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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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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로상담과 심리학으로,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저는, 토끼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2:1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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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상담과 심리학으로,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저는, 토끼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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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힘내라는 말이 싫었다 - 조금만 버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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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누군가 묻는다.  &amp;quot;선생님, 언제쯤 나아질까요?&amp;quot; 수화기 너머로 지친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안다. 그 질문 뒤에 숨은 진짜 물음을.   &amp;lsquo;이 고통이 언제 끝나나요?&amp;rsquo; &amp;lsquo;저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amp;rsquo;  타로 상담을 하다 보면,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연애가 틀어진 사람, 직장에서 상처받은 사람, 관계에서 지쳐버린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JzSobB-SL_XPUL1vXWBwBwcJe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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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언제나 환영받는 걸까 - 여황제 카드가 알려주는 배려와 오지랖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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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것. 그것이 사랑의 표현이라고 믿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가끔 의문이 든다. 모든 사랑이 다 받아들여지는 걸까?  &amp;quot;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왜 고마워하지 않지?&amp;quot;  이런 말을 상담에서 종종 듣는다. 연애뿐 아니라 가족 사이에서도, 친구 사이에서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5En7VGzIA7oImxTOM1qVIETs2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1:00:15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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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 개차반이었던 내가 상담에 유리한 이유 - 나는 타로 상담사를 통역가이자 중재자라고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01/25</link>
      <description>오늘도 카드를 펼친다. 화면 너머로 누군가의 사연이 도착하고, 나는 잠시 숨을 고른다.  타로 상담사로 산다는 건 매번 다른 마음을 마주하는 일이다. 어떤 날은 다정하고, 어떤 날은 버거울 만큼 절실하다. 하지만 늘 느끼는 건 하나다. 결국 내가 다루는 건 카드가 아니라 &amp;lsquo;사람의 이야기&amp;rsquo;라는 것.  많은 사람들은 타로 상담을 &amp;lsquo;카드 해석&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wbElA5jk20e6AuGsxbnFt8Cj5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2:02:09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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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솔직함보다 비겁한 배려가 낫다 - 여사제가 가르쳐준 침묵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ih01/28</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은 솔직한 것이 미덕이라고 말한다.  감정을 숨기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야 건강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가끔 의문이 든다. 모든 진심이 다 말해져야만 할까?  &amp;ldquo;싫으면 싫다고 하고, 헤어지는 게 낫지 않아요?&amp;rdquo;  이런 말을 일상에서도 종종 듣는다. 하지만 실제로 &amp;ldquo;네가 너무 싫어. 그래서 그만 만나고 싶어.&amp;rdquo;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솔직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a5RGzmuvL-cQPPf_KpVasru3O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4:17:07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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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소개팅에서 늘 차였던 이유 - 타로가 본 진짜 이유, '말투'</title>
      <link>https://brunch.co.kr/@@ih01/19</link>
      <description>&amp;quot;소개팅 10번에 10번 다 차였어요. 외모는 괜찮대요. 근데 에프터는 한 번도 못 받았어요. 제가 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amp;quot;  연애운을 묻는 분들에게서 흔히 듣는 질문이다.  '정말 잘해줬는데, 왜 자꾸 관계가 틀어질까?'  하지만 카드를 펼치기 전에, 나는 이미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운이 아닐 수도 있을 거라는 걸.  그날도 그랬다. 전화를 받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sKgnht6WCyqSZD9queQMXnEnW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2:05:45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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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기꾼이 아닐까 두려울 때 - 오늘도 창조자가 되기 위해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01/16</link>
      <description>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amp;ldquo;실패하면 쿠데타, 성공하면 혁명.&amp;rdquo; 마법사 카드가 딱 그렇다.   같은 능력, 같은 말재주를 가졌어도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창조자가 될 수도,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타로 카드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좋은 카드도, 무조건 나쁜 카드도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우리는 선하면서 동시에 악하다. 심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CEcOkaceRONZBMs6Dbt0j52Kp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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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미루는 사람의 이야기 - 전업 타로상담사로 산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ih01/14</link>
      <description>오늘도 카드를 섞는다.  누군가의 고민을 듣기 전,  나는 잠시 숨을 고른다.   전업 타로 상담사로 산다는 건,  이런 순간들의 연속이다.  처음 타로에 입문하는 신입 상담사라면 타로에 대한 탐구심과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 등이 있겠지만, 이 일을 오래 한 입장에서는 결국 여타 다른 직업들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일을 하면서 행복할 때도 있고, 힘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B8Do6SAI1_ncwytczAj0gefnnX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5:13:05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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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바보카드처럼 살고 싶다 - 현실을 너무 잘 아는 어른에게 필요한 한 장의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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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보카드를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amp;ldquo;참 좋겠다&amp;ldquo;이다.  상담에서 바보카드는 마냥 좋은 의미는 아니다. 무계획하고, 다른데 정신을 두고 있어 산만하고, 자유를 갈망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말 그대로의 바보이니까.   그래서 연애운에서도, 사업이나 금전운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카드다. 물론 주변에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올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Vn3hYfebmTCHPYF_X49qdwU1T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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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업은 '타로 상담사'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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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타로상담을 한다. 타로점이란 타로카드를 사용하여 점을 보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타로상담이란 타로점을 이용한 상담을 만한다. 하지만 그저 점을 봐주는 것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많은 이들의 인생과 생각, 고뇌들을 마주한다고 본다.  어떤 이는 나의 일을 거짓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점쟁이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속에서의 삶은 생각보다 깊은 철학적 사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01%2Fimage%2FsCmEMp_ytHZvgDfz92UdP9tzX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2:59:07 GMT</pubDate>
      <author>토끼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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