 담임교사 성찰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다.&amp;nbsp;서로의 안부를 묻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는 따뜻했다.&amp;nbsp;올 한 해는 어떠했는지, 내년에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와 같은 질문들은&amp;nbsp;위로이자 관심, 그리고 단단한 지지처럼 느껴졌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교사라는 직업이 내게 갖는 의미로 흘러갔다.&amp;nbsp;누군가에게는 그저 생계를 위한 일일 수도 있는 교직이&amp;nbsp;왜 유독 나에게는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FI83JllZqI9bdviMK3yrw3bWm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0:19:57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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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굴레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깨닫는다. - [책은 도끼다#4]『사랑의 생애』리뷰 (이승우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ifpK/20</link>
      <description>책은 나의 기존 세계를 깨뜨리고확장시키는 도끼 같은 존재다.― 프란츠 카프카   삶, 사람, 사랑, 그리고 앎.  이 네 단어는 어딘가 닮아 있습니다. 발음할 때 입술이 닿는 모양도, 그 안에 담긴 오묘한 무게감도 비슷한 듯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승우의 『사랑의 생애』와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를 나란히 놓아보면, 이 단어들은 서로의 자리를 바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ALKw0A_zkR_EFxMbljsdaJSOwOo.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3:56:07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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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본다는 것의 힘 | 가르치며 배우다#5 - 6월 담임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ifpK/16</link>
      <description>방과 후, 아이들 몇 명이 교실 한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습니다. 표정은 제법 진지했고, 목소리에는 작은 떨림이 묻어났습니다. 일에 몰두하던 제 귀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기울었습니다. &amp;lsquo;어떻게 도와줘야 할까&amp;rsquo;보다는, &amp;lsquo;과연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낼까&amp;rsquo; 그게 궁금했습니다. 어른의 개입 없이, 자기만의 언어로 실타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CrTHLcbpW_9duKULPnSidYRfs8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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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나누다] 조병영 교수님 '강연' - AI시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읽는 인간'으로 키울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fpK/14</link>
      <description>아이가 책을 읽지 않아요 &amp;ndash; 함께 고민해볼 이야기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amp;ldquo;아이가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고, 책을 읽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책을 읽게 할 수 있을까요?&amp;rdquo; 사실, 최근 저도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amp;ldquo;부장님 반이 꼴등이에요&amp;rdquo;  어느 날, 작년 동학년 선생님이 다급히 제 교실을 찾으셨습니다. 사서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K%2Fimage%2FxkHwPHla-0OSAbTG1SGKaVnLR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비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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