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사유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igCM</link>
    <description>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유를 즐기며,그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온도를 글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3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유를 즐기며,그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온도를 글로 남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vD5UjyTkNGRLFxIMeyzKBubYCJQ.jpeg</url>
      <link>https://brunch.co.kr/@@igC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궁극의 합을 찾아서 - MBTI에 대한 고찰 4 - (4) 일할 때의 나, 자유로울 때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gCM/10</link>
      <description>사람들을 이해할 때 나는 항상 두 가지의 다른 기준이 존재했다.  하나는 &amp;ldquo;일할 때의 모습&amp;rdquo; 사회적 성향, 또 하나는 &amp;ldquo;편안할 때의 모습&amp;rdquo; 기본적 성향.  오랫동안 나는 이 두 기준이 왜 이렇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스스로를 관찰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니 내 성향은 언젠가부터 역할에 따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BZ7eNdNP8Yr8MF7Qt-6oLPsxS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2:29:11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10</guid>
    </item>
    <item>
      <title>MBTI는 역할 편향을 가진다 -MBTI에 대한 고찰3 - (3)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성향</title>
      <link>https://brunch.co.kr/@@igCM/9</link>
      <description>1. MBTI가 유행하기 전, 우리는 혈액형으로 사람을 규정하곤 했다.  A형은 섬세하고, B형은 자유롭고, O형은 대범하고&amp;hellip; 지금 돌아보면 그 네 가지 성격이 한 사람의 세계를 대표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땐 너무 자연스럽게 믿고 있었다.  어쩌면 우리는 늘 라벨로 사람을 이해하고 싶었던 것 같다. 복잡한 인간을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 서로를</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9:12:24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9</guid>
    </item>
    <item>
      <title>무너짐과 전진 사이를 살아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gCM/8</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무너진다. 그리고 어떻게든 다시 살아가며 나아간다. 나는 그 둘 사이를 오가며 살아온 것 같다. 아주 크게 무너졌다가, 또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일어서고, 다시 움직이고, 다시 무너지고&amp;hellip; 예전에는 이게 너무 부끄러웠다. 왜 나는 이렇게 쉽게 흔들릴까? 왜 감정 하나에 이렇게 숨이 가빠지고, 하루의 리듬이 뒤틀릴까?  아마도 나는, 인정하기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Q_-uaSk4fYUho0LVzmxODtMLhm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3:01:01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8</guid>
    </item>
    <item>
      <title>나쁘지 않은 오늘에 머물면, 내일도 나쁘지 않을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CM/6</link>
      <description>각자 자신이 하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며 살고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나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된 회사 중 가장 대우가 좋은 곳을 선택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퇴사 후, 마음속에서 오래 꿈꿔오던 일을 시작했다. 그 일은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고, 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8hCyLnUnJot6Q1lj-OOE9-qu-T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5:41:28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6</guid>
    </item>
    <item>
      <title>너 T야? 아니 나 F인데 - MBTI에 대한 고찰 2 - (2) 상상하는 현실주의자</title>
      <link>https://brunch.co.kr/@@igCM/5</link>
      <description>나를 알아가기 위해 하는 테스트는 꽤 재미있다. 나는 매우 현실적이고, 상상이라고 해도 대부분 &amp;lsquo;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 일&amp;rsquo;에 한정된 상상을 하는 사람이다. 공상이나 판타지적인 상상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MBTI 검사를 할 때만큼은, 머릿속에 온갖 상황 시뮬레이션을 펼치게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 그 상상을 계속하며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KTCklhRNW3CiAbChb7sKIUgN2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2:55:35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5</guid>
    </item>
    <item>
      <title>MBTI는 스냅샷 일 뿐 - MBTI에 대한 고찰 1 - (1) 검사마다 달라지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gCM/4</link>
      <description>나는 어떤 말을 전할 때 예전보다 생각이 많아졌다. 생각이 많아졌다는 건 단순히 말이 느려졌다는 뜻이 아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떤 문장, 어떤 단어, 어떤 어조, 어떤 톤으로 전해야 할지를 고민한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해서 늘 머뭇거리거나 망설인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이제는 &amp;lsquo;어떻게 들릴지&amp;rsquo;까지 함께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ZVjiI2IFOrrjtm5lHyYjm0hiA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3:48:27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4</guid>
    </item>
    <item>
      <title>창작물에 대한 윤리의식, 내 문장과 닮은 글을 쓴 그대</title>
      <link>https://brunch.co.kr/@@igCM/3</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잠을 깨려고 습관처럼 인스타를 켰다. 팔로워들이 새벽에 올린 스토리를 넘기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설레고, 기뻤다.  내 생각을 담은 글은 늘 휴대폰에만 개인 소장했다. 새로운 취미로 글을 써보기로 다짐하며 블로그를 개설했고, &amp;lsquo;내가 좋아하는 것들&amp;rsquo;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글을 썼다.  올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즈음. 마음이 소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3weka3tuPelgkbD_7nzFOvOdET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3:04:32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3</guid>
    </item>
    <item>
      <title>조용한 내면의 사유, 나를 알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gCM/2</link>
      <description>어릴 때 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몰랐다. 정확히 말하면, 차분하게 표현하는 법을 몰랐다.   나에겐 한 살 터울의 오빠가 있고, 오빠와 나는 성격이 정반대였다. 오빠는 조용하고 진득한 성격이었지만, 나는 궁금한 것이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은 밝은 수다쟁이였다. 감정도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라, 속상한 마음이 들면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토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CM%2Fimage%2F3klICcR7D6a0e1Fzl27GgV7sFo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2</guid>
    </item>
    <item>
      <title>이제 겨우 두 살, 나의 세 번째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igCM/1</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흔히 인생을 10대, 20대, 30대처럼 나이로 구분한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조금 다르게 구분 짓고 싶다. 인생의 큰 챕터를 나이로 나누는 대신, 큰 생각의 변화에 따라 챕터를 구분해보고 싶다.  돌이켜보면 내 첫 번째 인생은 세상에 맞추어 살아가던 시절이었다. 좋아하는 것이 있어도 남의 시선이 먼저였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보다 &amp;lsquo;어떤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8:20:58 GMT</pubDate>
      <author>사유정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gCM/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