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환경인문학수첩</title>
    <link>https://brunch.co.kr/@@ifz2</link>
    <description>환경기자로 활동 중 입니다.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일의 인문학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4:52: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환경기자로 활동 중 입니다.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일의 인문학에 대해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kOviwmQ2A27iSvNQmvRLlalE7_g.jpg</url>
      <link>https://brunch.co.kr/@@ifz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비닐 종이와 IPCC, 그리고 인문학 - 기후위기 시대의 인문학</title>
      <link>https://brunch.co.kr/@@ifz2/13</link>
      <description>종이, 비닐, 페트병. 종이, 비닐, 페트병.  어딘가 주문과도 같은 쓰레기의 이름들을 외우며 땡볕 아래에서 쓰레기를 분류 배출한다. 한여름 낮의 비닐과 페트병은 무슨 귀중한 보석이라도 되는 것 마냥 햇볕 아래 반짝인다. 이 반짝이는 것들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는 수평선을 가득 메울 정도의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니 잠시 섬뜩해진다. 그러나 섬뜩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_M3_4ehFQT5p8Am26ad-cHHj3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34:36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13</guid>
    </item>
    <item>
      <title>동물을 먹을 것인가? - 피터싱어와 동물해방</title>
      <link>https://brunch.co.kr/@@ifz2/12</link>
      <description>1960년대 옥스퍼드의 한 거리, 두 대학원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 사람은 근처 가게에 들러 점심을 주문한다. 그러던 중,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이 주문하려던 스파게티의 소스에 동물육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인 리처드 케셴은 그러자 스파게티를 주문하기를 포기하며, 샐러드를 대신 먹겠다고 설명한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pB65P52Cui3KIgTgJBJ17x8xZ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00:24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12</guid>
    </item>
    <item>
      <title>인류, 자연을 정복하다 - 한나 아렌트와 원자폭탄</title>
      <link>https://brunch.co.kr/@@ifz2/11</link>
      <description>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는 없어졌다.  6년간 이어져 온 세계 2차 대전은 이날, 그리고 3일 뒤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인해 마침내 종결되었다. 이에 세상은 그토록 고대했던 전쟁의 끝이 왔다는 것보다도 원자폭탄이 보여준 미국의 무력에 경악하게 된다. 한 나라의 도시 하나를 한 숨에 날려버릴 만한 무기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xJ-znmAAOIQOhI-L-TZEPynF4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0:37:58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11</guid>
    </item>
    <item>
      <title>자연에 윤리를 적용할 것인가? - 알도 레오폴드와 자연의 윤리</title>
      <link>https://brunch.co.kr/@@ifz2/10</link>
      <description>1920년대, 미국은 호황이었다.  세계 1차대전의 수혜를 입은 미국의 1920년대는 그 찬란한 경제 성장과 풍요로 인해 추후에 '광란의 20년대'로 기억된다. 기업들은 기록적인 흑자를 맞이하였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물건을 사고 또 살 수 있는 소비주의 열풍에 빠졌다. 물건이 금방 고장 나는가? 이미 가지고 있는 상품과 똑같은 진열대의 물건이 유독 탐스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cw-MSMTqUDoi5be7lyIhIhqvB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14:24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10</guid>
    </item>
    <item>
      <title>자연은 야만적인가? - 스탠딩베어와 원주민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ifz2/9</link>
      <description>자연은 우리의 생각보다 정치적이다. 보통 우리는 무언가 당연하다고 이야기할 때 그것이 &amp;quot;자연스럽다&amp;quot;고 말한다. 예컨대 숲속에서 숨 쉬며 자연식을 섭취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도시 문명에서 GMO(유전자 변형 생물)가 들어간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그렇게 전자의 삶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고, 후자의 삶은 그렇지 못하다. 이렇듯 자연은 숲,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DnMp9i4O0Cq1sFRpucSnMP5r5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1:27:02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9</guid>
    </item>
    <item>
      <title>자연은 자연스러운가? -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광야의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ifz2/8</link>
      <description>자연이란 무엇인가?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 아마 자연만큼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그 정의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개념은 손에 꼽을 것이다.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서 자연은 공원이나 식물원과 같이 격리된 공간에 갇혀 있거나, 문명 바깥으로 한참 걸어 나가야 만날 수 있는 형태로 존재할 것이다.  자연이라는 개념의 정의는 시대와 문화권마다 변화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kKdZLXCtoxuF0juexTxP61_Kj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4:46:00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8</guid>
    </item>
    <item>
      <title>자연은 여성적인가?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와 여성의 혁명</title>
      <link>https://brunch.co.kr/@@ifz2/4</link>
      <description>1789년, 프랑스는 격변을 맞이한다.  파리에서는 혁명의 조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7년 전쟁(1756-1763)에서 패배한 후, 프랑스의 루이 16세는 전쟁 손실을 메우기 위해 세금을 걷으려 하고, 이를 위해 삼부회(&amp;Eacute;tats g&amp;eacute;n&amp;eacute;raux)에서 프랑스의 세 계급(귀족, 성직자, 평민)의 대표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수면 아래서 들끓고 있던 불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viwSirroxJ2RPylYyIOWJ-JAz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4:58:20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4</guid>
    </item>
    <item>
      <title>자연재해는 자연스러운가? - 루소, 볼테르와 리스본 대지진</title>
      <link>https://brunch.co.kr/@@ifz2/7</link>
      <description>1755년, 리스본은 폐허였다.  새벽 4시, 리스본의 많은 주민들이 아직 잠들어 있을 시간에 리스본의 거리는 대지진의 전조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대항해 시대의 수혜를 누리고 있었던 리스본은 그 당시 유럽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였으며, 유럽과 중동 전역에서 온 큰 상인들의 공동체가 모여 있었다. 특히, 상업의 급격한 발달로 인한 인구 증가에 맞추기 위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ca3e58LfKQzThh9_nta2zdA9W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2:17:01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7</guid>
    </item>
    <item>
      <title>자연은 혁명적인가? - 루소, 불평등은 자연스러운 가?</title>
      <link>https://brunch.co.kr/@@ifz2/6</link>
      <description>1750년, 프랑스 사회는 엉망이었다. 바스쿠 다 가마(Vasco da Gama)가 포문을 연 16세기의 신항로 개척 이후,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와 같은 국가들은 상업으로 번영을 누렸다. 그와 달리, 프랑스의 경제는 아직 비교적 농업에 의존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프랑스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의 규모가 아닌 사회의 불평등에 있었다. 당시 프랑스 인구의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ulppdde8qbFRVbwrJDxqAI-4t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1:27:15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6</guid>
    </item>
    <item>
      <title>눅눅한 종이빨대 - 기후위기 시대를 위한 청년 인문학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ifz2/5</link>
      <description>온 세상이 난리다. 관악구의 내 작은 단칸방 바깥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내리쬔다. 단칸방의 절반을 차지한 침대 머리맡에 둔 핸드폰에서는 재난경보문자가 계속 윙윙댄다. 평생 이어질 듯한 이 지옥 같은 땡볕은 한껏 내리쬐다 가도, 어느 날에는 거짓말 같이 비로 변하기 시작해 어느덧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폭우가 된다. 싱가포르에 사는 친구는 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z2%2Fimage%2FFekuHppLf0pnK4zYja_pPb6BI6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7:36:29 GMT</pubDate>
      <author>환경인문학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ifz2/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