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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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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폭력과 아토피로 힘든 시간을 지나며, 글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습니다. 이제는 같은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회복의 믿음과 성장의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2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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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과 아토피로 힘든 시간을 지나며, 글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습니다. 이제는 같은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회복의 믿음과 성장의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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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람 앞에 서는 일 - 두려움 속에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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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캠프에 도착한 첫날, 나는 사람들 사이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숨이 가빴다. 용기를 내서 문을 넘고, 명단에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영어캠프라는 이름 아래 모인 아이들은 밝고, 신나고, 자연스럽게 오랜 친구처럼 인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모습이 나와는 다른 세계처럼 느껴졌다. 학교에서처럼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게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X_22jmSM0O7eceTJqnxQNGqvx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4:34:1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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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걸음 - 두려움이 사라진 건 아니었지만, 나는 나아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9</link>
      <description>요즘 다시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려 애쓰고 있지만, 아직은 마음이 천천히 움직인다. 긴 침묵의 시간을 채우려면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다. 그럼에도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있다는 것, 그것만은 분명하다.  캠프가 있던 아침, 공기는 유난히 차가웠다. 현관문을 닫는 순간, 겨울 특유의 냉기가 피부에 닿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kv9ec5ASfYNPSrmlQ4jvgoHRt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19:05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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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하루를 지나며 - 몸이 버거운 날, 마음도 따라 흔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8</link>
      <description>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두통은 오늘 아침까지 이어졌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몸이 으슬으슬했고, 밤새 체온이 더 떨어진 듯했다. 그래도 일어나야 했다. 침대 끝에 발을 내리자마자 몸이 무겁게 가라앉았지만, 천천히 화장실로 걸어갔다. 따뜻한 물이 닿자 굳어 있던 몸이 조금 풀리는 듯했다.  샴푸와 린스를 하고, 바디워시로 천천히 몸을 씻어내며&amp;nbsp;&amp;ldquo;그래, 오늘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Oo0Us4KjapvoPb21lNW75Nv4m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9:53:08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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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함 속의 제안 - 얼어붙은 겨울, 언니의 한마디가 나를 흔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7</link>
      <description>겨울방학이 시작되자, 나는 학교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공허함 사이에 놓여 있었다.&amp;nbsp;몸은 쉬고 있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긴장돼 있었고,&amp;nbsp;밖으로 나가는 일이 두렵고 낯설었다. 조용한 집 안에서도 작은 소리 하나가 크게 울려 퍼지는 듯했고, 불안은 그림자처럼 나를 따라다녔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눈을 뜨면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OKsRLHUYUlzdf9m50ymycYhHo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9:41:27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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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라진 손끝에서 피어난 문장 - 오늘도, 숨을 쉬듯 글을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6</link>
      <description>병원에서 의사는 말했다. &amp;ldquo;아토피는 자가면역질환이에요.&amp;nbsp;운명이라고 받아들이세요.&amp;rdquo;  그 말이 오래 귓가에 남았다.&amp;nbsp;하지만 나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amp;nbsp;운명은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amp;nbsp;넘어서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amp;nbsp;충분히 완치할 수 있다고,&amp;nbsp;나는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  가을이 오면 내 몸이 가장 먼저 계절을 알아챈다.&amp;nbsp;공기가 건조해지고, 바람이 차가워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29jF_6pQuBHDbc_jzNjQWT3Lc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4:49:0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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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의 진짜 얼굴 - 말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5</link>
      <description>그해 여름, 평범한 날이었다. 교실이라는 공간은 어느새 내게 가장 견디기 힘든 장소가 되어 있었다. 친구들의 신체적&amp;middot;언어적 폭력은 일상이 되었고, 그 끝에 남은 감정은 무기력과 공포뿐이었다. 도움은커녕 누군가에게 기대기조차 어려웠다.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머리로는 계산해야 했지만, 공포는 내 움직임을 옭아맸다. &amp;ldquo;말해도 바뀌지 않는다&amp;rdquo;는 초등학교 때의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87sEpShSgCfIEekbNokxpBM51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5:07:00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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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춰 숨을 고른다. - 다시 세상으로 나와 흔들리는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jjg/4</link>
      <description>때로는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amp;nbsp;나에게 오래된 기억을 다시 마주하는 일이기에&amp;nbsp;한 문장을 적을 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흔들린다.  오래된 기억을 꺼내어 글로 쓰는 것이 두려웠다.&amp;nbsp;힘들었던 시간을 다시 떠올리는 게 무서웠고,&amp;nbsp;그때의 나를 다시 마주할 용기가 없었다.&amp;nbsp;하지만 언젠가는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을&amp;nbsp;이제야 조금은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ggQ-gCFPvp789wLujrnpP24Yx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4:15:5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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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마주한 상처 - 새로 시작할 줄 알았지만, 과거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3</link>
      <description>중학교에 입학하던 날, 나는 모든 게 새로워질 거라 믿었다. 이전의 일들은 끝났다고, 이제는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불안했지만, 그래도 활발하고 말이 많아서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고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면서 관계가 더욱 좋아지고 친해졌다. 그때의 나는 다시 웃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EiUzGeAEpBYx096iOXLrcIbLo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6:24:27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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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침묵이 남긴 것 - 말하지 못했던 미안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jjg/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학교와 집이 멀어지면서 나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단순하게 학교가 멀어져서 전학을 가게 된 일이라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전학이 내 삶을 크게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새 학교에서 불안감 없이 원래대로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 덕분에 금세 친구들과 어울리며 적응해 갔다. 등교깃도 익숙해졌고, 친구들과도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wneB0_vvLKTujQubkfMszB-Dr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1:48:28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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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으며 - 당신의 읽음이 나의 시작이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jg/1</link>
      <description>브런치스토리에서 오후 3:14분에 작가가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라고 메일이 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작가로서 첫걸음을 그리고 작가의 길을 열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랜 기다림과 글을 쓰면서 저를 다듬고 돌본 시간이 있었기에 세상과 등져 있던 저를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브런치스토리 관게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좋은 글로 보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jg%2Fimage%2FTWNakDEympSFzr28CqdyIuzWf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4:13:57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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