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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헌준 Hearn Kim</title>
    <link>https://brunch.co.kr/@@iiF4</link>
    <description>태어남은 다했다.&amp;nbsp;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amp;nbsp;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0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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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남은 다했다.&amp;nbsp;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amp;nbsp;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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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건너는 深淵</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9</link>
      <description>요즈음 삶에 대한 생각을 부쩍 많이하게 된다. 삶이라는 것이 생명력 인데 대체 이 삶이라는 것이 왜 주어져서 이 물질세계에 '나' 라는 껍대기를 쓰고 던져져 있는지? 그리고 우주라고 관측되는 이 물질세계는 대체 왜? 이렇게 있는건지?  불교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다른 어떤 분도 이러한 동일한 질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경전에</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32:48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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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가 연 독특한 세계관 (Unique vision o - 붓다가 연 독특한 세계관 (Unique vision opened by B</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8</link>
      <description>1. 경험(인식)의 영역  '身受心法'이라는 四念處(네 가지 Sati-사띠 할 곳)는 달리 부르는 이름이 '각자가 지닌 자신의 고유한 對境(내면의 경계)'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六觸入處의 구조'를 먼저 이해 하여야만 한다. 六觸入處는 處(인식의 영역)로서는 마지막 處라고 할 수 있는데, 六根, 六境들, 그리고 六識과 六識에 의하여 분별되는 '法들</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17:14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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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켄 윌버(Ken Wilber)의 '무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7</link>
      <description>켄 윌버(Ken Wilber)는 작가이며 사상가로 소개 되어져 있고 나이는 현재 77세로서 우리와 현재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의 책 '무경계(No Boundary)'를 읽고 나서 무척 큰 흥미를 느꼈고 언젠가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만난다면 '당신은 붓다의 경전을 접 해 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이해를</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46:14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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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의 無上正等覺</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6</link>
      <description>불교를 좀 아시는 분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최고의 지혜(반야), 무상정득각(無上正等覺)으로 언급한다. 나 역시 60여년을 살아오며 기독교를 위시한 종교, 동서양 철학, 인문학과 물리학 등등의 앎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공부해 왔는데, 뒤늦게 불교를 알고서는 나 역시도 無上正等覺이라는 고백에 동참하게 되었다. 왜?  나의 경우에는 인간으로 이 生을 살아가며</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0:04:09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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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身)이라는 현실상황</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5</link>
      <description>흔히 우리는 이 '몸'이 한자로 쓰는 '身'과 같다고 간주하며 산다. 그런데 이 身은 훨씬 더 구체적이고 광범위한 우리 삶의 현실상황을 말해 준다. 나는 이것을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알게 되었다. 동시에 붓다의 모든 가르침이 형이상학적인 철학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의 현실에서 당면하는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인식과 그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 통찰하는</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1:16:13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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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의 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4</link>
      <description>오늘은 제가 불교를 공부하며 경험하는 작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붓다에 의해서 이해하게 된 '심리학'을 한번 정리 해 보고자 한다. 물론 '불교심리학'이라는 학문의 분야도 있고 기라성 같은 학자들의 논지도 있을 것이나 오늘 아래 내가 정리한 내용은 그런 것들과는 상관없는 순수한 나의 경험담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을 참고로 하고 읽어주시면 좋겠다.</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00:15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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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색과 상(相) 그리고 心意識</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3</link>
      <description>붓다의 가르침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사는 현실인식이라는 경험 현상을 설명하는 인식의 작동원리에 대한 매뉴얼과 같다고 본다.  인간은 세상을 경험 할 때 직접적으로 세상을 경험 할 수 없다고 한다. 왜? 생명체에게 주어진 경험의 도구가 실제로 心( &amp;rarr;意 &amp;rarr;識)이기 때문이다. 이 心의 작용을 돕는 방식을 名(정신작용)이라 호칭하며 명은 '受想思觸作意' 라는 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1:16:09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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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성제의 證得 스펙트럼</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2</link>
      <description>불교의 내용은 마침내 사성제를 깨닫는 것인데, 사실은 사성제를 깨달은 삶에 도달하는 수행의 방법을 말한다. 그 여정을 보여주는 약도(map)가 아래와 같다.  1. '집과 멸' (= 중도의 발견)  2. 팔정도 (= 계정혜 삼학을 요약한 막가)  3. 아빈냐의 증득 (= 행을 파악) * 견성취 (입류)  &amp;rarr; 여기까지가 知集滅道 수행,  이후부터가 苦集滅道</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3:07:36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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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들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1</link>
      <description>서울 시내는 물론이고 도쿄 등등 해외여행 중에 대형서점들을 들러 보면서 느낀 점을 솔찍히 말한다면, 마치 거대한 쓰레기 더미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아니 인간의 지성을 무시히는거냐?' 라고 비난 할 것이다. 그러나 솔찍히 현실을 보자.  인간 아니 모든 동물들은 밥을 먹는다. 그리고 소화작용이 끝나면 배설물을 내 뱃는다. 그렇치 않</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1:23:29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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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名色과 法</title>
      <link>https://brunch.co.kr/@@iiF4/30</link>
      <description>어제 앞으로 지인이 되실 수 있는 한 분을 만나서 아주 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왜 귀한 대화인가? 상대와 내가 가진 이해의 영역이 같거나 거의 동일한 경우는 참 드물다. 겉으로는 다 동일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 어떤 사람의 속은 내가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 다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우리는 누군가와 어떤 대화를 하고나서 공허함을 느끼</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44:29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iiF4/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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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박</title>
      <link>https://brunch.co.kr/@@iiF4/29</link>
      <description>정의 하자면, 心에 대상이 생겨날때 욕탐으로 心과 연결 되어 지속됨이 있는 그 무엇. 나는 일상의 삶에서 이러한 결박상태가 가장 폐해가 크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결박을 心에 지니고 살던 지인들이 극기야는 자살에 이르는 경우를 직접 목도 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박은 스스로가 만드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인간관계 라는 그물망에서 타인의 영향</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19:13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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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작의'와 '올바르지 않은 작의'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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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바른 작의(作意)  예를들어 어제의 어떤 일을 떠 올린다고 할때, 어떻게 기억(念)이 떠 올려 지나요?  이미지의 형태다. 어디에서 떠 올리나? 의(心 &amp;rarr; 意)에서다. 意의 주요한 작용이 作意로서 마음에 새김하는 작용이다. 作意에는 '올바르게 작의' 하는 것과 '올바르지 않게 작의' 하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  올바른 작의는 무엇인가? 대상을 연기작용으로</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50:34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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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으로'와 '밖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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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교 경전에 보면 참 흥미로운 언급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붓다의 가르침이 하나 있다.  그것은 '안으로(빠알리어 원어로, 아자땅)'와 '밖으로(원어로, 바히다)' 라는 언급인데 붓다의 설법에 많이 등장하는 용어이다. 경전에는 이러한 '안으로 와 밖으로'는 오직 붓다의 제자들만 알아듣는 말이며 당시의 외도들이나 타 수행자들은 전혀 모르는</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23:38:11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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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뜬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iF4/26</link>
      <description>붓다의 통찰을 따라가면 도달하는 지점이 있다. 그 지점에 도달한 자들을 `아라한`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붓다의 통찰에 기반하여 五蘊을 그들 자신으로 착각하며 살아 왔다는 사실을 안 자들이다. 그리고 그 오온이 결국은 이 세상이었다는 것을 안 자들이다.  즉 이 세상이 그들을 착각에 빠트린 채로 그들 내부로 스며 들어와 장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내가 그</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7:52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iiF4/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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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어떻게 시작 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iF4/25</link>
      <description>경전에 보면 붓다가 직접 '내가 깨달았다' 라고 하시는 내용이 3가지 입니다. 1. 중도를 깨달았다. 2. 계정혜를 깨달았다. 3. 사성제를 깨달았다.  저는 불자도 아닐 뿐더러 경전 읽기도 잡아함경을 읽기 시작하며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답답한 상태를 몇년 보내다가 어떤 선지식 인 분의 가르침을 만나 마침내 경전 내용에 대한 이해를 시작해서 지금은 어느 정</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22:09:47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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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교 공부의 묘미 (2)</title>
      <link>https://brunch.co.kr/@@iiF4/24</link>
      <description>저는 개인적으로 불교 공부의 백미는 붓다께서 밝히신 '法'(담마)을 깨닫는데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붓다가 활동하던 그 인도사회는 브라만 문명의 절정기였으며 학문적 종교적으로 소위 브라만교의 '담마' 개념이 모든 사람들의 종교와 철학의 세계를 지배했는데, 붓다는 그러한 허구적 '法' 개념을 갈아업는 가르침을 펴신 것입니다.  붓다의 '法'은 한마디로 너</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0:38:55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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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 공부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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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개인적으로 불교 공부의 백미는 붓다께서 밝히신 '法'(담마)을 깨닫는데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붓다가 활동하던 그 인도사회는 브라만 문명의 절정기였으며 학문적 종교적으로 소위 브라만교의 '담마' 개념이 모든 사람들의 종교와 철학의 세계를 지배했는데, 붓다는 그러한 허구적 '法' 개념을 갈아업는 가르침을 펴신 것입니다.  붓다의 '法'은 한마디로 너</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09:22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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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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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께 한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제기 되는 난제에 대해서 자신있게 발견하신 그 어떤 해답이 있다면 제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꼭 제가 보답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 할 때 궁극적으로 이해 불가능한  문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한가지는 내(우리)가 왜 이렇게 이 생명계 라고 하는 물질세계에 등장 했느냐 (즉 던져져 있느냐) 하는 것과 두번째는 이러한</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3:13:17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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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眼耳鼻舌身意(육내입처)'로 만나는 대상(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iiF4/21</link>
      <description>흔히들 시쳇말로 '세상이 왜 이리 악한가' 하면서 씁쓸하다 못해 부아가 치솟는 경험들을 종종 하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돈과 관련된 부분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 당하고 있어 참으로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장에 나가면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지 또 여전히 오르고 있는지? 음식값 역시 문재인 정권 시절 6~7천원대 하던 대중 음식값</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2:32:05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iiF4/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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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애를 송두리채 바꾸는 가르침 = 佛敎</title>
      <link>https://brunch.co.kr/@@iiF4/20</link>
      <description>생애를 송두리채 바꾸는 가르침 = 붓다의 가르침 = 佛敎 왜?   약 2,60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나는 왜 이러한 넉두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  66년을 살아오면서 나름 세상경험도 하고 나름 궁금한 것들에 대해 제법 공부도 해 보고, 하면서 산전수전 겪어본 입장에서 이 세상에서 이 보다도 더 깊고 심오한 통찰을 제시한 가르침은 없었다는 고백을 한다.  나</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25:57 GMT</pubDate>
      <author>김헌준 Hearn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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