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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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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청년의 눈에 포착된 외부 세계를 담아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5:3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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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청년의 눈에 포착된 외부 세계를 담아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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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는다' 속에 '감상한다' - &amp;lt;대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lwB/8</link>
      <description>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서, 해미는 귤을 먹고 싶을 때마다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손에 귤이 없다는 걸 잊고 귤껍질을 까먹으면 된다. 해미보다 몇 수 위인 사람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다. 그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amp;ldquo;We&amp;rsquo;re now starting the process of clearing out the Strait of Hormuz as a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wB%2Fimage%2F3UalOWLHWaonh-OIMVRnQtHP7u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24:52 GMT</pubDate>
      <author>정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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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 &amp;lt;대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lwB/7</link>
      <description>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제8회까지 보수당 소속 시장만 배출되었던 (제1회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장은 당시 무소속이었으나 후에 보수당에 입당) 대구가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이에 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섰다. 지난달 30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한 그는 지역주의 타파를 넘어 소멸해 가는 대구를 살리겠다는 열띤 의지를</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정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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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것 아니었나 봐. - 꿈은</title>
      <link>https://brunch.co.kr/@@ilwB/6</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고 N년째 취준생이던 지인이 취업하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리곤 최저시급을 받고 원하던 일이 아니라서 평생직장은 못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똑같은 레퍼토리였다. 이 얘기를 한두 번 들은 게 아니었다. 대학 졸업하고 몇 년 만에 취업했던 지인들이 이미 나한테 한 말이었다. 그래도 바라던 대로 취업했으니 축하해 주었다. 진심이었다. 몸고생, 마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wB%2Fimage%2F6dJ1eUTWOr1DAZBU5AogyRidmpM.jpg" width="319"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정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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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분들은 그저 최저시급 받는 아르바이트생인데요. - 매장 근처에 담배꽁초가 많은 데엔 이유가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wB/5</link>
      <description>식당 문이 열리자, 발 바삐 움직이며 돌아다니는 직원들이 눈에 들어왔다. 한 직원분이 우리를 발견하시곤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나와 일행이 착석하자 메뉴판을 주시면서 몇몇 메뉴들을 소개해 주셨다. 우리는 메뉴를 정하였지만, 넓은 매장에 많은 손님이 있어 직원들이 너무 바빠 보였다. 잠깐 기다리다 한 직원분께 주문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곤 메뉴들을 말하자,</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정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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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것 - 잊을 수 밖에 없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lwB/4</link>
      <description>이제야 안부 드려 죄송합니다. 진작에 뵙고 싶었지만, 생존해 나가느라 바빴습니다. 세월이 꽤 지났네요.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와 달리 곧 사라지실 듯 위태로운 선생님의 모습이 염려스럽습니다. 아무도 선생님을 찾아뵙고 보살펴 주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제 잘못이 가장 크겠지요. 하지만 저도 사정이 있었습니다. 무슨 사정이냐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과거에</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정세인</author>
      <guid>https://brunch.co.kr/@@ilwB/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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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을 배반한 者들  - 불공평해진 수능</title>
      <link>https://brunch.co.kr/@@ilwB/2</link>
      <description>수능, 모의고사를 출제에 참여하였던 교사들이 사교육계 학원과 강사들에게 돈을 받고 문제를 넘겨준 문항 거래 사건이 발각돼 여러 차례 보도되고 있다. 강사들의 사설 모의고사에 있던 지문과 동일한 글이 이후 수능에 나오거나 학교 내신 시험이 그대로 나왔다. 단순히 문제들의 주제가 겹친 것이 아니다. 문장 그대로, 지문 그대로가 겹쳤다.  수능은 같은 날, 같은</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8:59:34 GMT</pubDate>
      <author>정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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