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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vorn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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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8:19: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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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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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릇이 작아서 당신을 품을 수 없었고  시간이 적어서 당신을 돌볼 수 없었다  지나서 보니, 그대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틀리다고 생각하진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념을 깨뜨리면 오늘, 내일하며 무너질 것 같아서  불안을 못 이겨 불 안속 불쏘시개처럼 뜨겁게 성만 쏟아낼 뿐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22:43:20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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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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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이 담긴 칭찬이나 위로가 얼마나 귀한 말인가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마음을 알고 미워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축하와 박수를 보내는 것이 진정 나를 위한 것인지,  당신의 위선적인 모습에 더 이상은 다가가지 않는 것이 둘 다를 위한 것일지  인간의 마음은 너무나 연약하며 감정과 이성의 경계는 너무나도 쉽게 무너진다  내 心은 당신을 들이기엔 그릇이 작아</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21:36:12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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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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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더라면 모두가 다 웃을 수 있는 일인데, 가끔 사람은 본능적으로 행동할때가 있다  근데 그 분야가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일을 칼같이 하는 누구도 집에서는 쉬고만 싶어하는 게으름이있고  가족에겐 다정한 누군가도 타인에게 불같은 화를 내며 살아간다 사람의 감정과 몰입, 사랑 그 무엇하나 같지않으며 그것에서 시작되는 모든 불쾌함을 火 라</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2:52:57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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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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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울을 보면 내 못난 점만 보인다  눈이 마음에 안 들고 코가 마음에 안 들고 자세가 곧지 못하고..  그래서 남을 볼 때도 못난 점만 보이나 보다</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2:30:11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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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非行 - 양초의 심지는 끝날때까지 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W0/11</link>
      <description>어딘가 가다보니, 주위를 둘러보니, 나 아닌 모두가 그렇게도 바쁘게 살아가는구나  이제서야 주위를 둘러볼까 싶을 때 눈에 들어온 비둘기 하나 무슨 연유에선지 다리 한쪽에 발이 없구나  그러나 부단히 나는구나 걷지는 못해도 살기 위해 飛行하는구나  유리창에 비친 난 飛行이 아니라 非行하고 있었구나</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4:51:38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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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算 - 양초의 심지는 끝날때까지 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W0/10</link>
      <description>언젠가 당신이 얘기했던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던당신의 사상을 들었던 날대수로이 생각지 않았던 난지금생각 속에 길을 찾고 있다꽤 많은 이가 같은 말을 하며스스로 弱者 답지 않게 살아가고스스로 진짜 모습을 감정에 호소하며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있진 않는가있는 그대로 살고, 보이면 이럴 일 없겠으나못난 自我 다른 이에게 달리 보이고 싶고小人</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5:19:50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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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人情 - 양초의 심지는 끝날때까지 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W0/9</link>
      <description>언젠가 당신이 내게 말했다 사람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끼리 살아가니 더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 그땐 당신의 예민함이라 넘기며 나란 사람을 놓은 것에 대해, 언젠가 아쉬움이 남을 것이라 오만하였으니 이 또한 無知함이랴 ​ 요즘 나는 당신과 비슷하다 무언가 하지 않아도 편한 관계.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를 갈구할 뿐 ​ 질렸다 더 표현할</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5:31:35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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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拂意</title>
      <link>https://brunch.co.kr/@@igW0/5</link>
      <description>글의 시작을 뭐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목조차 마음에 드는것 하나 떠오르지 않는다 ​ 보통 글을 쓸 때는 생각의 정리가 나름 되어있었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보여지게 할 것인지 ​ 뭐... 작품이라 표현한다면 그럴수 도 있겠군 ​ 지금 쓰는 글은  그냥 쓰고 있다 ​ 슬프거나, 기쁘거나 생각이 많거나, 일이 없거나 하루를 정리하거나  그 무엇도 아니다 ​ 그</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3:18:37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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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明瞭思考</title>
      <link>https://brunch.co.kr/@@igW0/6</link>
      <description>게으름을 부려 제때를 놓치고 어딘가 가야 하는 길에  간소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체하겠어요 하하) ​ 의도된 건 아니었으나, 저의 이빨 모양을 보며 유리 이사금과 석탈해의 이야기가 떠올랐는데 ​ 남해 차차웅(신라의 왕)이 죽자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했었고, 그의 장남(유리)과 사위(석탈해)가 이빨자국을 통해 왕위 계승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 저의 기억으로는</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3:18:25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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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映畵</title>
      <link>https://brunch.co.kr/@@igW0/7</link>
      <description>요즘 체인소맨 같은 만화가 유행입니다 어쩌면 유행을 잘 모르는 저의 둔감함으로 꽤나 지나간 유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파이어 펀치라는 만화를 10년 정도 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데, (찾아보니 2016년 작품이네요)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조금의 차이가 있어,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아그니를 담아내 한편의 영화를 찍는</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5:45:23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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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지런한 게으름</title>
      <link>https://brunch.co.kr/@@igW0/8</link>
      <description>말하는것보다듣는것이 더 중요하다 느끼는 요즘이다 사람은 말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그들이 좋을대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그런 이유로 듣다보면참 다양한 감정과 생각이 내게 흘러들어온다 아쉽게도 대화의 대부분이 긍정적이지 않으니,참 사람들이 부지런히 게으름을 떤다고 느낀다 왜 부정속에 있는지, 스스로 뭘 해야하는지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3:36:51 GMT</pubDate>
      <author>luvornu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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