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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현</title>
    <link>https://brunch.co.kr/@@imZR</link>
    <description>살아내기 위해 글을 쓰는 대학생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글로벌경영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대하기 위하여, 그리고 흘러가 버리는 순간들을 붙잡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5:1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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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내기 위해 글을 쓰는 대학생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글로벌경영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대하기 위하여, 그리고 흘러가 버리는 순간들을 붙잡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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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자발적 죄수 - 19살 소녀의 도망, 그리고 그녀가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mZR/2</link>
      <description>공기가 서서히 뜨거워지며 내 가슴을 조여오던 19살의 초여름날, 나는 끝내 학교에서 도망쳐야겠다고 다짐했다. 바깥의 뜨겁고 묵직했던 공기와 달리, 불이 꺼진 텅 빈 교실은 이상할 정도로 서늘했다. 그 안에서 나는 내 사물함 속에 무자비하게 방치되고 있던 모든 짐과 마음들을 하나둘씩 꺼내기 시작했다. 시험지와 유인물, 알록달록한 필기들이 남아 있는 종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ZR%2Fimage%2FABxMo4DRaVz4Oaw8NP9nwZyBN4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5:33:20 GMT</pubDate>
      <author>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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