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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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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작고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을  모으는 조각 수집가이다.그렇게 수집한 조각들은 나의 세상속에서 새로운 시선의 글로 다시 태어 난다.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조각 수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4: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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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작고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을  모으는 조각 수집가이다.그렇게 수집한 조각들은 나의 세상속에서 새로운 시선의 글로 다시 태어 난다.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조각 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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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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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는 내 책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잠시후 가방 깊숙한 곳에서 꾸깃꾸깃 접힌 종이 여러 장을 찾아냈다. 그것은 받아쓰기 시험지였다. 언니는 정말 신기하게도 잘도 찾아냈다. 이번에는 들키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숨겼지만 오늘도 들키고 말았다. 작은 내 눈에는 그런 언니가 매번 대단해 보였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언니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그 당</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0:37:57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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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남겨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jVN/21</link>
      <description>주말 저녁이었다. 길에는 오고 가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카페 안의 손님들도 한두 테이블뿐이었다. 스르르륵 문이 열리더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짧은 단발머리에 150 센티 조금 넘어 보이는 키, 까무잡잡한 피부에 수수하다 못해 허름해 보이는 옷차림, 거기에 더해 자신감 없어 보이는 표정과 작은 목소리. 내가 기억하는  H의 첫인상이었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1:44:04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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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 곰돌이</title>
      <link>https://brunch.co.kr/@@ijVN/22</link>
      <description>딸아이를 부르는 나만의 애칭이 있다. &amp;quot;분홍 곰돌이 &amp;quot; 다. 까만 피부가 컴플랙스였던 나는 딸을 임신하고 태교 하는 내내 하얀 피부의 아기가 태어나기를 바랐다. 다행히도 딸은 나 대신 남편을 닮아 하얗고 뽀얀 아이로 태어났다. 하얀 피부에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딸을 보고 있으면,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행복했다. 한 번은 핑크색 곰돌이 모자가 달린</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6:17:28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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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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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쫌 귀엽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VN/20</link>
      <description>남편과 둘이 먹는 식사는 단출하다. 어제 끓여 놓은 쇠고기 미역국에 파래 무침, 콩자반, 멸치 볶음, 계란말이, 그리고 후식으로 딸기와 사과를 깎아 아침을 차렸다. 특히 겨울에만 맛보는 파래무침은 무의 아삭함과 새콤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먹을 때마다 입맛이 도는 내 최애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나 만들 때마다 음식점에서 맛있게 즐겼던 그 맛이 좀처럼 나지</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1:07:00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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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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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3</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와보니 어제 아침보다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다. 이참에 침구류들을 따뜻한 것들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머리부터 질끈 올려 묶고 좋아하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춘 뒤 침구류를 갈아 끼우고 세탁을 시작했다. 빨랫감이 잔뜩이라 배가 터질 것만 같은 세탁기를 돌려놓고 방과 거실 주방까지 청소기를 밀고 화장실과 현관 바닥,</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1:51:48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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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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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7</link>
      <description>뒷목에서부터 슬금슬금 올라오는 기분 나쁜 두통 때문에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새벽 4시가 조금 넘었다. 아직 어둡고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는 싫었지만 무거운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고 나와 두통약을 찾아 먹었다. 그리고는 거실에 앉아 눈을 감으니 명상과 잡념 그사이 어디쯤으로 잠시 빠져 들었다가  하루를 시작했다.  가끔씩 이유 없이 기분이 처지고 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IKBdVXzPl-KNo4WUPLAz0gaPH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6:00:06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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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투 아닌 취향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0</link>
      <description>중학교 2학년 가정시간에 치마를 만드는 수업이 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분홍색 원단을 선택했지만 나는 하늘색 원단을 선택했다. 그런데 완성된 치마를 입어 보고는  후회했다. 친구들의 분홍색 치마가 더 이뻐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 유행하던 운동화가 있었다. 브랜드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프로 스펙스나 월드컵이었을 것이다. 그 운동화도 분홍색이 인기</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47:39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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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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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 끝의 감동</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9</link>
      <description>당신은 언제 에세이를 쓸 거야?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자서전 아니야?&amp;quot; 남편이 내게 물었다. 그 말에 말문이 막혀버렸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amp;quot;내 이야기를 다 써야 그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amp;quot;라고 말했다. 사실 나 또한 남편이 말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 중이었다.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내 얘기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것이 맞는 것일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Xwe2-RT_d1HrrPss7vgRn76Gh_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54:42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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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은 나의 수호신</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8</link>
      <description>조그마한 여자아이가 마당에 앉아 혼자 울고 있다. 얼굴에는 꼬집힌듯한 손톱자국이 선명했고 마당에는 소꿉놀이들이 흩트러져 있다. 잠시 후 땀과 눈물로 범벅인 여자 아이에게 한 소년이 다가와 일으켜 세우며 눈물을 닦아 준다.&amp;quot;왜 울고 있어, 또 영희가 괴롭혔어?&amp;quot; &amp;quot;응~오빠, 영희가 내 거 뺏어 갔어 ~&amp;quot;여자아이는 소년에게 안기며 운다. 소년은 여자아이를 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DBptQqe77bEd1RgGsqFVRB4_G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2:09:59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ijVN/18</guid>
    </item>
    <item>
      <title>연애 바보의 성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5</link>
      <description>내년이면 벌써 결혼 30주년이다. 연애기간까지 합치면 남편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34년이나 흘렀다. 낳아주신 부모님과 산세월보다도 둘이 보낸 세월이 더 많다. 1991년 가을에 우리는 21살 서울여자와 27살 경상도 남자로 처음 만났다. 나는 학생이었고 남편은 대학을 갓 졸업한 직장인이었다. 그즈음엔 가끔 시간이 나면 작은 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 가서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E9qWkNpF6Rw-6Z3l2hiHRhT4S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2:03:45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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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으로 담아낸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ijVN/14</link>
      <description>여행의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인지 오늘은 유난히 피곤했다. 따듯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었지만 유혹을 떨쳐 내고 수업을 들으러 집을 나섰다. 수업 내내 머리가 멍하고 뒷목도 뻐근한 데다 속도 더부룩한 것이 영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여행으로 집을 며칠 비웠기 때문에 장을 봐야 하지만 그럴 힘도 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고 주차장 차 안에서 마트로 갈지 집으</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22:43:55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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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침판이 되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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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가끔 내게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물어봤다.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과하다거나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병원에 혼자 다니는 법을 연습시켰다. 물론 보내기 전에 미리 병원에 전화를 걸어 아이상태를 알려주고 내심 불안한 마음에 멀리서 잘 가는지 미행도 했다.  지하철을 탈 때면 표를 직접 끊을</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0:15:22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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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손님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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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며칠 동안 영상이더니 어제저녁부터 갑자기 영하로 다시 떨어졌다. 남편은 항상 이맘대가 되면 감기에 걸린다. 올해도 비켜가지 못하고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컨디션이 나쁘다며 뜨근한 만두전골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오늘도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사장님이 웃으시며 반겨 주신다. 머리가 하얀 남자 사장님은 주방장이시고 말수가</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2:54:49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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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엮는 따듯한 실 - 그리움의 조각 5</title>
      <link>https://brunch.co.kr/@@ijVN/9</link>
      <description>&amp;quot;응~ 조작가 또 글쓰기 시작했네~&amp;quot; 요즘 남편이 나를 놀리며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조작 가라는 어감이 별로라서 하지 말라고 해도 나를 놀린다. 그러면서 요즘 들어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도 아끼지 않는다.  나의 독자 1호가 된 남편은 내가 쓴 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아마도 갱년기이거나 아니면 나와 공유하는 감정들이</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02:08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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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말 한마디면 충분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VN/8</link>
      <description>목과 어깨가 불편해서 동네 정형외과에 갔다. 몇 해 전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서 요추 경추들이 영 시원치가 않다.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면서 문득  몇 해 전  디스크가 심할 때 입원했던 병원에서의 일이 생각났다.  의사 선생님의 성의 없는 태도와 짜증 섞인 말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심하게 받은 적이 있었다.  회진시간 때 &amp;quot;선생님, 제 허리가 언제쯤 좋</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3:34:36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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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지 못할 숙제 - 그리움의 조각 4</title>
      <link>https://brunch.co.kr/@@ijVN/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가을을 탄다고들 말을 한다. 온 세상이 알록달록하게 물든 풍경들을 보며 감탄하고 슬퍼하며 외롭다고들 한다. 나도 옛날에는 찬바람이 불면 말라비틀어진 낙엽들이 마당에 떨어져 나뒹구는 모습이 지저분해 보였고 또 스산하게 부는 바람소리에 창문이 흔들리면 소름이 끼쳐 무서웠다.  또 여름과 다르게 일찍 해가 저물어 아이들이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간 텅 빈</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1:01:43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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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 - 그리움의 조각 3</title>
      <link>https://brunch.co.kr/@@ijVN/4</link>
      <description>끝날 것 같지 않던 길고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샌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고마운 바람 덕분에  산책을 다시 시작했고 또 그 덕분에 구민회관의 에세이 강좌를 접수하게 되었다.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한다는 설렘을 오랜만에 느끼며 첫 수업을 만나러 갔다. 기분 좋은 떨림이 발걸음을 신나게 만들었다.  첫 수업의 주제는 이름이었다. 이름? 머릿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yuCvb2Iwxmfn8-rJlY16EmmIU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3:22:53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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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지막 소풍길 - 그리움의 조각 2</title>
      <link>https://brunch.co.kr/@@ijVN/6</link>
      <description>뇌출혈로 쓰러지신 아빠는 8년 가까이 투병하다 돌아가셨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삶에 의욕이 없는 사람처럼 보였다. 매일 아빠를 위해 음식을 하고 청소를 하던 엄마는 더 이상 없었다. 단정하던 머리는 푸석해지고 의욕 없는 눈빛으로 소파에 누워서 움직이지 않았다. 계절마다 담그시던 김치도, 장마 되기 전 담그시던 오이지도 더 이상 만들지 않았다. 실향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a2f-_HN-t6FI8j0-aFtNy1Sha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2:44:23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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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의 최고의 선물 - 그리움의 조각1</title>
      <link>https://brunch.co.kr/@@ijVN/5</link>
      <description>오월의 햇살이 따뜻하고 푸릇푸릇한 새싹이 기지개를 피기 시작하는 오월의 봄이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과 결혼식을 했다. 누구나 자기만이 갖고 있는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을 것이다.  난 나비와 꽃들이 날아다니는 따뜻한 동화 속 같은 야외 결혼식을 꿈꿨기에 남편과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가며 그런 곳을 알아봤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내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jwg5QELpE6WDWUpjnyKKyGGdL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0:16:21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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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와 인정욕구</title>
      <link>https://brunch.co.kr/@@ijVN/3</link>
      <description>갱년기로 인해 무기력증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허리 디스크 때문인지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어떤 것을 한들 재미는 잠시 스쳐 지나갈 뿐 나를 계속 유혹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3개월 전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갔다가 무심코 들른 구민회관에서 에세이 강좌를 보고는 등록을 하고 말았다.  &amp;quot;음 , 날씨도 좋은데 한번 해볼까&amp;quot;   첫 수업은 설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N%2Fimage%2FZ69MjTgtgjRYMZ_amZug2J23J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0:38:03 GMT</pubDate>
      <author>조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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