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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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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는 대구과학고와 KAIST 수학과를 졸업한 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MIT에서 수학 석사,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금융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1:1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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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는 대구과학고와 KAIST 수학과를 졸업한 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MIT에서 수학 석사,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금융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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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 부모들의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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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스 대회를 다니며 다양한 유형의 부모들을 관찰하게 되었다. 단순히 라이드를 해 주고 끼니를 챙겨 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는 부모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코치형  부모인지 코치인지 헷갈릴 정도로 코치 역할을 하는 부모. 주로 아버지들이 많지만, 가끔 어머니들도 있다. 아이의 게임이 끝나면 기보(notation sheet)를 받</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9:18:20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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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js0/16</link>
      <description>체스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이다. 특별히 돈이 많이 들거나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신체적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나이, 성별,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 두뇌 게임인 만큼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이 많은 편이며, 성인 플레이어 중에는 교수, 변호사, 펀드 매니저 등 전문직 종사자가 적지 않다. 학생들도 영재학교나 명</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9:16:59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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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팅(점수)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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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익숙한 태권도나 바둑에는 급수나 단이 있다. 일단 등급을 따내면, 그 뒤로 시합에서 아무리 져도 다시 내려가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태권도 1급 선수가 연달아 져도 2급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체스는 조금 다르다. 체스에서는 고정된 급수가 아니라 숫자로 된 레이팅으로 실력을 표시한다. 이 숫자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계속 변한다. 쉽게 말해, 이긴 사</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0:58:04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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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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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스 경기는 이기거나, 지거나, 아니면 무승부로 끝난다. 그런데 무승부에도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가장 단순한 경우는 두 선수가 합의하는 것이다. 경기 중 언제든 서로 동의하면 바로 무승부로 끝낼 수 있다. 또 다른 경우는 기물이 부족할 때다. 예를 들어 마지막에 킹만 하나씩 남으면 누구도 상대를 이길 수 없으니 자동으로 무승부가 된다. 킹과 비숍, 혹은</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0:57:39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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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 몰수, 그리고 엑스트라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ijs0/13</link>
      <description>토너먼트를 신청했는데 모든 라운드에 참가할 수 없는 경우에는 &amp;lsquo;바이(Bye)&amp;rsquo;를 신청해 특정 라운드를 패스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무승부처럼 0.5점을 받는다. 보통 4라운드 이상 토너먼트에서는 사전에 신청하면 최대 2번까지 바이를 해서 1점을 획득할 수 있다. Bye는 레이팅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대회 승점이 중요한 토너먼트(예: 상금이 걸린 대회</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0:57:16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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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 토너먼트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ijs0/12</link>
      <description>체스 토너먼트에는 여러 방식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은 스위스(Swiss) 방식이다. 스위스 방식은 승자는 승자끼리, 패자는 패자끼리 계속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차전에서 이긴 사람들은 이긴 사람들끼리, 진 사람들은 진 사람들끼리 2차전을 하는 식이다. 체스 경기에서는 이기면 1점, 무승부는 0.5점, 지면 0점을 받으며, 매 라운드</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0:56:53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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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 경기 시간 제한</title>
      <link>https://brunch.co.kr/@@ijs0/11</link>
      <description>공식 체스 게임은 타이머로 시간을 재면서 진행한다. 보통 초보일수록 생각할 거리가 많지 않아 게임이 빨리 진행되고, 점점 고수끼리 맞붙을수록 시간이 긴 게임을 한다.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쓰면 패배한다. 단, 상대가 체크메이트를 할 수 있는 피스를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무승부가 된다. 예를 들어 상대가 킹 하나만 남아 있는</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0:56:19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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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 레이팅과 타이틀</title>
      <link>https://brunch.co.kr/@@ijs0/10</link>
      <description>바둑에 급수가 있듯이, 체스 선수들도 레이팅(Rating)이라는 자신의 점수를 가지고 있으며, 점수가 높으면 타이틀을 얻을 수도 있다. 체스 레이팅은 자국 내에서 인정되는 레이팅과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FIDE 레이팅(FIDE Rating)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은 미국 체스 협회인 USCF(US Chess Federation)에서 인정하는 레이팅이 있는</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0:55:34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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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하는 비용</title>
      <link>https://brunch.co.kr/@@ijs0/9</link>
      <description>체스는 처음 시작할 때 정말 저렴한 스포츠처럼 느껴진다. 골프처럼 값비싼 장비나 필드 요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체스 세트와 타이머 시계 하나만 있 으면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상대가 체스 세트를 가지고 있다면, 빈손으로 가도 된다. 물론 아주 고급 세트는 몇 백 달러를 호가하기 도 하지만, 정식 대회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세트</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6:27:45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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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 배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js0/8</link>
      <description>1996 년, 대학생 때 호주 멜버른에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처음 체스를 접했다. 처음 외국에 나가 본 터라 호기심도 많았고,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다 해 보고 싶은 마음에 같이 교환학생으로 갔던 룸메이트 형과 체스 세트를 하나 샀다. 그런데 그때는 유튜브도 없었고, 인터넷조차 생소하던 시절이라 체스 규칙을 배우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체스를 가르쳐 줄</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2:15:50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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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 기물(피스)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ijs0/7</link>
      <description>&amp;lt; King &amp;gt;  장기와 체스의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왕&amp;rsquo; 또는 &amp;lsquo;킹&amp;rsquo;의 역할이다. 두 게임 모두 왕과 킹이 한 번에 한 칸씩 움직인다는 점은 같지만, 장기의 왕은 매우 수동적인 위치에 머문다. 장기에서는 왕이 궁 밖으로 나가지 못하며, 말 그대 로 &amp;lsquo;궁 안의 왕&amp;rsquo; 신세이다. 반면 체스의 킹은 한 칸씩 움직이는 건 같지만, 체 스판 전역을 자유롭게</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2:36:48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ijs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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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와 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ijs0/6</link>
      <description>서양의 체스와 한국(혹은 중국)의 장기는 어떻게 다를까? 사실 둘은 꽤 비슷 하다. 움직임이 똑같은 기물도 여럿 있기 때문에 신기하기까지 하다. 예를 들 어, 체스의 룩(Rook)은 장기의 차(車), 즉 &amp;lsquo;전차&amp;rsquo;와 똑같이 움직이고, 체스의 나이트(Knight)와 장기의 마(馬)도 &amp;lsquo;기병&amp;rsquo;으로서 똑같이 움직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묘한 차이점들이 존재한</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2:32:02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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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이기는 맛으로 체스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s0/4</link>
      <description>유치원생이나 저학년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우리 아들도 이기는 맛에 체스 를 시작했다. 나랑 하다가 지면 꼭 물러 달라고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짜증 을 내기 일쑤였다. 나는 티 나지 않게 항상 져주었지만(아내한테도 마찬가지!), 가끔은 다른 어른 손님들 상대로도 실력이 안 되면서 지면 짜증을 내서 나를 당황하게 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가끔 친구를 집에</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2:26:05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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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하탄 체스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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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관심 분야를 잘 이끌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 신은 한국에서 자라면서 장기나 바둑 정도 배워 보았을 뿐, 체스는 배워 본 적이 없어서 아들을 가르칠 능력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당장 집 주변 체스 클럽을 검색해 보았다.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약자로 NYU라고 불림) 근처에 체스 클럽이 있었는데, 낮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s0%2Fimage%2FiYgaMCt5TmY0fxt-YdJ9fpoiL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1:56:24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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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초, 뉴욕행 비행기 안에서 체스에 눈을 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s0/2</link>
      <description>아들이 처음으로 체스를 접한 것은 만 4살 때였다. 주말에 동네 맥도날드에서 아이들을 모아 체스를 가르치는 코치가 있었는데, 처음 한두 번은 무료로 가르쳐 준다고 해서 데려갔었다. 아이들마다 깨우치는 시기가 다르겠지만, 우리 아들은 그때 체스를 배우기엔 아직 너무 어렸는지 설명을 들어도 체스 피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 다른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s0%2Fimage%2FjfS-iVHgv6qMxTH1w_L4NEnEL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1:52:27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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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체스 대디 다이어리 - 재미교포 아빠의 체스 영재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js0/1</link>
      <description>체스의 치읏자도 모르던 내가 체스 대디가 되다니! 아들이 체스를 처음 시작한 6살 무렵 그린 그림   『체스 대디 다이어리 (Chess Daddy&amp;rsquo;s Diary)』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체스를 배경으로, 미국 이민 1세대 가정의 삶과 자녀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체스를 전혀 알지 못했던 아버지가 아들의 체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s0%2Fimage%2F4CdbRuWB2NeA9zj8jBNJuKmVZ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1:46:13 GMT</pubDate>
      <author>Han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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