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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생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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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은 세상입니다. 생각을 붙잡고 글로 담아 올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2:3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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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은 세상입니다. 생각을 붙잡고 글로 담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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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불면증 환자의 통화내용</title>
      <link>https://brunch.co.kr/@@imsX/10</link>
      <description>요즘 바빴다. 잘 시간 자체도 좀 부족했다. 그럼에도 피곤한 하루를 버텨냈다는 이상한 보상심리는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게 했다. 안다. 휴대폰을 보면 그 짱짱한 밝은 빛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잠이 더 잘 안 온다는 것을.  다행히 여차저차 잠이 들었다. 그런데 깼다. 전화가 온 거다. 전화의 반가움보다 나름 자다 깼다는 느낌이 더 좋았다. 전화를 받기 전에</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5:36:16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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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지만 정리할래</title>
      <link>https://brunch.co.kr/@@imsX/9</link>
      <description>나는 나를 잘 모른다.  그런데 특정 시점이 지나고 돌아보면 '아, 그때 그래서 내가 그랬었구나!' 깨달을 때가 있다. 한두 번이 아니라 그 행동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꾸준히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게 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내가 은근히 스트레스받고 있을 때, 우울할 때, 미룬다. 당장 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 일이면</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6:58:36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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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복한다, AI</title>
      <link>https://brunch.co.kr/@@imsX/8</link>
      <description>그러나 나는 써보련다.  너는 매끄럽고, 깔끔하고, 세련되고... 비문 없는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인정해야지 어쩌겠나. 눈앞에 보이는 게 있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내가 쓰는 글의 주술호응이 잘 맞는지, 맞춤법이 틀린 것은 없는지,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 마음대로 써보기로 한다.  인터넷이라는 광활한</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59:58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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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섭섭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msX/7</link>
      <description>친해질 이유는 없었다. 다만 자주 보면 익숙할 수는 있었다. '아 저 사람 또 왔네(있네).' 정도였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 가게에 가면 그 사람들이 있었다. 1년여 동안 듬성듬성(?)이지만 꽤 많이 갔던 가게였다. 소위 꽂혔던 때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갔었으니까.  새롭고 자극적인 곳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어느덧 익숙한 곳에 대한 매력도 있</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9:44:06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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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라는 역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sX/6</link>
      <description>가볍게 또는 살짝 무겁게 힘이 쥐어진다. 너무 힘을 빼면 놓친다. 몸과 마음에 적당한 긴장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말이다.   슬프게도 책, 독서라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단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닭장 같은 곳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좋은 싫든 책을 붙잡고, 반 강제로 공부했던 고통(?)의 기억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sX%2Fimage%2FFjHVTYvOvzdl2GFg_HEyhg_bP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54:45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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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아까워봤어?</title>
      <link>https://brunch.co.kr/@@imsX/5</link>
      <description>옥탑방에 산다.  속아서 계약했다. 옥상을 혼자 쓰는 줄 알았다. 아래층 주인 할머니가 옥상에 자주 올라오신다. 처음에는 나만의 로망의 방해꾼, 이 맞았다. 근데 뭐, 죽 치고 계시지는 않으니까. 이내 적응했다.   할머니가 옥상에 올라오시는 이유는 두 가지 텃밭 관리와 빨래 널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옥상 한 구석 좁은 텃밭에 오밀조밀 상추도 심고, 깻</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09:31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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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전이 사방으로 흩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sX/4</link>
      <description>부모님이 작은 마트를 하시던 곳은 꽤나 험했다. 뜨내기들이 많은 동네였고, 양아치도 많은 동네였다. 부모님의 부탁으로 CCTV 카메라를 용산에서 사 와, 내가 직접 가게에 설치하기도 했다.  나는 가끔 부모님을 대신해 가게를 봤다. 그렇게 험한 곳에서 그럭저럭 평온한 날을 보내던 어느 날이었다. 덩치가 제법 큰 손님이 들어왔다. 나는 '어서 오세요' 하며</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3:25:3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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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보합니다 - 오탈자</title>
      <link>https://brunch.co.kr/@@imsX/3</link>
      <description>발견했다 재밌게 읽고 있던 책에서 오자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봤나 싶었다. 그런데 요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린 게 맞았다. 잠시 생각해 본다. '이거 출판사에 알려줄까?' 곧, 결심했다. 알려주자. 책의 서지정보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오탈자 제보 이메일이 적혀 있었다.   제보를 결심한 이유는 간단했다 그냥 책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제보하면</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6:08:54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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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피곤하게 하지 않기로 - 이메일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msX/2</link>
      <description>나는 한때 이메일 한 통에 참 많은 공을 들였었다. 내가 쓴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상세한 이메일 한 통을 바라보며 스스로 뿌듯한 적도 많았다. 그리고 이메일의 회수 기능이 그렇게 좋았다. 열심히 써서 보내놓고도 다시 보면 또 고치고 싶은 부분이 발견되니, 얼른 회수(삭제)하고 다시 더 공들여 써 보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시간과</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5:22:2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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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만요! - 저는 잠시...</title>
      <link>https://brunch.co.kr/@@imsX/1</link>
      <description>혼란스럽기도 합니다  AI가 자고 일어나면 업데이트되어 나타납니다. 따라가려고 들여다보면 그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처음엔 신기하다가 어느 순간 질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AI에게 잡아먹힐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숏폼 영상이 미친 듯이 퍼지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데, '과연 저작권 문제는 없는</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4:41:4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생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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