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수아</title>
    <link>https://brunch.co.kr/@@ijZb</link>
    <description>소란하지 않은 밤에 소란한 생각들을 잠재우는 과정을 그려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6: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란하지 않은 밤에 소란한 생각들을 잠재우는 과정을 그려가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Zb%2Fimage%2F-YDLwGomMBAptQDhAkhsYdTrePk.jpg</url>
      <link>https://brunch.co.kr/@@ijZ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우리 집 - 우리 집 주소는 언덕 위 소나무 많고 외딴집 하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Zb/3</link>
      <description>&amp;ldquo;에이, 또 혼자네&amp;hellip;&amp;rdquo; 수하는 책가방을 휙 던지고 방문을 닫아버렸어요. 학교가 끝난 뒤면 아이들은 함께 모여 놀이터에서 축구도 하고,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도 먹어요. 그런데 수하는 늘 혼자였어요. 집이 시골 깊은 산골짜기에 있어서 친구들 집과는 너무 멀었기 때문이죠.  &amp;ldquo;나도 같이 놀고 싶어. 왜 나만 이렇게 멀리 살아야 하는 거야? 진짜 자유가 없어!&amp;rdquo;</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24:19 GMT</pubDate>
      <author>김수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jZb/3</guid>
    </item>
    <item>
      <title>소통의 방식 - 이것은 너에게로 전해진 나의 눈물에 가득 담긴 작은 소망인 것을 부디.</title>
      <link>https://brunch.co.kr/@@ijZb/2</link>
      <description>눈물이 난다. 눈을 마주치니 뭔가 모를 감정에 휩싸여 작은 그리움이 눈에서 흘러내린다. 차마 손으로 닦아낼 용기조차 나지 않아 그대로 두었다. 볼을 타고 턱에서 떨어져 버린 그리움은 가슴속 나의 감정에 작은 파문을 일으켰다. 딱히 행복하지도 기쁘지도 그렇다고 슬프지도 않았던 단조로운 감정은 무엇을 느껴 그러한 반응을 내비쳤을까.  12월 12일은 추운 겨울</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23:19 GMT</pubDate>
      <author>김수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jZb/2</guid>
    </item>
    <item>
      <title>사랑은 거대한 혹이야. - &amp;quot;이렇게 내게 거대한 혹이 될 줄&amp;nbsp;알았으면 시작하지 않았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ijZb/1</link>
      <description>&amp;ldquo;사랑은 거대한 혹이야. 얘가 사는 인생이 내 삶과 맞바꾼 거야. 이렇게 내게 거대한 혹이 될 줄 알았으면 시작하지 않았어.&amp;rdquo;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내뱉은 사랑은 뾰족뾰족한 가시처럼 들렸다. 사랑을 속삭이기 위해, 그 사랑을 세상으로 꺼내기 위해 혹여나 여린 살이 다칠까 그녀는 부드러운 살 위로 날카로운 가시를 두른 채 사랑을 내뱉어 세상에 보여줬다.</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21:48 GMT</pubDate>
      <author>김수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jZb/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