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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해</title>
    <link>https://brunch.co.kr/@@imQp</link>
    <description>&amp;quot;나만 이렇게 방황하는가?&amp;quot;라고 물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불안함과 조급함을 달래주기 위해 쓴 글을 보고 누군가에게라도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6:11: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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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만 이렇게 방황하는가?&amp;quot;라고 물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불안함과 조급함을 달래주기 위해 쓴 글을 보고 누군가에게라도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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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제 서른이지만 - #3 나도 꿈이 있었어요. - 나의 버팀목</title>
      <link>https://brunch.co.kr/@@imQp/4</link>
      <description>내가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 뒤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앞에 있었다. 바로, 부모님께 시험 포기를 알리는 것. 그 말을 꺼내는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정말 내가 못난 딸이라고 인정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부모님과의 대화는 간단했다. &amp;ldquo;나 시험 그만 보려고. 이제 공부 안 할 거야.&amp;rdquo; &amp;ldquo;그러면 뭐 할 건데?&amp;rdquo; &amp;ldquo;뭐라도 해야지. 언제까지 이렇게</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5:20:37 GMT</pubDate>
      <author>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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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제 서른이지만 - #2 나도 꿈이 있었어요. - 꿈이라 믿었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imQp/3</link>
      <description>진로라 믿었던 날들 &amp;ldquo;경찰&amp;rdquo;  나는 마음에 경찰이라는 씨앗을 심었고, 그 씨앗은 푸르른 숲을 이루리라 믿었다. &amp;lsquo;나는 경찰이 될 거야&amp;rsquo;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웠다. 대학교 진학을 할 시기에 자연스럽게 학과는 경찰행정학과를 선택했고, 경찰이라는 직업에 한 발짝 다가갔다. 아니 다가갔다고 생각했다.  대학교를 입학하기 전, 처음 만나는 사람들, 새로운 환경, 적</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26:43 GMT</pubDate>
      <author>다해</author>
      <guid>https://brunch.co.kr/@@imQp/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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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제 서른이지만 - #1 나도 꿈이 있었어요 - 어린 나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imQp/2</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때 나는 별다른 꿈이 없었다. 다들 장래 희망을 얘기하면 선생님이 하고 싶다는 친구도 있었고,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친구도 있었고, 군인이 되고 싶다는 친구도 있었다. 나는 하고 싶은 게 없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게 있다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래서 장래 희망을 적어야 할 땐, 친구들의 장래 희망들 중 제일 멋져 보이는 직업을 말하곤 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2:44:51 GMT</pubDate>
      <author>다해</author>
      <guid>https://brunch.co.kr/@@imQp/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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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제 서른이지만 - 1.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imQp/1</link>
      <description>2025년이 되면서 나는 만으로도 서른이 됐다. 서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내 길을 알고 내가 깔아온 내 길을 가꾸면서 나아가고 있을 줄 알았다.  적어도 내가 잘하는 일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20대 땐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다. 나는 20대 때 보다'나의 적성은 무엇인가'라</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5:39:00 GMT</pubDate>
      <author>다해</author>
      <guid>https://brunch.co.kr/@@imQp/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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