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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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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기도 전에 움츠려가던 저를 살린 구원은 제가 쓴 글 이었습니다.저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에게 구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7:17: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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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기도 전에 움츠려가던 저를 살린 구원은 제가 쓴 글 이었습니다.저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에게 구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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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까먹어 버렸어 내가 죽어야 한다는 걸&amp;rdquo; - 첫눈</title>
      <link>https://brunch.co.kr/@@ilMt/16</link>
      <description>아이는 떨고 있는 이안을 꼭 감싸 안아주었다. 아이의 품에서 엄마와 같은 따뜻함을 느낀 이안은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났다.  뒤로 물러난 이안은 멍한 채로 아이를 바라봤다. 아이는 이안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이안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둘의 눈을 한참 동안 서로를 보고 있었다. 아무 말도 않고 서로를 바라봤지만 적막하기는커녕 오히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t%2Fimage%2FG6J4EKc95UfzxgloLB0q0dLB7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8:21:00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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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마지막 선물 - 한강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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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안은 세상에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인 엄마를 잃어버렸다.  그것을 이안은 믿기 싫었다. 그동안 엄마와 같은 세상에서 숨 쉬고 있다는 생각 하나로 살아왔으니 그 말은 이안이 살 이유가 없어진 거랑 똑같은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숨 쉬는 이유가 없어진 이안은 더 이상 삶에 남아있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안은 그 이유 하나로 엄마를 따라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t%2Fimage%2F3C8lrA6A0u6yH_NlMJiHaom760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52:39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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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지 못한 약속 - 할아버지와 마지막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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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다음에 할아버지랑 얼굴 맞대고 사진 찍자&amp;rdquo; 할아버지와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약속이다. 하지만 나는 그 쉬운 약속조차 지키지 못했다.  할아버지는 예전부터 나와는 닮은 점이 많다며 손주들 중 나를 유독 좋아하셨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도 닮았고, 고집이 센 것도, 하물며 생김새도 닮았다고, 나중에 만날 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자고 하셨다. 나는 당연히</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52:02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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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자취 - 머플러</title>
      <link>https://brunch.co.kr/@@ilMt/11</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 일요일 저녁 첫눈이 내릴 예정입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거운 하..&amp;rdquo;  &amp;ldquo;띡&amp;rdquo;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첫눈 내리는 날 이안도 역시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아니, 어쩌면 이안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이날만을 기다려왔을 것이다. 매일매일을 눈물로 지새우며..  이안이 이토록 첫눈 오는 날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이다. 스스로에게 인생의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Mt%2Fimage%2FN0eJQ7Lqv3p4fyo4_MMrlfRRi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35:22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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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강 위에 있는 황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Mt/9</link>
      <description>어릴 때 우이천을 지나갈 때면 황새 한 마리가 항상 강 위에 외로이 있는 걸 보곤 했다. 그 황새는 하얀 깃털을 몸에 지녔으며 검은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날기도 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그 새가 이쁘게만 보였다. 그랬는데 , 지금에서야 그 황새를 생각해보니 그 새가 지금의 내 모습처럼 느껴졌다. 황새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오리들이 무리를</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0:57:37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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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나는 또 1년을 더 살기로 했다. - 2026을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lMt/6</link>
      <description>저의 2025년은 희로애락이 극명하게 나타났던 한 해였습니다. 많이 우울한 나날들도 많았지만 그 우울들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언제 다시 우울 위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밧줄 위에 서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밧줄에서 떨어지면 다시는 못 올라갈 거라는 두려움, 그리고 위태로운 행복이라는 밧줄보다는 완강한 우울한 바</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4:41:57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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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 - 브런치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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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dquo;오늘 하루는 어땠어?&amp;ldquo;라는 말은 08년생인 제가 늘 우울한 제 자신에게 던졌던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저와 제 자신을 직면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피기도 전에 움츠려버린 그런 저를 살린 구원은 &amp;lsquo;글&amp;rsquo; 이라는 존재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제가 살수있게 해준 &amp;lsquo;내가 쓴 글&amp;rsquo; 이라는 존재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싶습니다.   또한 이 글</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5:46:40 GMT</pubDate>
      <author>고래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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