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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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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환자입니다. 그런데 조금은 불량해요.이 이야기는 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저 불량 암환자의 시선으로 살짝 엉뚱하고 솔직한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04: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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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환자입니다. 그런데 조금은 불량해요.이 이야기는 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저 불량 암환자의 시선으로 살짝 엉뚱하고 솔직한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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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암을 널리, 널리 알리기 - 암 커밍아웃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v7/6</link>
      <description>암환자가 되었다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여유는 많지 않았다.  직장에는 질병휴직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고, 내가 맡고 있던 일들도 급히 마무리해야 했다. 게다가 나는 전이 의심이 있는, 기수가 꽤 높은 암 환자였다. 로컬 병원보다는 서울의 대형병원을 선택해야 했다.  이름난 병원들에 전화를 돌리며 말했다.  &amp;mdash; 제가 암 환자인데요, 교수님 진료를 받을 수</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4:01:07 GMT</pubDate>
      <author>살다보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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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복도는 조용했고, 나는 아니었다. - 인생의 2막</title>
      <link>https://brunch.co.kr/@@ijv7/4</link>
      <description>텅 빈 병원 복도에 앉아,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평일 오전이지만 병원이 이렇게 조용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그날의 복도는 유난히 꽉 막힌 숨처럼 적막했다. 그 적막이 내 불안과 슬픔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  소리 내 울면 부끄러울 것 같았다. 그래서 조용히, 물론 아무도 없지만 들키지 않게 울어보려 했다. 하지만 울음은 참아도, 넘쳐 흐르</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3:57:42 GMT</pubDate>
      <author>살다보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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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오셨어요? - 소시지를 씹으며 암 결과를 기다리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jv7/3</link>
      <description>가슴에 멍울이 있다는 걸 알고도 꽤 오랜 시간 동안 모른 척했다. -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멈춰서 그런 걸 거야. - 생리 전이라 잠깐 그런 거겠지.  바쁘다는 이유로, 괜찮을 거라는 합리화로, 그냥 조금 더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지나쳤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마음 한쪽에서 나는 유방암이라는 확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7%2Fimage%2FdbEFpMbMKalwconaIIHPDVW3Tm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2:56:43 GMT</pubDate>
      <author>살다보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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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머리카락은 아빠마녀가 가져갔어. - 항암 부작용으로 머리를 밀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jv7/2</link>
      <description>유방암 치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독성 항암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였다. &amp;lsquo;유방암 이야기&amp;rsquo; 카페의 간증 글들을 보면 두피가 당기고 아프기 시작하면 바로 &amp;lsquo;그때&amp;rsquo;라고 했다. 항암 주사를 맞고 2주쯤 지났을까? 골골대며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고양이 털 빠지듯 내 소중한 머리카락이 열가닥, 스무 가닥 빠지기 시작했다. 내 걷는 걸음걸음 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v7%2Fimage%2FSng1TJZCQyWnN3MOCw6yikKnG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5:29:29 GMT</pubDate>
      <author>살다보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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