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주를 유영하는 여행자</title>
    <link>https://brunch.co.kr/@@ik09</link>
    <description>자살유가족의 이세상 생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8:42: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살유가족의 이세상 생존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09%2Fimage%2FPBmgxwtXeAARohUxJ4-1jN3URX0</url>
      <link>https://brunch.co.kr/@@ik0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자살유가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 자살 유가족은 왜 고립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09/4</link>
      <description>아무도 나를 모른다. 설령 이야기한다 해도 온전히 이해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내 세계가 멈춘 것은 학교 시험 기간이었다. 모든 일상이 정지된 채 가족의 자살이라는 심연이 내 인생을 뒤덮어 버렸다. 뇌는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을 받으면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덤덤해지는 걸까. 초반의 나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그 덤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03:30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여행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k09/4</guid>
    </item>
    <item>
      <title>[편지] 너 없는 세상은 이미 흑백이야 - To. 이 세상과 나를 떠난 당신에게. 자살 유가족의&amp;nbsp;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ik09/3</link>
      <description>너는 잘 지내? 너 없는 나는 엉망진창이야.  네 장례식장에서 나도 죽었어.  모두 네가 죽은 게 나 때문이래. 왜 차라리 따라가지 않았냐고도 그러더라. 어쩌면 그들은 순장을 원하는 걸지도 몰라.  쓰러지는 사람들을 안아주고 울지도 않는 나를, 형사는 취조하듯 바라보며 몇 번이고 내 앞을 왔다 갔다 했어.  그리고 어제 꿈에 나왔지. 떠난 고양이를 안고서,</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7:02:32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여행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k09/3</guid>
    </item>
    <item>
      <title>왜 울지 않느냐는 말이,  나를 무너뜨렸다 - 자살유가족으로서 살아남기위한 생존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k09/2</link>
      <description>나는 슬픔이 없는 사람으로 보였다. 가족을 잃었는데도 장례식장에서 울지 않았다. 그걸 본 사람들은 하나둘 말하기 시작했다.&amp;nbsp;&amp;quot;그게 애도야?&amp;quot;&amp;nbsp;&amp;quot;너는 이상하구나.&amp;quot; 그 말들이 나를 갈기갈기 찢었다. 나는 매일 울었다. 다만 사람들 앞에서 울지 않았을 뿐이었다. 눈물보다 먼저 찾아온 건&amp;nbsp;압도적인 현실이었다.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어떻게 남은 가족을</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06:51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여행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k0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