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진오</title>
    <link>https://brunch.co.kr/@@ijlb</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고진오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0:14: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고진오 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lb%2Fimage%2Fz5pGSTQYIbwQ8YSDzbnJLa-Imvc.png</url>
      <link>https://brunch.co.kr/@@ijl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회귀의 역설 - 몰랐던 행복과 모를 수 있었던 불행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jlb/2</link>
      <description>'과거로 돌아간다면' '돌아가고픈 순간이 있다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이러한 가정법은 주로 가볍게 시작하지만, 내재된 의미는 결코 그렇지 아니하다. 우리는 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까. 비트코인을 매수하겠다는 세속적 욕망부터, 포기한 꿈을 좇겠다는 자기 충족적 욕망까지 그 이유는 다양하다. 물론 현재의 나를 만든 것이 과거이니, 기회가 있다 한들 돌아가지</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57:15 GMT</pubDate>
      <author>고진오</author>
      <guid>https://brunch.co.kr/@@ijlb/2</guid>
    </item>
    <item>
      <title>인생이 장전하고 있는 탄환에 대하여 - 맥거핀과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리고 체호프의 총</title>
      <link>https://brunch.co.kr/@@ijlb/5</link>
      <description>맥거핀(MacGuffin)과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영화에서 고전적으로 사용되는 도구들이다. 서로 대조되는 이 기법들은 잘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관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맥거핀은 '무의미해서 매력적인 것'으로, 주로 영화 초중반에 활약한다. 서사를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종국에 그것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허</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4:21:39 GMT</pubDate>
      <author>고진오</author>
      <guid>https://brunch.co.kr/@@ijlb/5</guid>
    </item>
    <item>
      <title>정신적 무주택 탈피를 위한 사유의 자가 건축 - 사고의 방향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jlb/8</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자기 집 마련' 중독 사회다. 평생을 바쳐 빚을 갚고 자산을 축적한다. 비로소 등기부 등본에 자신의 이름이 적힐 때, 사람들은 안도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물리적 주거 공간에 대한 열망에 가려져 정작 '정신적 주거 공간'은 도외시되고 있다. 사람들은 사회가 만들어놓은 정신의 방에 입주한다. 그곳에 이미 자리 잡은 '성공'이</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22:19 GMT</pubDate>
      <author>고진오</author>
      <guid>https://brunch.co.kr/@@ijlb/8</guid>
    </item>
    <item>
      <title>암전 후의 조명 - 기억은 어떻게 현재를 비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jlb/4</link>
      <description>모두를 증오하던 시절이 있었다. 모두가 나를 경멸했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그렇게 깊은 무기력에 침전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허덕이던 나에게, 내가 의존했던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amp;lsquo;지나간 과거는 잊어.&amp;rsquo; 그게 정답 같았다. 과거는 실체가 없으니 그것에 깃든 만연한 고통 역시 허상이라 생각했다. 그 말을 의심하지 않고</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8:56:47 GMT</pubDate>
      <author>고진오</author>
      <guid>https://brunch.co.kr/@@ijlb/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