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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래드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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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래드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0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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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래드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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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 개인&amp;middot;기업&amp;middot;정부는 왜 인간을 놓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iT/42</link>
      <description>인간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존재이기 이전에 빠르게 판단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생존에 유리하기 위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 불확실성을 줄이고, 즉각적인 선택을 하도록 진화했다.  범주화는 생각의 부담을 줄이고, 욕구와 감정은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며, 의지는 이를 조절하지만 항상 충분히 강하지는 않다. 그래서 인간은 게으름, 관성, 반복되는 선택을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tlMqTp7nCCTl8RWM2Ac2Vouro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2:27:24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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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사람은 사실보다 이야기에 움직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iT/41</link>
      <description>앞에서 우리는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왜곡되는지를 보았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손실을 피하려 선택하고, 틀렸는데도 믿음을 유지하고, 여럿이 모이면 같은 방향으로 확신을 강화한다.  이제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왜 사람은 알고도 다른 선택을 하는가. 그 답은 정보의 내용이 아니라 정보의 형태에 있다. 이야기는 복잡한 정보를 단순하게 만들고, 흩어진 사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ksz6gFSeQ3HfsKpv0KEHLeukS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38:37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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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왜 함께 틀리게 되는가 - 직장인 K와 선택된 세계, 모인 세계, 그리고 굳어진 확신</title>
      <link>https://brunch.co.kr/@@igiT/40</link>
      <description>앞에서 우리는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왜곡되는지를 보았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손실을 피하려 선택하고,틀렸는데도 믿음을 유지하고,결국 안다고 느끼는 상태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하나가 더 추가된다. 누군가는이 구조를 이용한다. 정보를 선택하고,설명을 반복하고,의심이 이어지지 않도록 만든다. 그래서 사람은스스로 판단한다고 느끼면서도이미 기울어진 방향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JGHHu2meEe8zYJDoe-zpmNEQu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12:36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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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누군가가 만든 프레임에 갇히는가 - 직장인 K는 왜 스스로 판단을 내려놓게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9</link>
      <description>이 장은 원래 집단 왜곡을 다루기로 했었다.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동시에 틀리게 믿게 되는 과정, 그 확신이 어떻게 퍼지고 어떻게 굳어지는지를 보여주려 했다.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를 먼저 봐야 했다. 사람이 혼자서도 쉽게 흔들린다면, 그 구조는 누군가에 의해 이용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집단 왜곡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이전에 개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eg66WmA4HLwnIMbXWrNZPtjvC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32:26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39</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틀린데도 안다고 느끼는가 - 직장인 K는 왜 손실 뒤에 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8</link>
      <description>사람은 모르면 조심할 것 같지만, 현실은 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 때보다 조금 알게 되었을 때 더 강한 확신이 생기곤 한다.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처음 주식 계좌를 만든 사람이 며칠 만에 시장을 이해했다고 말한다. 운동을 막 시작한 사람이 전문가의 조언은 낡았다고 말한다.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복잡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OyerWMiV_ySTuzcxELQlr0FTL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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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은 왜 틀린 선택을 바꾸지 않는가 - 직장인 K와 인지부조화</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7</link>
      <description>하나의 실험이 있다. 참가자들에게 아주 지루한 일을 시킨다. 막대를 옮기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실험이 끝난 뒤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정말 재미없다&amp;rdquo; 그런데 실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연구자는 참가자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한다. &amp;ldquo;다음 참가자에게 이 일이 재미있다고 말해달라&amp;rdquo; 그리고 그 대가로 돈을 준다. 어떤 사람에게는 1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4zqWxiIJJdyFKYfVo0auBx0JF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04:03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37</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멈출 수 있는 순간을 지나치는가 - 직장인 K는 왜 손실 앞에서 선택을 멈추지 못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6</link>
      <description>하나의 실험이 있다.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진다. ① 100만 원을 확실하게 받는다 ② 50% 확률로 200만 원을 받는다 대부분은 첫 번째를 선택한다.  그런데 질문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 ① 100만 원을 확실하게 잃는다 ② 50% 확률로 200만 원을 잃는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이 두 번째를 고른다.  논리적으로는 같은 구조다. 하지만 선택은 같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7nqYTErkaVWGElJdduxl7Ka_g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17:28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36</guid>
    </item>
    <item>
      <title>확신은 어떻게 차별이 되는가 - 직장인 K는 왜 기울어진 현실을 믿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5</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 어느 날 뉴스를 본다. &amp;ldquo;우리 지역에 특수학교 설립 추진&amp;rdquo; 처음에는 별다른 생각이 없다. 그저 하나의 행정 계획처럼 느껴진다. &amp;ldquo;아, 그런가 보다&amp;rdquo; 며칠 뒤, 동네 채팅방에 글이 올라온다. &amp;ldquo;왜 하필 우리 동네인가요?&amp;rdquo; &amp;ldquo;아이들 안전은 괜찮을까요?&amp;rdquo; &amp;ldquo;집값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amp;rdquo; 그 문장은 짧았지만, K의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vSCVAOmfOBb6X5LmmK_EwaLtL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22:32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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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짜 정보는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 직장인 K의 화면이 바뀌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4</link>
      <description>가짜 정보는 처음부터 거짓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아주 사소한 사실의 일부에서 시작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으로 한 데이터 분석 회사가 수천만 명의 SNS 이용자 정보를 활용해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 성향에 맞는 메시지를 개별적으로 노출하여 정치적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주려 했던 사건이다. 같은 정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eLPRdAPDPJufoF-CfyAYJvcNi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28:02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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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K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보는 순간, 현실은 이미 나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3</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 퇴근 후 습관처럼 YouTube를 켠다. 처음에는 특별한 목적 없이 영상을 몇 개 보는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화면에 보이는 영상들이 비슷해지기 시작했다. 자극적인 뉴스, 극단적인 의견, 논쟁적인 이슈 영상. 비슷한 제목, 비슷한 메시지, 비슷한 결론. K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amp;ldquo;요즘은 다 이런 얘기를 하네.&amp;rdquo; 그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m3Yk5AiyLt8dW9V88iOMVhCC1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29:59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33</guid>
    </item>
    <item>
      <title>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 직장인 K는 보이는 것만 믿고 판단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2</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 요즘 비슷한 장면을 자주 겪는다. 일을 할 때다. 자료를 찾고,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는 먼저 ChatGPT를 연다. 질문을 던지면 정리된 답이 나온다. 빠르고, 논리적으로 보이고, 읽기에도 자연스럽다. 그래서 K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완성한다.  처음에는 효율이 높아졌다고 느꼈다. 시간은 줄어들고, 결과는 더 깔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WWc7PRcX6lMdCw3efXjQ7BowU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4:05:51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32</guid>
    </item>
    <item>
      <title>인간은 자신이 해석한 대로 행동한다. - 이제 우리는 직장인 K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1</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amp;nbsp;요즘 스스로를 조금 다르게 느낀다. 회의에서 망설이던 순간에도&amp;nbsp;짧게라도 의견을 내고,&amp;nbsp;결정을 조금 더 빠르게 내리기 시작했다. 그 변화는 크지 않았다. 의견 한 번,&amp;nbsp;결정 한 번 그 순간들은&amp;nbsp;특별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amp;nbsp;K는 한 가지를 깨닫는다. 그 장면들이&amp;nbsp;따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회의에서 말했던 순간,&amp;nbsp;결정을 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c2Wc0CNutM2HtCkbZ_gBDvhMw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55:43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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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평판은 협력의 통화다. - 직장인 K의 변화가 만들어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giT/30</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 한때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사람이었다. 업무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더 어려웠다. 회의에서는 말을 아꼈고, 결정을 미루었으며, 갈등이 생길 것 같으면 한 걸음 물러나는 선택을 반복했다.  그는 그 이유를명확히 알지 못했다.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일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기회는 늘 다른 사람에게 돌아갔다.  어느 순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uEivVf4LFBVYsv70WHIt7-QLj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0:38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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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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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집단 속에서 사고한다 - 직장인 K의 반복이 만들어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9</link>
      <description>회의가 끝난 뒤였다. 직장인 K는 말을 할 기회가 몇 번 있었지만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있었다. 이 말이 맞을지, 어떻게 들릴지, 괜히 문제를 만들지는 않을지 그는 그 모든 가능성을 짧은 순간에 떠올렸다. 그리고 결국 말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그날 이후 비슷한 장면이 몇 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up89wmdGeSf7yu2qjOv47RwTl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17:35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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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습관은 선택이 아니라 흐름이다 - 직장인 K의 움직이는 아침과 멈추는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8</link>
      <description>사람은 매일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운동을 할지 말지, 지금 일을 시작할지 미룰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 순간마다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고 느낀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 생각은 완전히 맞지 않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운동을 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망설이지 않는다. 그저 움직인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같은 시간에 일어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ACkxvfZzWuAMchWlUg_8wPe_2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31:58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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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불안은 행동을 멈추게 한다 - 직장인 K가 멈춰 서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7</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원래부터 불안이 많은 사람이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더 오래 고민했고,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는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이를 신중함이라고 여겼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멈춤에 가까웠다는 것을.  K는 어떤 상황을 마주하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관계가 어긋날 가능성,평가가 나빠질 가능성을 먼저 떠올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zg2RztJDc-5fNMEWSL4bx5J6-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1:47:30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27</guid>
    </item>
    <item>
      <title>도파민은 기대에 반응한다. - 직장인 K가 움직이기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6</link>
      <description>직장인 K는 최근 중동 전쟁 기간에 한 번의 분명한 성공을 경험했다. 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주식에 투자했고 생각보다 빠르게 수익이 났다. 금액보다 더 크게 남은 것은 그때의 감정이었다. &amp;ldquo;나는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amp;rdquo; 그 경험은 하나의 기억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후로 K의 시선은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 뉴스를 볼 때도 시장의 흐름을 볼 때도 그는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hVW2e2B8i0bjYslkhjC6bDK0k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40:23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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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와 불안이 행동을 가르는 순간 - 가재의 선택, 인간의 행동</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5</link>
      <description>바닷속에서 가재 두 마리가 마주친다. 서로를 발견한 가재는 잠시 멈춘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들어 올린다. 집게발을 크게 펼치며 상대를 향해 다가간다.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 싸움처럼 보이지만 그 다음에 나타나는 변화는 조금 흥미롭다. 싸움에는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다. 승리한 가재는 몸을 곧게 세운다. 집게발을 크게 펼치고 더 넓게 움직인다. 다음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eYyNZBjmx0OMPV9WHOsttvdYZ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03:58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guid>https://brunch.co.kr/@@igiT/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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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판단의 출발점이다. - 직장인 K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4</link>
      <description>2008년 가을, 미국 금융시장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낙관적이었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사람들은 계속 주식을 샀다. &amp;ldquo;시장은 곧 회복될 것이다.&amp;rdquo; &amp;ldquo;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다.&amp;rdquo; 그런데 어느 날 대형 투자은행이 무너졌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그 순간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5W_xIH2wMOqCbf1XvcwoM-kKC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0:28:21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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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직장인 K의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giT/23</link>
      <description>2000년대 초반, 미국의 주택 시장은 몇 년 동안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집값은 꾸준히 올랐고, 사람들은 집을 사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몇 년 사이 부동산 가격은 여러 차례 기록을 갱신했고, 많은 가정이 집을 사면서 자산이 크게 늘어났다. 이 경험은 계속 반복되었다. 집을 사면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오르면 또 다른 사람들이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iT%2Fimage%2FAPiHkWGFod1HHJ8GAwGkfKzLP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1:54:29 GMT</pubDate>
      <author>글래드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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