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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빛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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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일상은 어김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옵니다. 브런치에서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작은 위로들을 나누고 싶어요. 잠시 쉬러 오듯, 따뜻한 이야기 한 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5:3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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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일상은 어김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옵니다. 브런치에서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작은 위로들을 나누고 싶어요. 잠시 쉬러 오듯, 따뜻한 이야기 한 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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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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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매일 나 홀로 산책길에 나선다.  혼자가 괜찮다가도, 어느 순간 둘이, 셋이, 삼삼오오 발을 맞춰 걷는 사람들을 보면 문득, 내 안에 있는 줄도 몰랐던 외로움의 빈자리가 슬며시 고개를 든다.  하나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좋고, 셋보다 여럿이 좋은 건 그 안에 흐르는 다정함 때문일까,  혹은 서로를 채워주는 풍요로움 때문일까.  어딘가 안정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HFCz_femLHg4ZWyg9cDpNqeYr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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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가 행운이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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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끼풀 공원에 노다지처럼 피어 있던 그 계절의 &amp;nbsp;초록  세잎 사이에 숨어 있을 네잎 하나를 찾겠다고 하루 종일 고개를 숙이던 아이  찾으면 행운이 온다는 말 하나로 마음이 먼저 반짝이던 시절  지금은 별것 아닌 이야기라 해도 그때의 나는 그 믿음으로 하루를 살았다.  토끼풀 꽃대로 반지를 만들고 왕관을 엮고 팔찌와 목걸이를 걸며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1siCBphhA9vkU1gKFw1GoZKJE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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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지 마십시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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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속 한 장면에서 마음이 멈췄다. &amp;ldquo;휘지 마십시오. , 물러나지도 용서하지도 마세요..&amp;rdquo;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말이었지만 듣고 보니 결국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처럼 느껴졌다.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상황의 무게에, 눈에 보이지 않는 기준과 기대들에 조금씩 휘어지고, 조금씩 굽혀진다. 그게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 믿기도 했고, 적당히 맞추는 것이 현명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azYxf68v3-L_EVEOXqgw25cJZ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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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의 낙원 가사 이야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hM0/107</link>
      <description>가자, 사랑의 시대로 가자. 혐오는 쉽고 편한 길이지만  우리는 굳이, 귀찮고 번거로운 사랑의 길을 택하자.  왜 우리 사회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는 걸까.  소문처럼 떠도는 어딘가의 낙원에서는 누군가가 나의 속도를 그대로 이해해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상처받을까 두려워 가시를 두르고 공격으로 자신을 지키는 우리는, 어쩌면  조금 겁이 많은 사람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glIOEtNQgdRdvjPpuZgDxvFVc9M"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3:16:58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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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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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가치함과 싸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그 강박이 오히려 나를 무가치한 존재로 왜곡해 버린다.  괜찮지 않으면 좀 어때. 조금 흔들리면 또 어때. 그냥, 막 조금은 풀어져도 괜찮지 않을까.  나의 무가치함을 외면하기보다 함께 바라봐 줄 이야기를 마음 깊이 들여다보려 한다.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출처 - 네이버 나무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nw4eVaSIM0mbVHLV8UV2Sz4aX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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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아껴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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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를 아껴라  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 해와 달이 하나이듯이 세상에 너는 너 하나  너 이전에도 너는 없었고 너 이후에도 너는 없을 너는 너 하나  많은 꽃과 나무 가운데 똑같은 꽃과 나무는 하나도 없듯이 세상의 많은 사람 가운데 너는 너 하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 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서도 너와 바꿀 순 없다  세상을 다 주고서도 너를 대신할 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Ptz4LvDpzcDKdR3OdPGy_h8BO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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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 준비 됐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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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노란 얼굴을 내밀던 민들레는  또 어느새 하얀 숨을 가득 품고 서 있다  작고 가벼운 몸 하나로 세상을 향해 떨리는 순간  바람 하나에 기대어 멀리 더 멀리 낯선 곳에 내려앉아도 두려워 말아라  뿌리 내리는 그 자리마다 너의 동네가 되고 너의 계절이 된다  자, 이제 망설이지 말고 날아라 높이 더 높이  그리고 다시 꽃이 되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9PC-0WKhTLtkdXa23rhaqR6NH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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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여기 있어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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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중동의 전쟁은 마치 반복되는 일상처럼 느껴진다.  이 전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일까. 조금만 덜 가지려 하고, 조금만 더 내어준다면 지금과는 다른 길이 있었을까.  전쟁의 한가운데에는 늘 사람이 있다.  권력이 남용되고 서로를 위협하는 이 시간 속에서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전쟁 속에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sq9ih-YoW0Qb4q7n8sz04HqCjAY" width="454"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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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의 봄날은 반드시 온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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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으니, 누구도 쉽게 미워하지 말자. 나 역시 온종일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분투했으니, 인생의 봄날이 온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자. 한번 더 다가가서 바라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나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간혹 나 자신이 너무 싫고 미운 날에도 나를 굳게 믿고 사랑하며 살자.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A3mWV3ADVVYAajCLHvQ0nTyLU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39:39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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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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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단에 활짝 피어 있는 꽃 옆에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있다.  이미 만개한 꽃은 눈부시지만, 나는 자꾸 시선이 머무는 건 아직 닫혀 있는 너다.  언젠가는 환하게 피어날 것을 알기에, 지금의 너는 끝이 아니라 시작처럼 느껴진다.  피지 않아서 더 많은 모습을 품고 있을 것 같고,  아직 다 드러나지 않았기에 더 오래 바라보게 된다.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bkZ-DdKyfqas3ttujbUMe-Sgx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4:26:08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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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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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방을 정리하다가 문득 손이 멈췄다.  나란히, 나란히 서로를 의지하듯 기대어 있는 작은 것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다정함이 전해졌다.  그 아이들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문득 우리를 떠올렸다.  엄마와 너, 이렇게 나란히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기쁜 날에도,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에도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V2vJ1V7MlHIF47w4wD0khZK7B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33:31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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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뒤에 슬픔이 오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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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AKMU를 좋아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들의 음악을 좋아한다.  특유의 서정성과 사람을 향해 있는 노래 가사들이  재미있고, 재치 있고, 아름답다.  그 가사 속에서 오늘도 나는 숨을 한 번 깊이 쉬고, 눈물을 찔끔 흘린다.  그리고 나의 기쁨과 슬픔, 그 모든 감정을 조용히 품어 보려 한다.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악동뮤지션-  기쁨 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B6luN63r7WTHV4SI_L0WbVWPz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3:53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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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오늘은 쉬어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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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씩 흩날리는 벚꽃잎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따뜻한 온도, 깊은 숨을 몰아쉬게 하는 맑은 공기, 초록이 되기 전의 여린 연두빛 잎들, 고요히 흐르는 도랑.  그래, 오늘은 잠시 아무 생각 말고 쉬어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6IWbqdEgvXbuiuEt_kBCnzTOF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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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이 너였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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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일과를 마치고 조용히,  가만히,  담담하게 오늘의 시간을 헤아려 본다.  이 하루를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특별한 요행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조용히, 가만히, 담담히,  내 하루가 스르르 잠이 드는 순간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날, 나에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오늘같은 날 읽었던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책이 조용히 말을 건넨다.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0bxppfI5O8rwv1ruG58d5bCkv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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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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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가야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세상은 온통 너를 축복하였단다.  추운 한겨울 같은 인생 속에서 너는 유일하게 따뜻한 온기였고, 소중한 생명이었으며,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선물이었단다.  너에게 부모로서 무엇을 더 줄 수 있을까.  세상의 전부이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아가야.  넌 있는 그대로 소중하단다.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YCvVeCrwPrmiMZ8NZE6sCJ-VYbQ" width="383"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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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애 옆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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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온 뒤, 맑은 어느 날 집 앞에 꽃을 파는 아저씨가 서 있었다  젖은 아스팔트 위 빛을 머금은 꽃들은 괜히 더 환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예쁜 아이 옆에 또 다른 예쁜 아이 그 옆에 &amp;nbsp;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dqtKDwchq8hOM-wFA_n--cgRM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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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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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온다. 하늘이 건네는 저 빗물에 내 마음의 근심도 조용히 씻겨 내려 가면 좋겠다.  비가 온다. 식물들이 생명수를 마시듯 생명의 물 한모금에 타는 마음 잔잔히 가라앉혀 주기를.  비가 온다. 인생의 소란스러움이 잔잔한 빗소리에 묻혀 잠시 멈추기를.  비가 온다. 어디 하나 소외되는 곳 없이 빗물이 모두를 고르게 어루만져 주기를.  비가 그치고 비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015E6BRb_BCCY7QIC5pjfswZe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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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이들은 이런 순간을 &amp;lsquo;억까&amp;rsquo;라고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M0/92</link>
      <description>청소년 아이와 데이트를 하던 날이었다. 시작은 늘 그렇듯 평온했다. 무난하고, 특별할 것 없는 출발. 그래서 더 기대를 품게 되는 그런 날.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작은 어긋남들이 하나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평소 갖고 싶다던 물건 앞에 섰을 때 돌아온 말은 단 한마디. &amp;ldquo;품절입니다.&amp;rdquo; 그 짧은 문장이 아이의 하루를 슬쩍 비틀어 놓는다.  가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37ayDCl7B5988171WhPVHsLP1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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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라고 말해주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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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를 맞고 있는 잡초 아무데나 피어도 줄과 열을 맞추지 않아도 모습이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 괜찮아. 말해주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TbWvwF1FuX-yCCczjyHwHzd4j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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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중독&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hM0/90</link>
      <description>고민중독 지은이 : 담빛노트   뭐가 문제였을까.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걸까, 아니면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걸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쩐지 멋지지 않게 느껴진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들 앞에서  나는 그 시작이 어디였는지 이유를 찾고 있다.  그 이유를 알게 되면 문제는 해결될까. 내 마음은 편해질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M0%2Fimage%2FeC6RTjs4g40dsgSevfnwZ3xu6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담빛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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