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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아이의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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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일상 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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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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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버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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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는 아름답지만 슬프고 아픈 추억도 많습니다. 항상 좋으면 진정으로 아프고 슬플때 대처가  안되는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어느 늦은밤 위에서 바라다본 내 신발 두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0Cb9FtNq600kaPbsBnYlG8XFX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02:33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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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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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엿 같은 글에는 오로지 나만 공감을 한다. 제3자는 그런글이 싫을것이다  불편하고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다. 아릅답고 포장된 글만 찾아가면 된다.</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3:36:54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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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뿐인 날 들~  - 제 글에는 좋은글이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A2/20</link>
      <description>브런치에는 아름답고, 이쁘고, 소중한 글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그런글이 없습니다.  일상이 소송이고, 일상이 외줄타기 입니다. 그저 사춘기 소년의 일탈은 귀여워요~  16살 청소년이 당구를  칩니다. 물론 담배는 기본으로피니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그 휴게실에서 같이 담배를 피던 어떤 어른이 아이에게,'너는학생 같은데, 어른이 오면</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3:30:44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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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가난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9</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 사이 또 아이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있어 수습도 하고 경찰서도 다녀오고... 참...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좀 무난하게, 평탄하게 살고 싶은데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 ​'가난한 아이' ​나는 가난한 아이였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는 연대보증 문제로 큰 채무를 지게되고, 우리집은 망했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Z9d66fCKbcVJYP6XxCsdj-3t3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1:54:56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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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7</link>
      <description>겨울의 초입에서 문득 생각나 아들에게 몇 자 적어보았다. ​다 같은 부모의 심정이겠지... 날씨가 춥다. 마음도 춥다. 조용하던 일상이 또 들썩이기 일보직전이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ztEGbsTRKmwqm7bJij2HWN2N6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1:42:15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gA2/17</guid>
    </item>
    <item>
      <title>#15. 포장마차</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5</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지역에는 포장마차 거리가 있다. 7080 세대들이 기억하는 그 느낌 그대로인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포차에 갔다.  &amp;quot;뭐 먹을래?&amp;quot; &amp;quot;딱히 땡기는건 없고 아무데나 가자&amp;quot; &amp;quot;포차갈래?&amp;quot; &amp;quot;콜~&amp;quot;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내리니 벌써부터 인산인해... 7시면 초저녁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다. ​비슷비슷한 포차들이 즐비어 있다. ​마침 이곳에는 절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tjAmzQKR8pDAcCAEs8qM2wsm7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4:34:01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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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4. 친구와의 금전거래&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4</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불문율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타인과의 금전거래이다. '안빌리고 안빌려주기' 그렇다. 돈을 빌리지도 않고, 빌려주지도 않는다. 학창시절 집에 갈때 꼭 승차권 한 장만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 &amp;quot;승차권 한 장만 빌려주라~ 내일 줄게&amp;quot; 그럼 다음날이 되면 갚느냐... &amp;quot;미안해, 깜빡했어... 내일은 꼭 줄게&amp;quot;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cO0liHHQxG145gs8d3aCbUi-Z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5:24:40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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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시누와 올케 - 시누들과 절연한 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3</link>
      <description>시누이와 며느리 내가 여자가 아니라 잘 몰랐다. 아니 결혼후 아내가 누나들과 관계를 끊고 절연할때까지 나는 그 사이에서 '방관자'역할로 무지하게 욕도 많이 먹고 싸움도 많이 했다. 어찌되었건 지금은 누나들과 아내는 관계를 끊고 산다. 시누와 며느리 그리고 그 사이 틈에 낀 내 이야기를 꺼내본다.  시누와 올케, 존재로 다툼이 되다. 모든것이 같은 조건일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2fU5Rida3pY1mxrqk0yo_Etkl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5:25:36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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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수능 그리고 94학번</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2</link>
      <description>#.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amp;quot;55만 수험생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amp;quot;  오늘은 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다. 대한민국의 고3이 12년을 공들여 놓은 모든것을 평가받는 날...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되돌아가볼까 한다. 나는 수능의 첫세대이다. 일년에 수능을 두번봤고 우리 1년 선배들까지는 학력고사 세대였다. 첫번째 수능이 8월, 두번째 수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H5pPpRHLZQwK15HO6O3r1PwQc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4:14:06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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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세번째 재판 - 아들의 3번째 소년보호 재판</title>
      <link>https://brunch.co.kr/@@igA2/11</link>
      <description>#. 2025년 11월 6일(목) 오늘은 아들의 3번째 소년보호 재판 속행이 있는 날이다. 지난 10월 16일 재판결과 분류심사원 3주 위탁으로 송치되고, 오늘은 법정에서 아이를 만나게 된다. 사실 며칠전부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한편으로는 집으로 데리고 왔으면 하는 생각, 다른 한편으로는 시설에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  나는 전자를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y294wT_QYpSUBXArqcJNIQLYVi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2:22:43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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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세번째 면회 - 아들의 세번째 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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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아내는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다. &amp;quot;어머니,아들,본인 세명이 물에 빠졌을때 단 한명만 구할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구할거야?&amp;quot; 나는 별다른 주저함이 없이 아들을 구한다고 했다.  &amp;quot;왜, 아들을 먼저 구하는거야?&amp;quot; &amp;quot;응, 가장 오래 살 사람이니깐...&amp;quot; &amp;quot;나는 안구해?&amp;quot; &amp;quot;당신은 이혼하면 남이잖아...&amp;quot;  나는 T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ZZO3dYwwxw0cXYbqKb6qiAKd9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0:42:50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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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잊혀져 가는 것들 - 서서히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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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잊혀지는 것에 대한 슬픔은 어느 슬픔과 비교될 수 있을까?&amp;quot;  # 2025년 11월 2일(일) 오랜만에 어머니 면회를 가기위해 새벽부터 일어났다. 날씨가 추워지니 요양원에 계신 모친 생각이 계속나 안되겠다 싶어 하루전에 면회 신청을 하고 부랴부랴 준비를 한다. SRT는 매진이고 꼼짝없이 왕복6시간을 운전해서 다녀와야 했는데, 고맙게도 와이프가 같이 가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kHHaHl5tFvZed7mvAQkndGR51p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6:25:46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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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친구 - 사춘기 소년에게 친구란...</title>
      <link>https://brunch.co.kr/@@igA2/8</link>
      <description>친구를 이야기 하기전에 이것부터 좀 짚고 넘어갈까 한다.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목줄풀린 개가 지나가는 행인이나 남을 공격하여 피해를 주는 기사를 종종 보게된다. ​그런데, 여기서 꼭 등장하는 주인의 멘트가 하나있다. ​ ​&amp;quot;우리 개는 안 물어요~&amp;quot; ​ ​주인의 입장에서 내 반려동물 내 개,내 강아지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이쁘니 그러할 것인데, 상대방의 입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BYLtEFjLb0yO0xdYnRd87msrK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1:36:48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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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알지만 감춰야 하는 것 - 사춘기 아이의 성(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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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부모에게 따로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항상 감춰야하고 비밀스러운것으로만 알았다. ​내가 사춘기때 가족과 함께 TV를 보거나 영화를 볼때 야릇한 장면이 나오면 아버지는 항상 채널을 돌렸다. ​대부분의 내 또래는 그랬을 것이다. ​​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 판도라의 상자 아이가 핸드폰 제어 어플을 무력화하고 마음대로 인터넷을 사용할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sfwgeRHXIfPQuEK4Uqr3C_Rnp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2:02:04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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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촉법소년 - 觸法少年... 법에 닿아있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gA2/6</link>
      <description>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010-XXX-XXXX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경찰서 여성청소년계 ○○○ 형사입니다.혁이 아버님 되시죠?&amp;quot; &amp;quot;네, 맞습니다만 혹시 무슨일로 전화를 하셨을까요?&amp;quot; &amp;quot;편의점 전자담배 절도 사건으로 접수되어 아이와 함께 조사받으러 오셔야 됩니다.&amp;quot; &amp;quot;사건 내용에 대하여 조금만 자세하게 먼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amp;quot; &amp;quot;친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8zy9VfRebUEnHwE0N0qcwChCc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7:40:35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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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둠의 시작 - 사춘기, 그 어둠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gA2/5</link>
      <description>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 '선을 넘다' 라는 표현을 심심치 않게 듣고 말한다. 그 이전에는 '상도덕'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한 것 같다. 법의 테두리내에서 '선'을 넘게되면 그에 대한 처벌이 따르고, 부모와 자식간, 친구와의 관계, 또는 사회생활에서 그 선을 넘게되면 관계가 불편해지거나 끝나고 만다.  사춘기의 시작은 그 '선'에서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zbSf2RYw5Q06SkYaTihmw7ZOh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3:55:34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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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엄마는 다시 도화지를 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A2/4</link>
      <description>아이의 엄마는 미술이 직업인 사람이다. 연애때도,결혼후에도 아내가 그림을 그리는것을 본 적이 없다.  &amp;quot;그림 좀 그려봐~ 얼마나 잘 그리는지 좀 보자~&amp;quot; &amp;quot;애 키우기도 힘들어~ 그림은 무슨...&amp;quot;  &amp;quot;미술 한 사람 맞아? 좀 보여줘봐~&amp;quot; &amp;quot;됐다고...&amp;quot;  항상 이렇게 넘어갔다. 나는 항상 아내의 그림 실력이 궁금했지만 절대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oT-aTwGpWrneVratLpFtXmVXM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5:36:21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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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 아이의 그림일기 - 내 아이는 언제 이 그림을 그렸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A2/3</link>
      <description>아들이 심사원에 입소한 다음날 방정리를 한다.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멀었던 아이의 성향이 방 구석구석에 그 흔적이 있다. 얼마나 정리를 했을까... 책꽂이에 유독 시선이 가는 노트가 하나 보인다. '노트에는 무슨 내용이 적혀 있을까?'  엄마 아빠를 원망하는 글로 가득 적혀있을지,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지,아니면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이 담긴 동화같은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Z3I3wg-tst00q3B7qe_vmrxnR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1:03:56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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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변화의 시작 - 그 아이의 사춘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A2/2</link>
      <description>아이가 변하기 시작한건 재작년 하반기 어느날 부터이다. 2023년 9월~10월즈음으로 기억하고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amp;quot;아버님, 혁이가 오늘도 지각을 했어요.&amp;quot; &amp;quot;네, 아침에 조금 더 빨리 등교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amp;quot;  엄마 아빠의 출근시간이 더 빠르니 혁이는 스스로 학교에 늦지 않게 가야했는데, 지각하는 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jJKWVCV0PWC65n3FLD9yC98u_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4:49:03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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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 아이의 사춘기 - 사춘기 아들 부모의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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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는 피해갈 수 없는것들이 있다. 삶,죽음,결혼,출산,육아 등등 그 시기와 때에 따라 반드시 마주쳐야 하는 상황들에 필연적으로 직면한다. 그 중에는 내 새끼,내 자식의 사춘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제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2025년 10월 17일 오후 3시 20분 재판을 앞두고 일찌감치 집에서 출발을 한다. 같이 따라온다는 엄마는 절대 오지 말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A2%2Fimage%2FK7rLtiGuOiZfdbilbPY3_vtdM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8:43:43 GMT</pubDate>
      <author>그아이의사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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