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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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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으로 저를 정의 내려야하나요? 무언가를 정의 내린 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을 많이 쓰고 애틋한 마음입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마음을 쓰고 애틋하게 바라보며 정의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19:4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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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으로 저를 정의 내려야하나요? 무언가를 정의 내린 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을 많이 쓰고 애틋한 마음입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마음을 쓰고 애틋하게 바라보며 정의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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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에게  - 올해의 첫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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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따뜻해지고 세상에 둘 밖에 없다 생각한 냉혹한 세상에 하나둘 다른 사람들이 나와 사람 사는 공간을 만든다. 그 순간에도 우리는 함께한다.  잠시 떨어져있어도 같이 붙어있어도. 우리 둘은 헤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생경한 봄에도, 앙상한 겨울에도. 서로의 사다리가 되어준다. 자전거를 타며 돌아다니는 아이들과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을 나눠먹는 학생들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v%2Fimage%2F-9PDWYP7_d4JMp5uowU0WqhZzA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0:29:00 GMT</pubDate>
      <author>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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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벼룩시장에서 만난 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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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부만 하느라 집에 박혀있는 것이 평범하지 않는 날이 된지도 꽤 됐다. 이제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이 패턴이 평범한 나의 나날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감사하다고 느끼지 못한 날들도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도 가끔 이런 식으로 굳이 내뱉을 때 마다 이런 순간들이 귀중함을 다시 깨닫는다.  최근 학교에서 벼룩시장이 열려서 나도 이것저것 가져왔다. 수익</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6:16:30 GMT</pubDate>
      <author>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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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고3 담임의 수능 당일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kkv/2</link>
      <description>올해는 고3 담임이라는 명목으로 수능 감독을 가지 않았다. 저연차 교사로서의 반가운 배려다. 어제 학생들의 좋은 결과를 빌며 술을 진탕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  &amp;lsquo;아 내일 일찍 일어나면 우리 아이들 응원 가야지&amp;rsquo;라는 마음을 가지고 잠에 청했다.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수능 감독을 가는 남편의 모닝콜로 일어났다.  &amp;lsquo;애들 응원 가야지!!!!&amp;rsquo; 라며 나를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v%2Fimage%2Fvbo4UJPNFR5JW4rVhDkFUSRzWZ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8:50:07 GMT</pubDate>
      <author>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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