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t</title>
    <link>https://brunch.co.kr/@@ilZ0</link>
    <description>저는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가끔은 현실에 없는 가상의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여러 이야기들 속에 즐거움과 위로를 찾고 또 하루를 살아내는 문장들의 약국이고 싶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6:29: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저는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가끔은 현실에 없는 가상의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여러 이야기들 속에 즐거움과 위로를 찾고 또 하루를 살아내는 문장들의 약국이고 싶네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Z0%2Fimage%2FS1F32sN73cBx6RmwXBMIxsI4A1U</url>
      <link>https://brunch.co.kr/@@ilZ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주절주절 - 혼자서 떠들어보는 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Z0/53</link>
      <description>한적한 토요일, 하늘을 올려다 보니  파란 하늘에 물감으로 슬쩍 그려넣은 듯한  수채화 같은 구름 몇개가 둥실 떠 있다.  괜스레 미소가 같이 떠오른다.   이런 쾌청한 오후를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낸 나를 칭찬할 수 있을까.   최근에 빠져있는 책을 집어들고,  열심히 검색해 책 읽기 좋다는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인 카페를 찾아낸 것에 매우 만족 해 하며</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59:15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53</guid>
    </item>
    <item>
      <title>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 삶과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8</link>
      <description>햇살이 쏟아지는 어느 날, 창가에 앉아 생각했다.  햇살이 쏟아지듯 밝게 죽고 싶다 라고.  왜 죽는건 슬퍼야 하고 힘들어야 하는건지.  나이가 들면서 여러형태의 죽음을 마주한다. 그리고 보내는 모습또한 여러모습으로 마주한다. 세상에 발을 내딛을 때, 많은 이들의 기쁨과 축복속에 태어나는 것처럼 세상을 떠날때도 그렇게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삶과 죽음</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24:45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8</guid>
    </item>
    <item>
      <title>바람이스치는 소리에 - 화들짝 놀라더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ilZ0/51</link>
      <description>마음에서 공허한 메아리가 울린다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터엉 텅..  티비를 보며 웃다가  런닝을 하며 숨이 차오르다가  일에 몰두하다가도   갑자기 텅 비러버린 것처럼  빈공간에 바람소리만 스치듯 지나다니는 순간이 있다   애써 머리를 턴다   그 순간  공허함에 깊게 빠지면 안된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하던일을 계속한다</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8:28:27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51</guid>
    </item>
    <item>
      <title>가끔은그때가그리워도 - 돌아보지 말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Z0/50</link>
      <description>나는, 경주마처럼 뛰었다. 더없이 바쁘게 살았다. 물론 힘든순간들도 많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너무커서 힘들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앞을 향해 달렸다. 무언가 되어야 하도 이뤄야 하고, 또 그것을 이뤄가는그 과정속의 내가 나는 좋았다. 주변인들로부터 늘 반짝반짝하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 말도 참 좋았다. 그냥 이렇게 살다보면</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43:41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50</guid>
    </item>
    <item>
      <title>응원해 - 네가 걷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9</link>
      <description>네가 가는길,  잘못 들었다고 울지말길. 슬퍼말길.   어쩌면 원래 가려고 했던 길보다  더 푸르른 길일지도 모르니까.   혹, 그것이 아닐지라도 좌절하지 말길.  어차피 다른길은 또 있으니까.  그저 네안에 길이 하나 추가 저장 된 것으로 기뻐하길.   잊지마,  그게 어디든 네가 밟는 땅 , 그 어디든  네가 자신있게 걸어만 간다면  틀린 길은  없다는</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07:17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9</guid>
    </item>
    <item>
      <title>섣부른 위로의 말보다 - 침묵의 온기가 더 따뜻할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8</link>
      <description>어설픈 위로를 할 바에는  차라리 밥 먹었냐 물어보세요,   위로를 하고 싶은데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무심코 섣불리 내뱉은 말들은 아픈사람 마음을 더 후벼파기도 합니다.  위로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더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무슨말을 꼭 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꼭 하지 않아도   그냥 밥 먹었냐는 한마디,  밥먹자는 사소한 한마디 또는  그</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02:29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8</guid>
    </item>
    <item>
      <title>바다야바다야 - 나또왔어</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7</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일상이 힘들거나 지치면, 또는  너무 신나는 일이 있어 혼자 만끽하고 싶을 때 문득 쉴 여유가 생긴 날  이런저런 이유로  강원도 바닷가를 찾는다.  거의 제2의 고향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혀 연고가 없으나,  그냥 푸르른 동해바다 냄새를 코로  눈으로 마음으로 담다보면 평안함을 느껴서 내집처럼 드나든지,  어느덧 10년 하고도 몇 해가 지났</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5:45:57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7</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 결국 내 몫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4</link>
      <description>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그렇게 힘들다고 느껴졌던 것들도, 그렇게 영원할 것 같던 관계들도, 그밖의 등등등 여러가지 것들도,  각 때가 다를 뿐,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다 끝난 듯 울지마, 다 가진 듯 자만하지마, 이게 전부인 듯 목숨걸지마,   그러니까 뭐가 되었든, 잘 흘려보내며 잘 비워내며 그렇게 살라는 말을</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6:05:51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4</guid>
    </item>
    <item>
      <title>그 옛날엔 도대체 왜 그랬을까, - 딸 6명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일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3</link>
      <description>나는 이모가 다섯이다. 나는 외삼촌이 없다.  고로, 우리 외갓집은 딸만 여섯명이다. 우리 외할머니는 &amp;quot;아들&amp;quot; 에 한이 맺히셨다.  그때 그 시절의 환경과 풍습을 생각하면 할머니가 한맺힌게 너무나 이해가 된다.  아들을 낳기위해 한명더 한명더 했던 것이 6이 되었고, 결국 할머니는 끝내 아들을 낳지 못한 채 딸 6으로 마무리 지으셨다.  그래서 인지 유독</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5:07:33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3</guid>
    </item>
    <item>
      <title>온몸가득 행복한 하루에도 - 밤은 오고 다시 해가 뜬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1</link>
      <description>헤쳐나가야 할 오늘의 할일이 산더미라 이 하루가 그저 무사히 탈없이 잘 흘러만 가기를 바랬을 뿐 인데,  내 차례마다 타이밍 맞게 바뀌어 주는 신호등 덕분에 시간은 절약되고,  오늘따라 불평불만 누구하나 하지 않고 손발 척척 맞는 동료들,  점심은 또 왜 그리 맛집이었던 건지  탈 없이 흘러가기만 바랬을 뿐인데 잘 처리된 업무에 능력 인정까지 받았다.</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16:33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1</guid>
    </item>
    <item>
      <title>고단한 하루에도&amp;nbsp; - 밤은 오고 다시 해가 뜬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Z0/26</link>
      <description>울퉁붕퉁한 보도에 구두굽이 턱 걸리며 앞으로 휙 쏠려 &amp;quot;쿵&amp;quot; 넘어졌다.  하아, 아픈 것 보다 누가 봤을까봐 창피해서 얼른 주변을 둘러봤다.  벌떡 일어나서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고서야 그제서야 몰려오는 통증에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하루가 다끝난 줄 알았는데 , 아픈것보다 서러움이 왕 몰려와서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절뚝이며 집으로 걸어갔다  그렇</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10:49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26</guid>
    </item>
    <item>
      <title>나의 오랜친구 - 커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Z0/40</link>
      <description>밤색 비슷한 것이  고소하기도 어느날은 쓴것도,  어느날엔 달게도 느껴지는 것이   뭐라고 이 &amp;quot;COFFE&amp;quot; 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정확하게는 [아메리카노] [블랙커피]  를 좋아한다.   무언가 다른 재료가 섞이지 않은 커피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   나는 주변에서 유명한  커피러버이다.  전문가적으론 아니지만, 하도 마시다 보니 어느정도 맛 구별도 한</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42:39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40</guid>
    </item>
    <item>
      <title>그러니까, 너의모습대로 잘살아낸 오늘을 - 궁뎅이 팡팡 칭찬해</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7</link>
      <description>모양이 다르다고. 부피와 질감이 달라도 각자의 매일을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경주마 처럼 살던 시절이 있었다.   언제나 큰 목표를 세워두고,  그 안에 작은 목표를 하나하나 세웠다.  나는 P형 인간으로 J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게임 레벨 승급 하듯  작은 목표를 하나하나 클리어 해 가며  큰 목표에 가까워져 가는 그 순간들을 즐겼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21:52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7</guid>
    </item>
    <item>
      <title>조카에게쓰는편지 [1] - 훗날 언젠가 네가 보게 될 그날</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9</link>
      <description>네가 태어나서 한달도 안되었을 무렵  내 한쪽 팔보다도 작았던 너를 기억한다.   호기롭게 너를 재우겠다며 안고 들어간 방안에서  축복송을 불러주며 느껴본 적 없는 행복을 느꼈단다.  올케도 시누인 내 존재가 어려웠겠지만,  나또한 올케가 너무 어려웠던 시기에 네가 태어나서 그 하나만으로도 올케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고..  네가 태어난지 6개월남짓,</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1:46:20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9</guid>
    </item>
    <item>
      <title>반짝이던 그때도 - 반짝이지 않는 지금도 여전히 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6</link>
      <description>하고 싶은게 참 많았던 20대. 정말이지 말그대로 24시간이 부족했다.  왜 시간은 24시간 뿐일까, 왜 내 몸은 하나일까, 를 생각했을 정도로.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아서 초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쓰고는 했다. ​ ​하고싶은 일은 불도저 처럼 쭉쭉 내지르며 밀어붙이고, ​덕분에 커리어는 승승장구하고, ​친구들 만나느라 바쁘고, ​시간</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8:33:06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6</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깊이도 - 마일리지 같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5</link>
      <description>관계도 마일리지 같은 것일까.   내게는 참 고마운 친구가 한명 있다. 내가 가장 힘이 들고, 밑바닥까지 떨어져 고장이 나 있었을 때. 묵묵히 옆에서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  친구는 결혼이 간절했고, 지금도 간절하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굉장히 노력했고, 원하던 곳에 취업한 뒤로는 무엇보다 결혼을 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 삶을 살아내고 있는 듯</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7:39:25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5</guid>
    </item>
    <item>
      <title>싫어하는걸&amp;nbsp; - 좋아하게 될 날이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4</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만 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싫어하는 것만 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   돌아보면 싫어하는 것 투성이지만, 해야 하는 의무감으로 하며 사는게 참 많은것도 같지만,  사실은 좋아하는걸 훨씬 많이 하고 있는데도 싫어하는데도 하고 있는 한가지가 너무 크게보여서 그렇게 생각이 되는걸지도.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기는 너무 힘이 들었으나, 운전하</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3:15:50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4</guid>
    </item>
    <item>
      <title>삶의이유는  - 존재 하는 그 자체 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3</link>
      <description>삶의 이유를 찾지 못해  뜬 눈으로 이유를 찾던 밤.   또 하루가 시작되고, 그저 주어진 일상을 살다가도 문득  인생에 대하여  왜, 라는 한글자에  골몰하기도 하는 시간들.    삶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해  의욕을 상실하던 순간들.   째깍째깍  시간은 멈추지 않고.   재밌는 것들로 그런의문조차 잊혀질 때도 있디만  그럼에도 의문은 해결되지 않고 켜</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8:15:40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3</guid>
    </item>
    <item>
      <title>지나면서 알게되는것들이 - 생각보다 많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2</link>
      <description>해 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  하지 못했다.  그걸 두고두고 후회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꼭 말로 전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것들이 또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떠한 것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36:28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2</guid>
    </item>
    <item>
      <title>진심이 늘 통하는건 아닐지도, - 진심을 받는 것 또한 준비된 자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lZ0/31</link>
      <description>하물며, 경계심 강하던 길고양이들도 자기 밥 챙겨주며 얼굴이며 목소리가 익은 사람들에게는 어느순간 경계심을 풀기도 한다. ​아는것이겠지. 진심을 다해 너를 걱정하고 애정한다는걸. ​하지만, 그렇지만, 그 진심이 누구에게나 다 통하는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또한 진심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Z0%2Fimage%2F-Wk7NXzxeIpCaf8p0FilCFJ41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7:48:47 GMT</pubDate>
      <author>At</author>
      <guid>https://brunch.co.kr/@@ilZ0/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