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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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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가까운 자리, 일상에 숨겨진 '오래 남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4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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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자리, 일상에 숨겨진 '오래 남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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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  54일 차, 오늘만 쓸 수 있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CW/25</link>
      <description>올해 초, 저는 연필 한 자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평생 몇백 원짜리 연필만 써오던 제게 스위스제 각인이 새겨진, 보통 연필보다 10배도 넘는 비싼 연필은 낯설고도 향긋한 보물이었습니다. ​선물을 건넨 이는 저의 큰딸입니다. 가끔은 저보다 더 성숙한 '40대 아줌마' 같은 어른미를 풍기는 아이가 제 손에 연필을 쥐여주며 말했습니다. ​ &amp;quot;엄마는 글 쓰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Gcr5GUasSR76HodutTDLrJfbS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7:56:03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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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의 법칙 2 - 남편이 지불한 그만의 택시비</title>
      <link>https://brunch.co.kr/@@ilCW/23</link>
      <description>​택시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 사이, 마음의 거리를 건너다  ​사실 택시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깝다.  눈으로 충분히 가늠할 수 있고, 건널목 하나만 건너거나 고작 두세 개의 건물만 지나면 닿을 수 있는 물리적 거리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내향성이 강한 나에게 그 짧은 거리는 거대한 장벽과 같다.  낯선 노선에 몸을 싣는 일, 모르는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WZGCXWUgM7kQwRw3vjnWM_gpZ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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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의 법칙 1 - 나는야 뚜벅이</title>
      <link>https://brunch.co.kr/@@ilCW/22</link>
      <description>운전면허증은 있는데 운전을 못해 뚜벅이 인생을 살아온 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어느 날 남편을 악역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 날, 하필이면  택시의 법칙이 적용된  그날 썼던 글입니다.  두 편으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영수증에 찍힌 서글픔  ​오늘도 핸드폰이 가벼운 진동과 함께 문자 메시지를 띄운다.  '택시 이용 알림'. 화면에 찍힌 결제 금액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liAMi71thXWEoHGa_AJZeJVLj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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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노랫소리 - 보라색 간식 상자와 젓가락 행진곡</title>
      <link>https://brunch.co.kr/@@ilCW/24</link>
      <description>​지난주는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마음마저 넉넉해지는 부활 주일이었다.  우리는 약속대로 부활하시어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소리 높여 찬양했다.  그리고 이날은 사역의 또 다른 결실을 맺는 날이기도 했다.  아이들을 위해 고심하며 준비했던 신약성경 통독 13주 차, 그 첫 번째 쿠폰 선물이 나가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선물은 스케일을 조금 키운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B0Z6H0hyKR98vrddTAE3Ezk7j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4:52:33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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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푸라기 없는 진심 - 서툰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lCW/21</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이란 말은 참 설렙니다. 나에게도 매일매일 그런 설렘을 주는, 어느새 나의 일부가 되어 온전한 분리조차 어려운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떼어낼 수 없을 만큼 가깝기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마찰들이 있지요.  그 잦은 부딪힘 속에서  내 마음의 털옷에는 어느새 크고 작은 보푸라기들이 누더기처럼 들러붙어 있었습니다. ​그 유난히도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6VLZj56lFq7rmR6F37kwJfZ1B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4:25:28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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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이 빛나는 아이 -  밀가루 반죽</title>
      <link>https://brunch.co.kr/@@ilCW/20</link>
      <description>​​ 큰딸이 고요하게 위로를 건네는 은은한 마가렛 꽃 같다면, 둘째는 칙칙해진 일상에 뜻밖의 색으로 흩뿌려주는 다정한 붓질 같습니다.  특유의 발랄함과 엉뚱함으로, 때때로 가라앉은 집안의 공기를 순식간에 바꾸어 놓곤 합니다. ​하루는 식탁 전체를 하얀 밀가루 밭으로 만들어 놓고 혼자 뚝딱뚝딱 쿠키를 굽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널브러진 도구들과 어지러운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11rRIrO5s7ZHYs4R6Ew7eStF2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30:26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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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가렛 반짝이는 너에게 - 2년 만에 전하는 시</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0</link>
      <description>2024년 4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사역 자료를 준비하다 인쇄에 실패한 이면지 한 장을 무심히 바라보던 저는, 무작정 펜을 들고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전 소풍길 정원에서 보았던 연노랑 마가렛 꽃,  그 다정하고 소박한 꽃잎이 제 삶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비밀 친구인 큰딸의 얼굴과 많이도 닮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울타리가 되어 묵</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31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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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온유한 돌멩이 - 다시 무릎 꿇은 자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8</link>
      <description>어느 날 나의 진심을 차갑게 재단하는 그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가슴에 박혔습니다.  몇 번 본 게 다인 그이에게 전해 들은 그 말은, 온 마음을 다해 품어왔던 시간들이 단숨에 부정당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번 저를 무릎 꿇게 만들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기 어려워진 빈틈을 타고 자책과 외로움이 밀려왔지만, 저는 무너진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기로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kFaMAG4X9wtnU62dd4ozag-CM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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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노랫소리 - 어긋난 박자, 발연주</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9</link>
      <description>​  ​지난주까지는 틀리지 않고 매끄럽게 넘어가던 오르간 발건반  스텝이 이번 주엔 이상하게 자꾸만 꼬였다.  한 번 스텝이 어긋나자 마음이 급해졌고, 박자는 좀처럼  제 자리를 찾지 못했다. 평소보다 연습량을 훨씬 늘리며 준비했기에 당혹감은 더 컸다.  '연습한 만큼만이라도 잘 드려질 수 있기를' 기도했던 것이 무색하게 실수가 반복되자, 결국 나는 결단을</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35:08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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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약한 초록 -  온유한 싹</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7</link>
      <description>길고 매서웠던 겨울도,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마침내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마음 정원의 고요하고 캄캄한 흙 속에 다짐의 씨앗을 묻어두고 묵묵히 기다리던 어느 날, 내게 주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어느 날 작은 딸아이에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amp;quot;엄마는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네가 볼 때 온유한 사람인 것 같니?&amp;quot;   그러자 딸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kkdMFuNMTjUoZN6sv7P8Y7fq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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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에 심은 씨앗 - 다짐을 심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6</link>
      <description>상처 입은 제자리에서 기어이 온유함으로 이겨내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런 나의 다짐을 비웃는 듯 또 다른 슬픈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나의 열심에 속아 지쳐 울게 되는 날, 성취감으로 거뜬한 마음이 들지 않고 힘든 날, 그런 날 있잖아요. 그러다 마주친 고독이란 친구, 그 친구가 늘 나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OuloVj7RJ6e_AXHDOcR9aVclc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0:00:08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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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기독교신인문학상 &amp;quot;가작 수상&amp;quot; - 제얼굴이 신문에 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5</link>
      <description>시 공모전 탈락과 동화 공모전 미채택이라는  쓰라린 소식을 연달아 접하며, 스스로 '일회말 투아웃'이라 명명했던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브런치 작가 도전을 하기에 앞서  &amp;quot;그저 도전하는 데 의의를 두자&amp;quot;며 애써 마음을 내려놓고 있던 저는, 지난 2월 중순 마감이었던 기독교 신인 문학상 수필 부문에 두 편의 습작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갑자기 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X2AcZn7Ii-ZtAbkixskiEIzQr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0:51:09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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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에서 부르는 노래 - 남겨진 자리에서 다시</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4</link>
      <description>​마음의 옷장 문을 열고 조심스레 꺼내어 본 감정들은, 생각보다 더 깊고 쓰라린 흉터를 안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고 예전의 맑은 살결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어떤 상처들은 지워지지 않는 선명한 흉터로 남아 내 생을 끈질기게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웃는얼굴로 가려보지만,  상처와 두려움은 늘 그림자처럼 제 곁을 맴돌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BLZDRSPH9y-0aG_Ve-6ctnSH1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0:00:09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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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 19일 차 - 초보 작가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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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입은 침묵해도 내 펜은 노래합니다.&amp;quot;  ​매일은 아니지만 요즘 제 하루의 5분의 1은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독자가 두 배 이상 늘었고, 팬심으로 유료 구독을 눌렀던 왕고래작가님께 친히 답글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에 공감을 눌러주시는 것이 아직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실 브런치를 시작한 건 책을 낼 욕심이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DUeSOW4cm2mfh2P1EpTypO0k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55:08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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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vant Leadership (섬김의 리더십) - 사역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2</link>
      <description>어떤 리더십은 말보다 뒷모습으로 먼저 증명된다. 오늘 나는 강단 위에서 당당하게 포효하던 사자의 모습과,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앉은 어느 거인의 뒷모습을 동시에 보았다.  ​ 무대 위와 무대뒤의 온도차   ​주일 아침, 강단 위의 목사님은 여느 때처럼 당당하셨다. &amp;quot;하나님의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amp;quot;라며 사자처럼 말씀을 선포하시는 그분의 음성엔 거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OG4GPasCSBj7dfkZIfKrzTpxw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09:26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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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옷장 (프롤로그 ) -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lCW/11</link>
      <description>오늘도 끝내 말하지 못했습니다. 막 꺼내어 펼치려던 내 마음을 금세 찌그러뜨리고 맙니다. ​ 당신의 정연한 논리 앞에서 방향을 잃고 비틀거리던 내 말은  결국 다시 서랍 깊숙이 숨어버립니다.  그대로 꺼냈다간  초라하게 구겨진 말이 될까 봐 덜컥 겁이 났던 탓입니다. ​  꾹꾹 눌러 담아 켜켜이 쌓아놓은 옷장  속, 옷가지 같습니다. 다시 꺼내 본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AZJ7Jq6uyH3Iu_gy8w0xDtX-p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0:00:09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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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노랫소리 - 공모전 탈락소식과 함께 시작된 보물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CW/9</link>
      <description>나의 사역 일기  나는 동화 작가 지망생이다. 그리고 한 교회에서 주니어부(1~4학년)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이 노트는 나의 사역 일기이자, 동화 작가 지망생으로서 아이들에게서 찾아내는 '보물 지도'가 될 것 같다.   ​지난 11월에 응모했던 동화 공모전 원고는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일주일 남짓, 라이킷해주신 선배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ubDywwpKv93hV3S-uI6_1yuGx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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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런치 6일 차 초보 작가의 고백,  - &amp;quot;탈락이 아니라 선택되지 않은 것뿐이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lCW/8</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 승인 소식에 설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엿새째가 되었습니다. 제 부족한 글 앞에 멈춰 서서 가만히 공감을 눌러주신 스무 명의 소중한 &amp;lsquo;구독자&amp;rsquo; 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동화 작가를 꿈꾸며 보낸 인고의 시간 저는 동화 작가 지망생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작법서를 읽으며 독학으로 글을 썼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uDT6qIUoAQETDIMw-Bm83Mkoh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2:57:29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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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 쓸 수 있는 이야기 -  따뜻한 눈 그리고 엄마 사진 전시회</title>
      <link>https://brunch.co.kr/@@ilCW/7</link>
      <description>​3일 전은 막내딸의 생일이었다. 밤 12시 정각을 기다려 온 가족이 북적이며 축하를 건넸고, 눈을 비비며 짧은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3일 후, 나의 마흔여덟 번째 생일이 찾아왔다. ​어젯밤 12시, 나도 내심 누군가의 축하를 기대하며 잠시 깨어 있었다. 하지만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할 남편과 학업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te8H8Mu_lspmDoLvd_dGn8PhK0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1:21:16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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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 끝났다 -  단 하루를 살아도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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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묵상노트] 시편 90:5 - 하루살이 꽃의 마음으로 ​   ​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이번 겨울방학이 어느덧 마지막 밤을 맞이했습니다. 폭풍 같았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가족들 모두 잠든 뒤, 고요해진 거실에 앉았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학교로 출근해 아이들과 마주할 설렘도 잠시, 마음 한구석엔 두려움이 불쑥 고개를 듭니다. 이번 학기부터 늘어난 수업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CW%2Fimage%2FjlXNvG59V34AbALFIUsjIXktj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3:44:19 GMT</pubDate>
      <author>더 나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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