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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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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에는 데이터를, 밤에는 운동화 끈을 조이며 인생을 연구합니다. 숨이 차오르는 달리기와 기다림이 필요한 식물을 통해, 느리지만 단단하게 쌓이는 삶의 궤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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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데이터를, 밤에는 운동화 끈을 조이며 인생을 연구합니다. 숨이 차오르는 달리기와 기다림이 필요한 식물을 통해, 느리지만 단단하게 쌓이는 삶의 궤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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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로그] 영국에서의 첫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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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연휴를 끼고 런던에 왔습니다. 영국은 거의 만 7년만에 옵니다. 맨날 말은 영국간지도 오래됐다고 와이프랑 이야기하지만, 비행기 내리는데 새삼 그 시간이 실감이 났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영국 영국은 참 애증의 나라입니다. 7-8년전 와이프랑 같이 영국에서 3달가까이 보낸적이있습니다. 대학원시절 지도교수님이 해외연수 기회를 주셨고, 런던 옆 레딩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IBSMocjPPXP5WRASIN6G2dRVHs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58:24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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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로그] 심박은 안정을, 신발은 수명을 다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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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zwj;♂️&amp;nbsp;러닝 기록 요약 날짜: 2026년 1월 31일 거리: 5.03 km 시간: 0:35:26 평균 페이스: 7&amp;rsquo;02&amp;rdquo;/km 러닝화: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4 (누적 481km)    엔진 재가동, 슬슬 올라오는 워밍업 지난 25일, 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신발 끈을 묶었습니다. 이번 겨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무리한 LSD(Long Slow Dis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LWTKtLKwHUnp9yH6Kur1WUU466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2:51:03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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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로그] 한 달만에 다시 엔진 가동</title>
      <link>https://brunch.co.kr/@@imLZ/9</link>
      <description>러닝 기록 요약 날짜: 2026년 1월 25일 거리: 5.24 km 시간: 0:36:12 평균 페이스: 6&amp;rsquo;54&amp;rdquo;/km 러닝화: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4 (누적 470km) 한 달 만의 복귀, 핑계와 진심 사이 정확히 한 달 만에 다시 신발 끈을 묶었습니다. 연말연시 겹친 중요한 가족 일정들 때문에 사실 달리기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거든요. 핑계라면 핑계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a3JDZOsuGS3hQOEQb2A38H0S6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7:14:41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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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뚤어진 채 자라는 우리를 위하여 - 나의&amp;nbsp;반려나무&amp;nbsp;'송욱이'&amp;nbsp;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LZ/8</link>
      <description>나에겐 '송욱이'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나무가 있다. 수채화 고무나무라는 예쁜 품종의 이 녀석은 박사 학위를 마치고 진로를 치열하게 고민하던 시기에 운명처럼 만났다. 처음 배송되어 온 날을 잊지 못한다. 상자 안에서 화분은 나뒹굴고 있었고, 흙더미 속에서 녀석은 반쯤 탈출한 상태였다. 소중한 의미를 담아 맞이한 반려나무가 시작부터 상처투성이에 엉망진창인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T5DdcYYxcvXTSOEDLg6sp1SOmf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02:59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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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에 머물기 위해 달리는 밤 - 무의식이 기록한 20년의 추격전</title>
      <link>https://brunch.co.kr/@@imLZ/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꿈을 꿨다 나는 어릴 때부터 잠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잤다. 머리만 대면 깊은 잠에 빠져드는 내게 불면증이란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거친 달리기를 마친 날이나 과식을 한 날이 아니면 뒤척임조차 없는 '딥 슬립(Deep Sleep)'의 연속. 그래서 나는 내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GDgxOvSYwNym6WyF1Mc7cCVS0X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7:54:53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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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러닝 결산&amp;nbsp; - 기록은 풍년, 체력은 우상향</title>
      <link>https://brunch.co.kr/@@imLZ/6</link>
      <description>2026년이라 적었다가 지운, 어느덧 연말 방금 저도 모르게 '2026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라고 적었다가 얼른 지웠습니다. 마음이 벌써 한 살을 먼저 먹어버렸나 봅니다.&amp;nbsp;​올해는 달리기 외에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 많았지만, 오늘은 제 삶의 큰 축인 '달리기'를 중심으로 한 해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기록의 풍년: 질적&amp;middot;양적 성장을 이루다 올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cicdoI7YQ3HD8XdDlS7rwLrnXI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2:17:07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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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오력'의 신화 너머 - 상처투성이 용이 바다로 간 까닭</title>
      <link>https://brunch.co.kr/@@imLZ/5</link>
      <description>&amp;ldquo;개천에서 용 난다&amp;rdquo;    어릴 적 나는 이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아니, 20대 중반까지도 믿었던 것 같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성실과 열정만으로 성공을 이루어내는 자수성가 이야기. 그 끝은 늘 해피엔딩이라 믿으며, 나 또한 개천에서 날아오를 용이 되리라 다짐했다.  용은 오직 개천에서만 나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이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iLpYrPUxphYazbmwgwqk697Kds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6:05:35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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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독하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 러닝</title>
      <link>https://brunch.co.kr/@@imLZ/4</link>
      <description>❄️ 오랜만의 달리기, 추위보다 무서운 건 게으름 거진 일주일 만에 다시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안 좋아서, 비가 와서 등등 여러 핑계를 대보았지만 사실은 조금 게을러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을 핑계 삼아 다시 밖으로 나섰습니다. 오늘 날씨는 정말 혹독하네요. 따뜻한 성탄절을 기대했지만,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 자칫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SoNAPAUmRZ9LCZyaN27Ni7qTj6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8:18:56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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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나를 찾아서 - 불안을 양분삼아 살아온 또 다른 자아를 위로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mLZ/3</link>
      <description>&amp;ldquo;저는 커서 OOO(본명)가 될 거예요!&amp;rdquo;  세상이 뭔지, 사람이 뭔지, 돈이 뭔지 모르던 어린 시절. 누군가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었을 때 내가 내놓은 대답이다. 어린 녀석이 당돌하게도 철학적인 대답을 내놓았는데, 돌이켜보면 그저 남들과 다르고 싶어 던진 말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amp;lsquo;남들과는 다른 무언가&amp;rsquo;를 본능적으로 추구했던 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fFND27hGndTkxpFWqK5KlIsEDt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7:21:04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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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나의 500만 원짜리 무모함이 가르쳐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mLZ/2</link>
      <description>&amp;quot;할까 말까 할 때는 하고, 살까 말까 할 때는 사라. 그 돈과 시간만큼의 자산을 남기면 된다.&amp;quot;  3년 넘게 내 책장을 지키고 있는 책, 《아무튼, 달리기》를 다시 꺼내 읽다 멈춰 선 문장이다. 살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고등학생 시절 윤리 시간에 들었던 &amp;quot;인생은 갈등과 선택의 연속&amp;quot;이라는 말처럼,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고민은 필연적이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j4hWVirOt-TYZefSGK8DMbNhir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2:00:34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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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표와 족쇄 사이, 벽장 속 나의 오랜 미련에게 -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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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스토리]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린 시절, 나는 생각보다 글과 가까운 아이였다. 교과서 귀퉁이에 시를 끄적이며 혼자만의 운율에 빠지기도 했고,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다른 세상을 헤매기도 했다. ​ 하지만 그 상상의 문을 열고 나온 현실의 온도는 사뭇 달랐다. 나는 이 차가운 현실에서 살아남아야 했고, 생존을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LZ%2Fimage%2FlJsjiVvMS9Fohs0qEAOCcbp7e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5:12:00 GMT</pubDate>
      <author>이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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