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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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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금요일마다 글 한 편을 올리고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2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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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금요일마다 글 한 편을 올리고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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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차 - 2장, 나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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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에는 정신질환의 증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폭력성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절망감을 똥처럼 싸지르는 것만으로 무언가 도움이 될까? 예술적으로 잘 싸면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겠지? 그런데 예술의 '예' 자도 모르는 공대생이라 어쩌면 좋나&amp;hellip;. 그래도 혹시 숨어있던 한 포기 예술인의 혼이 깨어날지 모르니 노력해 보겠다.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온 25</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5:00:31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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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청 - 2장, 나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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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청은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다. 몇 살이라고 콕 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이, 내 경우 환청이 마음속 목소리 형태를 띠었다. 약간 이질감이 든다는 차이가 있긴 했지만&amp;hellip;. 벼락치듯 강렬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나 할까? 꿈틀거리는 생각의 전조 없이 내리친다는 것 외엔 내 목소리와 똑같았다. 아니,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모두들 머릿속으로 '아, 오</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3:10:01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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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각 - 1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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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나를 괴롭혀 온 환각 프렌즈&amp;hellip; 환각과의 위험한 동거 N년차다.  꾸준히 복용 중인 약으로 인해 환각 친구들이 저 멀리 여행을 간 틈을 타서, 뒷구멍으로 호박씨 좀 까보겠다. 뒷담을 몰래 하겠다는 말이다. 생생한 글을 위해 인터뷰를 한다고 가정해 보겠다. 여러분은 내게 이렇게 묻고, 나는 이렇게 답하는 거다.Q. 환각 때문에 가장 불편한 점은 뭔</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1:36:58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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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Q 95 - 1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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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가 고지능자인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범상치 않은 일화들이 꾸준히 따랐기 때문이다. 적성 검사 논리 추론 영역에서 소수점 단위가 잘린 상위 0%를 기록한 것도, 패턴 디자인이라는 것을 배우자마자 그 자리에서 수십 개의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선생님마저 내 자리 앞에서 구경하게 만든 것도&amp;hellip;. 다 천재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런</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1:22:12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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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페리돈 - 1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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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스페리돈을 먹으면 마음이 평온하다. 분노도 얕고, 슬픔도 얕고, 기쁨도 얕다. 감정을 빼앗겼다는 기분 마저 든다. 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5초 이내에 분노의 파문이 잠잠해지고 만다. 공허한 기분과 같냐고 질문할 수도 있지만 약간 다르다. 그냥 말 그대로 평온해진다. 약을 먹기 전 느꼈던 감정들과 비교하면, 내가 살아있지 않은 것 같다고 느낀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5:00:30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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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 1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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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DHD! 생각만 해도 할 말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뭐부터 말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주의력 결핍 장애(ADHD)는 비교적 흔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있어서는 조현병, 조울증보다 괴로운 병이었다. 괴로움의 원인은 주로 '할 일을 미루고 안 한다.'는 점에 있었는데, 죄책감에 피가 말릴 지경이었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처음 방문하게 된 건, 초장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N%2Fimage%2Fhn--DPXovdvjyknwMQb_Oos80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5:00:29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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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 - 1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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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에는 정신질환의 증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폭력성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나는 조현병에 걸렸다. 정확히는, 조현병 또는 조현정동장애라는 2가지 진단명을 가지고 있다. &amp;quot;어쩌다 조현병에 걸렸는가?&amp;quot;라고 하면 기억나는 사건은 하나다. 영화 &amp;lt;오펜하이머&amp;gt;. 당시는 내가 싫어하는 계절인 겨울이었고 대학 과제가 많았다. 코딩을 많이 해야 했다.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N%2Fimage%2Fi8e8ybBuW1M2V8v5CiDbwSaZG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00:27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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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사 - 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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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성인이 된 후 나의 모든 인생을 관통한다. 내 4년은 이 물음을 정의해내기 위한 것이었다. 이에 대한 답을 미리 스포일러하자면, '아니오'다. 초장부터 파격적인 스포일러를 해버렸다. 이에 에세이를 끝까지 읽어야 할 의미가 사라졌을 수도 있지만, 아마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미 결말을 아는 작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N%2Fimage%2FLRSzRiR_ht4iSf4k95Hhu_Lv5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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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잡이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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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리베이터를 탈 때 단 한 명에게 허락된 막중한 임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 엘리베이터 모서리, 버튼 앞에 선 사람 말이다. 사람이 다 타면 엘리베이터가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닫힘 버튼을 누르고, 타는 사람이 많으면 열림 버튼을 눌러주는 센스를 겸비해야 하는 중책이다. 이런 중책을 맡은 사람을 뭐라고 하는가? 엘리베이터 보이 또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N%2Fimage%2FFzcPZ-MwtBlhAwzFuLiSsdmF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5:00:26 GMT</pubDate>
      <author>마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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