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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흥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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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앙인으로 혹은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점이나, 세상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가졌었던 추억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3:2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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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인으로 혹은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점이나, 세상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가졌었던 추억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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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이 나를 해치지 않게 하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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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에 의도치 않은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었다. 잠시 스쳐 지나가는 추억의 한 장면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그 만남은 내 삶의 방향과 가치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나에게 삶의 가장 큰 목적과 동기를 주기도 했고, 동시에 그에 못지않은 고단함과 부끄러움을 안겨 주기도 했다. 45년 남짓의 시간이 흐른 지금, 이젠 어느 정도 그 만남의 의미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X1YPufptmpsyuhRmtplI9DO2U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8:57:35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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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앞에 장사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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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 앞에 장사 없다는'  말에 대한  다소 냉소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이 말은 부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담고 있다. 특히나 평생 마주하기 힘든 규모의 금전적 이익이 눈앞에 놓였을 때, 그 유혹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막대한 부를 이미 쌓은 이들조차 기업 지배권을 둘러싼 갈등 앞에서 혈연과 가족을 뒤로 한 채 극단적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kGZs6dwLgzXp2x9vClRVTDcnf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2:39:19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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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난견진정(患難見眞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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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물결과 바람이 한 번 휩쓸고 지나가고 나니, 평소에는 몰랐거나 숨겨져 있던 내면의 본성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듯하다. 그동안은 드러나지 않던 생각과 태도, 그리고 사람의 본성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모습을 드러낸다. 어쩌면 이런 변화는 다소 불편하고 소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그 자체로 하나의 정화 과정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행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vhJ4LhXOjkn1N9m5ZGEiy5x5e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44:35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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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로 하나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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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베소서 2장을 묵상하던중 &amp;quot;둘로 하나를 만드사(엡 2:14)&amp;quot;라는 구절이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것 같은데 이 날은 유난히 마음에 깊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공대생 출신다운 작은 호기심이 먼저 일어났다. '어떻게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면서 교회와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분열과 갈라짐의 모습들이 또렷하게 떠올랐다. 한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e_DsJcemo07D20yUW4sO-PP-p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7:55:50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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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謝過)는 지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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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수 없이 많이 만나왔었다. 어쩌면 사과하는 순간 자신이 루저(Loser)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잘못을 했으면서도 사과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우리는 파렴치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잘못을 알고서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달리 무엇이라 부를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1Op3eIfMt1Zdu1NEI3fHeXmZW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5:16:29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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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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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교회는 너무나 오랫동안 교인들의 삶에서 복 받는 축복에 대해 언급해 왔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 해야 할 일들과 간증을 접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복 받는 삶을 추구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나,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일인가 하는 것에는 의문 부호가 붙는다. 내가 좋아하는 성경의 한 부분은 개역 한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Ck8SJgHVzHxudzmbMNztDFTnC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09:51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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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 크레딧이 만드는 교회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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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부름 받아 모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공동체를 일컫는다. 신약에서 교회를 의미하는 헬라어 &amp;lsquo;에클레시아'(ἐ&amp;kappa;&amp;kappa;&amp;lambda;&amp;eta;&amp;sigma;ί&amp;alpha;, ekklesia)&amp;rsquo;의 어원(語源)적 의미는&amp;lsquo;밖으로 불러냄을 받은 자들의 모임&amp;rsquo;을 의미한다. 즉, 교회는 &amp;lsquo;세상으로부터 불러 내어 하나님께로 나온 사람들의 모임&amp;rsquo;으로 철저히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QMgKX3m6z0uOrph3c0jFzAYdh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6:06:44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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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같은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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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일 예배 전후로 교회 마당에는 언제나 긴 줄이 늘어선다.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어와도 그 줄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마저 자그마한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해 보인다.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붕어빵이다. 달콤하고 따뜻한 붕어빵을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보다 붕어빵에 담긴 따뜻한 온기와 나눔의 정이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313kChESx6AsdSCg6DcjKEq96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2:54:45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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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과 연단을 위한 신앙의 사계(四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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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신앙생활 가운데 기복 없는 삶을 기대하지만, 기복 없이 한결 같은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우리 신앙은 크든 작든 기복을 겪게 되는데, 이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러한 기복이 각자의 정상적인 삶을 해치게 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 까 싶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의 신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Pg9HD6oxnvaPZ0_Kqnb1XkVAu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7:31:34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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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들장 같은 신앙이 만드는 온돌 같은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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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매서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 해가 저물 무렵이면 아궁이 앞에 쪼그려 앉아 군불을 지피곤 했었다. 산에서 주워 온 마른 솔잎을 불쏘시개 삼아 솔방울과 나뭇가지를 아궁이에 넣어 불을 지피고, 부뚜막 위 큰 솥에는 물을 한 가득 넣어 그 물로 온수를 대신했었다. 빨갛게 달궈진 숯불에 고구마를 넣어 겨울밤 간식 거리를 만들었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lpr3yxtg8NHS803MyYkcbBJvG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5:41:35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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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은 유전이 아닌 감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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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혹 신앙도 유전이 되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는 각자의 선택에 무관하게 다양한 것을 부모 혹은 조부모 세대(격세유전)로부터 유전으로 물려 받게 된다. 前세대로부터 유전 되는 것은 신체적 특징, 성격 및 기질, 질병과 건강 상태 등 다양하다. 그래서인지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갔을 때 필수적으로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가족력이 있는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2FDlxp5ZUBcrytbJqGmxlySpM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2:28:01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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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평일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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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평일은 주일과 이어지는가? 교회밖에서 보여지는 나와 교회공동체 안에서의 나는 일관된 사람인가? 평일에 만나는 하나님이 주일에 마주하는 하나님과 동일한가? 이러한 자문(自問)을 하게 되는 이유는 교회 안에서 보여지는 경건한 모습과는 달리 교회 밖 생활에서 그 모습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직장, 가정, 사회, 학교에서의 신앙적 환경이 교회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KqpbHgYS-6y5EbCYY2x4afEqB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4:39:18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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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적(靈的) 동면(冬眠)이 필요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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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021년, 국내 대학 연구팀은 차세대 초소형 위성을 우주로 보냈다. 이 위성에는 특이한 생명체 100마리가 함께 실려 있었는데, 물곰(Water Bear)이라고도 불리는 곰벌레였다. 곰벌레는 1mm도 안되는 생명체로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아주 작은 생물인데, 정식 이름은 완보동물(Tardigrade)이라 불린다고 한다. 이러한 작은 생명체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en9uzNIB33puKv_W2aS-VktUd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9:49:37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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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방향은 열매가 아닌 가치(價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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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매 맺는 크리스천 삶. 이 삶의 원리는 제자화 훈련의 한 축으로 신앙의 성숙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원리로 강조 되어 왔다. 이는 크리스천의 삶은 단순히 신앙을 고백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실천하고 열매를 맺는 과정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던 원리였다. 우리네 신앙이 실제적인 삶의 변화로 나타나야 하며, 그 결과로서 열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mRleXEM34SN8hwsy01a5BUaDG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38:24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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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 성지순례가 내게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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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한 신앙생활의 청소년기는 믿음 보다는 재미와 호기심이 전부였던 것 같다. 성인이 되니 불현듯 내가 이렇게 찾고 있는 하나님이 대체 나와 무슨 관계가 있고, 어떤 분이길래 내가 이렇게 믿어야 하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스스로 기독교 동아리를 찾게 되었고,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 이후 그 때부터 3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VgZIXiHPysgeQbxF1gjFFjnws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8:06:55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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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람에서 무덤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fxi/1</link>
      <description>90년대 중반에 결혼과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의 막연한 미래에 대한 생각은, 사회생활 연차가 쌓여갈수록 삶의 여유와 수준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런 기대로 시작한 사회 생활이 어느덧 정년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삶의 순간 순간을 뒤돌아 볼 여유 없이 쫓기듯 살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 버린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xi%2Fimage%2FI5nWX87HOeUv3L_TZMw0p6Tsl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5:09:51 GMT</pubDate>
      <author>안흥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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