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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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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도전하는 뜨거운 열정을 담아내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1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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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도전하는 뜨거운 열정을 담아내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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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투정이었을 뿐이다 - It was nothing more than a complai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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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어 암기에 애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막연함'이 지배적인 원인이었다. 한두 번 깔짝인다고 해서 외워질 리가 없기 때문이다.  숱하게 공부를 해왔지만, 통암기만큼 답답한 공부 방식이 있을까 싶다. 상상만 해도 숨이 턱 막힌다. 정신 개조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는 걸 무작정 달달달달.. (그래서 역사 사회 도덕같은 과목을 가장 싫어한</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0:23:53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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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리틀 라이프 - My Little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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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틀 라이프』. 1권으로 맛만 보자, 하다가 이상할 정도로 눈에 내용이 안 들어와서 몇 달을 처박아뒀던 소설이다. 그런데 주문시킨 2권이 오자마자 이틀 만에 다 읽어버렸다. 딱히 소설이 재밌었던 건 아니다. 완독 직후 떠올랐던 감상은 딱 하나다: 소설은 함부로 발을 디딜 게 안 된다. 기억에 오래 남을 법한 줄거리도, 각별한 필력도 없었다. 돋보기로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t1%2Fimage%2FeC9BsZpCsq90B2-d1TtInziwi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1:06:33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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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암시 - Self Suggestion</title>
      <link>https://brunch.co.kr/@@imt1/10</link>
      <description>나의 꿈은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여태까지 지긋지긋하게 떠벌리고 다녀서 주변 사람들은 날 일론 머스크, 500조의 남자라고 부른다.   거듭 선언 아닌 선언을 했던 이유는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설령 터무니없어 보여도 매일같이 암시하면 무의식 중에 정체성으로 굳어진다는 걸 믿었기 때문이다.  뭣보다 꿈은 마치 북극성과도 같아서 언제 어디서</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0:07:05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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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불능 - 수직선을 벗어나지 못하는&amp;nbsp;감정 위에서의 줄타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t1/9</link>
      <description>'오즈의 마법사'의 등장인물들은 무언가를 얻고자 도로시의 여정에 동참한다. 허수아비는 뇌를 필요로 하고, 겁쟁이 사자는 용기를 얻고자 한다. 그중 양철 나무꾼은 심장을 원한다. 단순히 사랑을 못 한다는 이유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자신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였다고, 그는 되뇐다.  그를 볼 때마다 거울을 마주하는 기분이었다. 무엇을 해도, 무엇을 봐도</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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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적 문화 - Absolute Culture</title>
      <link>https://brunch.co.kr/@@imt1/8</link>
      <description>&amp;lsquo;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amp;rsquo;라는 표현은 사람들이 굉장히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이다. 다른 시대의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 특히 학생들을 보다보면 참 무서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미디어가 이것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사람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미디어에서 인기를 많이 끄는 것은 자극적인 주제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미디어에 상시 노출되어 있</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4:55:13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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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항상성 (下) - 타의적으로든, 자의적으로든 배움이 당연시될 수밖에 없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t1/5</link>
      <description>..며칠이나 지났을까. 묻고 싶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았지만 마냥 외면하는 건 불가능했다.&amp;nbsp;세월의 족적은 마음속 상처에 새겨졌으며, 머지않아 행동에, 정신에, 성격에 고스란히 묻어 나왔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서 바빴어야만 했을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amp;nbsp;방향성도 뚜렷하지 않은 노력이 유지될 리 만</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6:04:24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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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형 관심 - 최소한의 교류라도 할 정도로 관심이 있어야 하는 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mt1/6</link>
      <description>내게 대화는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수단.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쌓기 위한, 최종적으로는 '사회적 자살' 정도는 면하기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경청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그만큼 남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것이 재밌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었던 셈이다. 불행히도 남들은 내게 그러지 않았다. 뭐든</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4:20:10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mt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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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항상성 (上) - 타의적으로든, 자의적으로든 배움이 당연시될 수밖에 없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imt1/3</link>
      <description>바뀌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왜&amp;nbsp;이불 하나 개는 것조차 귀찮아할까. 그런 부류를 보면서 속으로 말했다.&amp;nbsp;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 때 이미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불평불만을 할 시간과 에너지를 긍정적인 곳에 투자해도 될 텐데 말이야. 아무래도 이 점부터 달랐다. 난 남들에 비해 동기부여를 잘했다. 과하게 잘한게 문제였지만. 돌이켜보면 스스로에게 가혹하지</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8:15:32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mt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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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괴짜가 가이드하는 괴짜의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mt1/2</link>
      <description>나더러 괴짜란다.  난 한 번도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더불어 그들이 이방인 취급하는 것에 휩쓸릴 정도로 남의 시선에 관심 있는 사람도 아니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남들과 살아가는 방식이 달랐던 게 전부다. 엄밀히는 다르다고 말하는 걸 들은 거다. 재차 말하지만 난 괴짜로 '불리게 된' 것이지, 스스로를 괴짜로 여긴 적은 없다. 그보다는 '반항</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4:07:53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mt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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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보통의 하루 - A Very Normal Day</title>
      <link>https://brunch.co.kr/@@imt1/1</link>
      <description>가장 보통의 하루. 오늘 눈을 뜨자마자 떠오른 문장이다. 잊기 전에 검색창에 입력해 보았으나 단편 영화와 관련된 결과밖에 나오지 않았다. 분명 낯이 익은 문구였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찾아보니 스치듯이 봤던 '언니네 이발관'의 2집 앨범의 제목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장 보통의 하루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내 뻔하디 뻔한 방학 루틴을 보</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0:37:51 GMT</pubDate>
      <author>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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