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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연</title>
    <link>https://brunch.co.kr/@@iky7</link>
    <description>무너지지 않아야 하는 줄 알았겠지만, 무너지면서 알게 된 것도 있어요. 그 깨달음을 건네볼게요. 당신에게 작은 그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異然(다를 이, 그러할 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4:1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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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 않아야 하는 줄 알았겠지만, 무너지면서 알게 된 것도 있어요. 그 깨달음을 건네볼게요. 당신에게 작은 그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異然(다를 이, 그러할 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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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아홉 번째 계절, 도망치지 않으려고요 - 떠밀리지 않고, 스스로를 선택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ky7/5</link>
      <description>감정을 다 토해내던 시절엔 억울할 때면 숨김없이 말하고, 화가 나면 울고, 스스로도 컨트롤할 수 없었던 감정들로 인해 수없이 나를 무너뜨리곤 했다.  그땐 그게 솔직함이고, 뜨겁게 사는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는 문턱을 지나고 있는 지금은 알 수 있다. 모든 감정을 다 꺼내 보인다고 해서 나를 잘 지키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마음</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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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 네가 무너져도, 너의 곁에 있을게</title>
      <link>https://brunch.co.kr/@@iky7/6</link>
      <description>나는 언제나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다. 언제 어디서든 감정기복 없이 늘 쿨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사람. 그래서 정말 괜찮지 않을 때조차도 일부로 더 괜찮은 척을 했다. 티를 안내는 게 아니라 반대로 괜찮아 보이는 티를 내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믿었으니까.  그렇게 살던 어느 날, 내 안의 서러움이 나도 모르게 터져 버린 순간이</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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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사랑 - 사랑은, 나를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ky7/3</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나는 조금 '선명한' 사람이었다.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돌려 말하는 법 없이 그대로 뱉어냈고, 인간관계에서도 마음이 식거나 나와 다르다 느껴지면 바로 등을 돌렸다. 늘 내 순간순간의 감정을 토해냈다.  하나둘 정리되고 얼마 남지 않은 인간관계를 보며 문득, 내 성격이 문제였던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던 날들도 있었다.  사실은 나도 어떤 분</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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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가 아닌, 진심으로 사는 하루 - 나를 부르는 것들에게 더 가까이</title>
      <link>https://brunch.co.kr/@@iky7/4</link>
      <description>조용한 시간, 나만의 공간, 그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하루를 매일 꿈꾼다.  학교라는 공간은 그런 나와는 맞지 않는 곳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타는 버스는 늘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낑겨 가야 했고, 오르막길을 땀 흘리며 도착한 교실은, 원하지 않는 이야기를 나누고, 어울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려야 하는 곳이었다. 귀에 들어오지 않는 수업을 엉</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ky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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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지만, 때로는 너무 잔잔해서 두려울 때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들 속에도 내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y7/2</link>
      <description>알바를 하고, 친구를 만나고,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내다가도 일정이 아예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찾아온다.  하루 종일 누구와도 마주치지 않고, 대화 한 마디 나누지 않은 채 해가 중천에 떴다가 저물어갈 때까지 그저 방 안에 가만히 누워 있던 날.  가끔은 이런 시간이 참 편하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낼</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ky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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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락이 필요 없는 삶에 도착한 말 - 세상이 말하지 않은 삶의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iky7/1</link>
      <description>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였다. 그곳엔 서른 살이 넘은 사람이 나와 같은 아르바이트 직분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 속에서 '이 나이에 왜 아직도 알바를 하지?'라는 생각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떠올렸고, 그 사람을 판단했다.  그곳을 그만두고 난 후에도 나는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다른 얼굴과 다른 사연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ky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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