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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oBiyori</title>
    <link>https://brunch.co.kr/@@im1F</link>
    <description>일상을 생명과학과 인문학으로 풀어 쓰는 BioBiyori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8:13: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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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생명과학과 인문학으로 풀어 쓰는 BioBiyori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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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전기였다. - 엘리베이터 버튼 하나에 숨어 있는 인문학&amp;middot;역사&amp;middot;생명과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1F/3</link>
      <description>회사 건물 1층, 겨울 아침. 유리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건조한 공기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코 안쪽이 살짝 쓰릴만큼 마른 공기, 패딩 지퍼가 서로 스치는 소리, 바닥을 긁는 운동화 밑창. 나는 늘 그랬듯 엘리베이터 버튼 앞에 서서 7층을 누르려고 손가락을 뻗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amp;ldquo;탁!&amp;rdquo;  손끝에서 작게 번쩍하는 느낌과 함께, 바늘로 콕 찌른 것</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5:00:43 GMT</pubDate>
      <author>BioBiyori</author>
      <guid>https://brunch.co.kr/@@im1F/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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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처럼 내려놓기 - 낙엽에 숨어 있는 인문학&amp;middot;역사&amp;middot;생명과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1F/2</link>
      <description>첫눈이 내렸다. 그리고 난 여전히 게으르다.  며칠 전 출근을 하면서 본 낙엽을 보고 써놓고 브런치에 저장해 둔 이 글을.  첫눈이 내리고도 며칠이 지나서야, 게으른 자신을 탓하며 가슴속 주머니에 곱게 접어두었던 가을을 꺼내 펼쳐본다.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출근길에 운전을 하면서 보니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여름에는 그토록 푸르게 빛나던</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4:42:49 GMT</pubDate>
      <author>BioBiyori</author>
      <guid>https://brunch.co.kr/@@im1F/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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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 음주에 숨어 있는 인문학&amp;middot;역사&amp;middot;생명과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1F/1</link>
      <description>나는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시답잖은 일상 일로 웃으며 떠들어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회식은 더더욱 싫다. 내일 아침 머릿속 어딘가에 눌러앉아 끈적거릴 알코올의 느낌도 싫고, 그 알코올로 인한 스트레스마저도 먹어치울 듯 올라올 음식에 대한 탐욕도 싫다.  우리는 다음날 이렇게까지 힘든 걸 알면서도 술을 마신다.</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48:46 GMT</pubDate>
      <author>BioBiyori</author>
      <guid>https://brunch.co.kr/@@im1F/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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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 기대어 다시 시작하는 아침 - 영상이 눈을 점령한 시대에, 다시 글에 기대어.</title>
      <link>https://brunch.co.kr/@@im1F/4</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이불속 어디 있는지 모를 휴대폰이 이른 진동 하나를 떨고 지나갔다.  나의 삶처럼 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방 안에 얇게 깔려 있었고, 이불 끝은 밤새 잠 못 이루고 뒤척인 나와 함께 구겨져 있었다. 침대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휴대폰을 찾아 화면을 켜자, 알람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amp;quot;[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amp;quo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5:23:57 GMT</pubDate>
      <author>BioBiyori</author>
      <guid>https://brunch.co.kr/@@im1F/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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