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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title>
    <link>https://brunch.co.kr/@@ikeS</link>
    <description>산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산처럼 그 자리에 그냥 우뚝 서 있는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삶, 자연, 일상, 마음 등을  소재로 소소하지만, 마음의 안식을 얻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4:0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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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산처럼 그 자리에 그냥 우뚝 서 있는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삶, 자연, 일상, 마음 등을  소재로 소소하지만, 마음의 안식을 얻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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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407 - 2026. 04. 07.</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73</link>
      <description>빛과 그림자! 그 둘은  하나이면서 동시에 둘이다. 서로 동행하지만  결코 하나가 될 수 없고 둘은 늘 붙어 다니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서로 대화도 한다. 소리가 들리든 들리지 않든 상관없이 서로는 서로에게 같은  말로 묻고 답한다. 무한 반복으로! 함께 웃고 함께 운다. 오늘은 비가 내린다. 그림자는 숨어 버렸다. 빛도 그림자 따라 얼굴을 감추고 사</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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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406 - 2026. 04. 06.</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72</link>
      <description>몸이 자유로우니, 마음도 함께 자유롭다. 머무를 곳도,  떠날 곳도 없지만 훌훌 털 수 있는 여유와 도처에 어디에나 머물러도 거침이 없으니,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다. 추구하는 가치가 외부로 향하기보다 내부에 있을 때, 자신을 돌아보기 쉽고 마음도 안정된다. 내부로 향하는 마음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성찰하게 한다. 내가 나를 알기에 적절히 나를 통제</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47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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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405 - 2026. 04. 03.</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71</link>
      <description>나의 세상은 내 꿈을 이루는 터전이다. 저마다 살아가는 목적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섣불리 비교하지도 말고 함부로 말하지도 말라. 꿈을 찾는 것도 내가 할 일이고, 꿈을 이루고 즐거워할 대상도 바로 나이다. 삶의 주체는 온전히 나인데, 왜 나는 늘 타인과 비교하며 나의 가치를 폄하하는가? 온전한 나로 살고 싶다. 그리고 너와 소통하며 나와 너의</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keS/171</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404 - 2026. 03. 29.</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69</link>
      <description>숲은 많은 생명을 품고 함께 산다. 나무도, 풀도, 이름 모를 이끼류도 소리 없이 바람과 소통하고, 햇살과 대화하며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각자의 필요만큼 빛도 받고, 비도 맞고 스치는 바람도 함께 하며 그렇게 도란도란 산다. 숲을 거닐다 보면 나도 그들과 함께 동화되는 듯하여 마음이 편안하다. 새싹이 돋아나는 소리가 들리고 땅속의 벌레가</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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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403 - 2026. 03. 29.</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67</link>
      <description>빛이 드는 곳으로 마음이 따라간다. 빛이 꽃을 데려 왔나? 새 부리 같은 목련이 하얗게 웃는다. 산수유 노란 꽃이 나는 온 지 좀 됐는데 하면서 반긴다. 빛이 부르는 꽃노래에 귀를 쫑긋하니, 나의 마음이 밝게 웃는다. 나는 마음꽃을 피우고 일상의 사람들을 맞이한다. 행복의 도가니에 든 것 같이 기쁘다.   기쁜 마음으로 일상을 맞는다.  마음에 빛이 있</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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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목에 꽃을 피우며, 젊음을 회상한다. - 2026. 03. 12.</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62</link>
      <description>고목에 꽃이 핀다. 오래 묵은 나무에 새순이 돋고 꽃이 피었다고 사람들은 회춘했다 하지만, 고목은 그저 제 삶을 살아갈 뿐 결코 호들갑 떨지 않는다. 껍질이 벗겨지고 속살이 썩어 움푹 폐인 나무에 썩은 가지가 더 많지만, 살아있는 몇 안 되는 가지에 푸른  잎이 생기고 꽃이 피니 그 반가움이야 말해 뭣하겠는가? 꽃이 그리운 겨울이 지나 이른 봄에 산 자</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keS/162</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401 - 2026. 01. 14.</title>
      <link>https://brunch.co.kr/@@ikeS/84</link>
      <description>기다림 없이 하루를 맞이할 수는 없다. 간절함이 있어야  그만큼 결과의 소중함도 알게 된다. 절로 얻어진 불로 소득은 쉽게 잊히고 사라지기도 쉽다. 24시간을 맞이하면서 고민 고민하는 만큼 기다림과 소중함이 쌓여 찰나의 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시간은 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 순간만큼 내게 허락된 유한의 자원이다. 의미 없이 낭</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keS/84</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31 - 2026. 01. 06.</title>
      <link>https://brunch.co.kr/@@ikeS/74</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아온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을 맞으며, 하루의 일상을 생각한다. 어제도 오늘도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마음은 늘 한결 같이 일신우일신 하자고 다짐한다. 마음이 움직이면 몸도 따라온다. 마음 가는 곳에 몸이 있기에, 밝아오는 아침에 마음부터 추스른다.  스쳐 지나가면 돌아올 수 없다. 오늘 맞이하는 아침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후회를 남기지</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keS/74</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30 - 2026. 02. 12.</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20</link>
      <description>유명세를 타는 것도 때가 있고, 유명한 삶이 꼭 더 빛나는  것은 아니다.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는 별을 보라. 밤하늘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수많은 별들이 함께 제각각의 밝기로 빛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지 하나의 밝은 별 때문이 아니다. 내가 있는 곳이 어두우면 더 찬란히 빛난다. 내가 낮은 곳으로, 빛이 없는 곳으로, 드러내지 않을수록 주변은 더욱 선</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keS/120</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9 - 2026. 02. 15.</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24</link>
      <description>담아 두지 말라, 병난다! 마음에 새기면 새록새록 행복이 솟는 것이 있고, 마음에 두면 가슴알이하고, 멍이 드는 경우가 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응어리는 바람에 날리고, 따스한 봄기운은 가슴으로 받아 마음에 담으라. 세상살이가 다 그렇다. 울고 웃으며 일상을 맞고 또 보낸다.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작은 행복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 그저 즐거움은 도처에</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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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8 - 2026. 02. 16.</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25</link>
      <description>에메랄드 빛의 하늘을 본다. 구름 한 점 없으니, 더욱 차갑게 느껴진다. 참 순수하게 맑다. 깨끗하긴 한데 왠지 마음은 점점 더 멀어지는 듯하다. 하늘은 원래 멀고 먼 곳인데, 더 멀게 느껴진들 그게 뭐 대순가 할 수 있지만 마음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다는 것은 아름답지만 다가가기 어렵다는 느낌이다. 물고기 없는 맑은 물보다 낙엽 떨어진 개울에 송사리</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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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7 - 2026. 02. 17.</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27</link>
      <description>현재의 나는 어디서 왔는가? 부모로부터 부모의 그 부모, 부모로 이어진 뿌리를 찾으려는 것이 아니다. 나를 있게 한 근원이 내가 알 수 없는 시점의 어디선가에서 시작하여 내가 인지할 수 있는 시점까지 이어진 내력을 통해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 귀소본능 때문이다. 현재의 나를 확인할 수 있는 정체성을 통해 일상의 보람 있는 가치를 실현하고, 의미 있</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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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처럼 부드럽게 다가오는 일상의 소소함 - 2026. 03. 05.</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53</link>
      <description>홍매화가 붉게 익어가는 날! 찬공기를 가르며 다가오는 부드러운 햇살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다. 실내 생활에 익숙한 몸이 포근한 날씨에 이끌려 밖으로 움직인다. 시간을 내어 나들이 가고 싶을 지경이다. 며칠 전부터 통도사 경내에 홍매화가 만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다. 마음이 먼저 닿아 눈 감으면 홍매화가 아른거린다. 남쪽으로부터 오는 봄이 꽃을 타고 왔</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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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5 - 2026. 02. 18.</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28</link>
      <description>아름다운 세상을 살면서 보람 있는 일을 찾는다. 낯선 사람을 만나 생각지 않은 배려를 받을 때,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이럴 때 우리는 삭막한 세상! 그래도 아직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야 하고 행복해한다. 나도 낯선 이에게 배려와 친절의 마음을 베풀고 싶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고 나를 위해 나의  삶에 최선을 다 함으로 그것이 타인에</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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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4 - 2026. 02.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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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 손, 나그네가 하루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길 위에 사람 묵어 갈 잠자리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나눔의 정이나 신뢰를 기대할 수 없는 복잡한 사회 속에  돈이 사랑을 사고, 마음을 사고, 신뢰를 산다는 씁쓸함이다. 일상의 하루는 누구에게나 스물네 시간이다. 참 공평해서 좋은데, 과거보다 여유가 없는 바쁜 삶이라 정을 쌓을 수</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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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3 - 2026. 02.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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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하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린다. 때 묻지 않은 하얀 마음이 도화지에 있는 듯하다.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은 애초 그 바탕이 순수했기 때문이 아닐는지? 비어 있는 만큼 더 채울 수 있는 여유 때문에 여백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 만월의 완전함이 주는 아름다움이 좋아서 달항아리를 빚는 도예가의 마음도 좋다. 하지만 나는 밤하늘</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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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2 - 2026. 02. 05.</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12</link>
      <description>일상에는 나에게도 있고 너에게도 있는 것이 많다. 그런데 너에게 있는 것이 더 커 보이고, 더 많아 보이는 것은  왜 인가? 죽을 때, 가져갈 수도 없는데 말이다. 그저 세끼 밥 먹고 사는 것은 동일한데,  무에 그리 탐하는 마음이 생겨나는지 모르겠다. 탐하지 말자 다짐하면서도 돌아서면 잊고, 또 탐하는 욕심이 생기니 아직 마음이 순수하지 못한가 보다.</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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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1 - 2026. 03. 05.</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48</link>
      <description>일상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주변에 말없이 함께 하는 사람들 덕에 나는 오늘도 편안한 생활을 한다. 참 감사할 일이다. 그들은 나에게 오래도록 옆에 머물면서  나의 시선을 살피고, 나의 심기를 보듬고 웃고 또 웃으며 위로하고, 힘내라 하면서 응원해 왔다. 그것도 말없이. 이제 그들은 공기처럼, 물처럼 나의 주변에 언제나 상시로 머문다. 내가 느끼지 못할</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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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320 - 2026.  03.  13.</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58</link>
      <description>고소한 커피 향이 마음을 움직인다. 혼자 마시기엔 너무 아쉬운 듯 함께 하자고 누군가를 부르고 싶어진다. 부드럽게 쓴 맛에 따라오는 적절한 신맛에 곁들인 고소함이 입안 가득 침을 고이게 한다. 커피콩을 볶는 향에 취해 맛을 잃었다가, 혀끝에 닿는 부드러움에 놀라 쓴맛마저 고소함으로 바뀌어 오래도록 입안에 가득히 그 풍미를 잊지 못하게 하는 커피를 마신다</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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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마주하는 사람! 친근하지만 낯선 사람이었다. - 2026. 02. 24.</title>
      <link>https://brunch.co.kr/@@ikeS/143</link>
      <description>매일 결혼하고 매일 이혼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다. 재혼, 삼혼이 흉이었던 과거 사회와는 다르게 우리가 사는 사회는 한번 갔다가 온 것을 흠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사람사귐도 깊이를 더하는 정보다 쉽게 쉽게 관계를 맺고 헤어지고를 반복한다. 즉 만남이 빈번하고 또 쉽게 헤어지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상의 삶에서</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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