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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럭</title>
    <link>https://brunch.co.kr/@@igKm</link>
    <description>나는 우울한 날들 속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무언가를 이겨내기 위해서가 아니라,그저 살아 있는 날을 기록하고 싶어서.지금 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의 문장이 되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5:32: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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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한 날들 속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무언가를 이겨내기 위해서가 아니라,그저 살아 있는 날을 기록하고 싶어서.지금 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의 문장이 되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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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감정은 전염이 빠르다  - 동생에게 동일시 되어가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gKm/6</link>
      <description>부정적인 감정은 전염이 빠르다. 동생과의 애착관계가 깊은 나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욱 빠르게 전염되어갔다.  동생이 눈물을 흘린다. 나도 눈물을 흘린다. 동생이 분노한다. 나도 분노한다. 동생이 무기력하다. 나도 무기력하다. 이렇게 난 동생과 동일시 되어갔다.   동생은 나에게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았다. 물론 항상 그렇지만은 않았다. &amp;ldquo;언니가 있어서 다행</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1:35:24 GMT</pubDate>
      <author>누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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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해줘서 고마워 - 포기하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igKm/3</link>
      <description>동생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지 몇 개월이 지났다.약을 잘 챙겨 먹고, 엄마와 내가 곁을 지킨 덕분일까.예은이는 조금씩 기력을 되찾았다. 어느 날, 면접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서울의 큰 병원, 간호사라는 꿈.좋은 기회였지만, 엄마와 나는 걱정이 앞섰다.몸도 마음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아이를낯선 곳에, 홀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 무서웠다.</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5:57:10 GMT</pubDate>
      <author>누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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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죽이 웃게 한 날 - 동생에게 먹고 싶은 게 생겼다. &amp;ldquo;호박죽.&amp;rdquo; 그 단어가 그렇게 반가울줄은</title>
      <link>https://brunch.co.kr/@@igKm/2</link>
      <description>동생은 매일 조금씩 말라갔다.나는 뭐라도 입에 넣여보려고 애썼고,엄마도 안절부절 못 했다.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동생의 손끝은 식탁 위에 오래 머물지 못했다. 이제 내 일상의 기준은 바뀌어 있었다.눈 뜨자마자 동생의 울음소리를 듣고,하루에도 몇 번씩 터지는 분노와 짜증을 받아내는 것.그게 &amp;lsquo;평범한 하루&amp;rsquo;였다. 그런 평번한 어느 날, 동생이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2:24:15 GMT</pubDate>
      <author>누럭</author>
      <guid>https://brunch.co.kr/@@igKm/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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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내 동생이 무너져간다.  - 내가 지켜줄게 언니가 옆에 있어줄게 아무 걱정 마.</title>
      <link>https://brunch.co.kr/@@igKm/5</link>
      <description>곱슬머리 말광량이 내 동생  나는 한 살 차이 나는 곱슬머리 여동생이 있다. 우리는 같은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학교를 다니는 내내 손을 잡고 등하교를 할 정도로 우린 친밀했다. 우리는 겉모습이 닮기도 하고 목소리도,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많은 점이 비슷했다. 어렸을 때 부터 쌍둥이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지금까지도 나는 동생과 쌍둥이처럼</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02:55 GMT</pubDate>
      <author>누럭</author>
      <guid>https://brunch.co.kr/@@igKm/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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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날로부터,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 - 우울증으로 망가져가는 동생을 지켜보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gKm/1</link>
      <description>무너진 날로부터,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 다소 무거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amp;nbsp;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은 어느 날 조용히 무너졌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남았다.&amp;nbsp;믿고 의지해야 할 사람에게서 받은 그 상처는&amp;nbsp;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amp;nbsp;나는 도망치듯 집을 떠났다.&amp;nbsp;그때는 나부터 살아야 한다고 믿었지만,&amp;nbsp;마음 한구석엔 늘 &amp;lsquo;남겨진 동생&amp;rsquo;이 걸려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2:27:04 GMT</pubDate>
      <author>누럭</author>
      <guid>https://brunch.co.kr/@@igKm/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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