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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rim</title>
    <link>https://brunch.co.kr/@@iisi</link>
    <description>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노동에 담긴 철학과 가치를 존중합니다. 일상 속에서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전달하는 깨달음의 숲(悟林)이 되어, 지친 삶에 위로와 휴식을 주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0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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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노동에 담긴 철학과 가치를 존중합니다. 일상 속에서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전달하는 깨달음의 숲(悟林)이 되어, 지친 삶에 위로와 휴식을 주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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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 03. 우리는 왜 삶을 둘로 나누는가 - 모르텐 알베크, 『삶으로서의 일』&amp;mdash;워라밸을 넘어 &amp;lsquo;단 하나의 삶&amp;rsquo;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isi/15</link>
      <description>&amp;quot;직장에 헌신하던 시대는 지났다.&amp;quot; &amp;quot;일만큼 내 삶의 여유도 중요하다.&amp;quot; &amp;quot;퇴근하면 일은 끝, 진정한 내 삶이 시작된다.&amp;quot; 기성세대의 직장 중심 문화에 반발하며 생겨난 말이 '워라밸'이다. 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제 워라밸을 무시하고 직장에 헌신하는 건 꼰대적 사고방식으로 취급받는다. 물론 동의한다. 밤낮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si%2Fimage%2FdQq3LvXt3HlyqpqRUtB-y7dK2xc"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06:09 GMT</pubDate>
      <author>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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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 02. 뇌과학이 말하는 노동의 본질 - 헬렌 S. 정(2012), 『나는 왜 일하는가』, 인라잇먼트</title>
      <link>https://brunch.co.kr/@@iisi/14</link>
      <description>일의 의미를 찾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출간된 지 약 1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 책장 눈에 잘 띄는 곳에서 제목만으로도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amp;quot;나는 왜 일하는가&amp;quot; 돈 벌어서 먹고살려고 하는 게 가장 기본이다. 그런데 정말 그것뿐일까.  헬렌 정의 『나는 왜 일하는가』는 진부하지만 본질적인 이 질문을 심리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si%2Fimage%2FjkXJvf8qQ1SxqMyI-UAxAi0i0j4" width="293"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0:20:37 GMT</pubDate>
      <author>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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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낡은 서랍 속의 시] (2) 부정출발 - 불공정에 대한 비판이었을까? 열등의식의 합리화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isi/12</link>
      <description>90년대 후반 노량진에서 재수생이라는 신분을 달고 지낼 때이다. 오랜만에 펼쳐든 자작시 노트에서 발견한 시 몇 편을 훑어보니 꽤나 재수라는 경험이 억울했다 보다. 대학시절 한 교양수업 교수님이 했던 말 중 가슴에 새겨진 명언이 있다.  &amp;quot;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열등감으로 꽉 찬 사람은 겉으로는 우쭐한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이며, 반면, 우월</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23:17 GMT</pubDate>
      <author>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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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 01. 의미를 찾는 것이 의미 있을까 - - 나는 왜 '노동의 의미' 속에서 헤매나?</title>
      <link>https://brunch.co.kr/@@iisi/11</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는 왜 일을 할까?&amp;quot;&amp;nbsp;&amp;ldquo;먹고살려고 일하는 거지.&amp;rdquo;  멍청한 질문이다. 그 멍청한 질문에 대한 뻔한 답은 때론 슬프다. 답한 사람은 씁쓸하고, 묻는 사람은 공허하다.  오랫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일과 직업에 대해 교육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왜 일을 할까라는 어리석지만 궁극적인 질문에 점점 집착하게 되었다. &amp;quot;먹고살려고 일하는 거지&amp;quot;라는 생계유지로</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56:52 GMT</pubDate>
      <author>Orim</author>
      <guid>https://brunch.co.kr/@@iisi/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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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낡은 서랍 속의 시]&amp;nbsp; (1) 반성 - 부디 이 소중한 공간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iisi/10</link>
      <description>내 이럴 줄 알았다. 오랜 만에 브런치를 켰다. 시작할 때는. 뭔가 긴박한 일이 생긴 사람처럼, 당장에라도 책을 완성할 것처럼, 가슴을 토해내서라도 머릿 속의 모든 상념들을 끄집어 낼 것처럼, 달려들던 기세는 보기 좋게 꺾이고 말았다. 난 애초에 단거리 체질이 아니었음을 늘 겪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장기전으로 들어갈 태세를</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8:38:21 GMT</pubDate>
      <author>Orim</author>
      <guid>https://brunch.co.kr/@@iisi/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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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는 분노의 질량 - 감정 질량보존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iisi/5</link>
      <description>살생을 금하는 불교의 원칙에 따라, 불자는 동물의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꽤 오래전 읽은 책이긴 하지만,『화(Anger)』에서 틱낫한 스님은 그 원칙을 절대적인 금기로만 보지 않았다. 그는 고기를 먹어도 되는 조건을 이렇게 제시한다.  &amp;ldquo;당신이 그 동물을 죽이지 않았고 (If you did not kill the animal,)&amp;nbsp;그 동물이 죽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si%2Fimage%2FD6OlEn8ZXv2-ftGOqILf27vbBbI"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7:46:23 GMT</pubDate>
      <author>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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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 중독증 - 욕심 버리기. 말처럼 쉽지 않은 나와의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iisi/4</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18년이 넘어섰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만 나면 학업을 계속한 탓에  초등학교부터 치면 대학원까지 학교수업을 듣고 공부란 걸 해 온 기간이 무려 30년이 넘는 것 같다.  물론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라는 흔해 빠진 잔소리를 들을 수는 있겠지만 그 정도 공부했으면 스스로 만족할만한 인생을 살고 있어야 할 법하다. 그런데 그렇지가</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1:30:56 GMT</pubDate>
      <author>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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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한 사람의 관심이면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isi/2</link>
      <description>직장의 대표님으로부터 동양난 하나를 선물로 받았다. 선물이라기보단 취임축하용으로 받은 수많은 처치곤란의 선물들을 직원들에게 하나씩 처분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꽃이든 나무든 식물을 키우는데 큰 재주도 흥미도 없었던 터라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고 내 사무실 책상 창가에 두고 방치하였다. 사무실에서는 내가 받아온 화분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무언의 공감대</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8:50:48 GMT</pubDate>
      <author>Orim</author>
      <guid>https://brunch.co.kr/@@iisi/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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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으로서의 노동의 의미 되살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isi/1</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척 동생의 아기 돌잔치에 참석했었다. 돌잡이의 백미는 역시 &amp;lsquo;돌잡이&amp;rsquo;이다. 실이나 붓, 판사봉, 청진기 등의 전통적인 물건은 물론, 마이크나 마우스 등도 최근 돌잡이 판의 단골이다. 부모들의 원픽(?)은 뭐니뭐니해도&amp;lsquo;돈&amp;rsquo;인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설사 그날의 주인공이 부모들의 기대를 져버린다하더라도, 참석자들 모두는 아이가 골라든 돌잡이 물건이 상</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8:14:00 GMT</pubDate>
      <author>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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