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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son 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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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 폴란드 그리고 슬로바키아까지 이어진 길을 기록하며 늘 다른 도전들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해외 취업 경험과 다양한 국가들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0: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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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폴란드 그리고 슬로바키아까지 이어진 길을 기록하며 늘 다른 도전들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해외 취업 경험과 다양한 국가들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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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바뀌면 생각의 구조도 달라진다 - Jason Essay - 10</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8</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오래 살다 보면,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언어는 사고의 틀이고,감정의 모양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그 자체다. 나는 한국어로 자랐고,&amp;nbsp;인도네시아어로 공부했고,&amp;nbsp;영어로 일했고,&amp;nbsp;폴란드어와 슬로바키아어를 들으며 살았다.&amp;nbsp;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변한 건 내가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amp;nbsp;내가 생각하는 방식이었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0RhRUWe-Gg--K-tmsdaWbb3CQ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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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amp;lsquo;나만의 리듬&amp;rsquo;을 찾는다는 것 - Jason Essay - 9</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7</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오래 살다 보면, 사람들은 흔히 &amp;ldquo;적응했다&amp;rdquo;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다. 적응은 환경에 맞추는 일이라면, 해외에서의 삶은 그보다 더 복잡하고 더 오래 걸리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 나라에서 살면서 적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amp;lsquo;나만의 리듬&amp;rsquo;을 찾는 일이었다.  1. 리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0zIPAQCl00ZMn-QjJf1BuQu21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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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반복하며 깨달은 것들 - Jason Essay - 8</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6</link>
      <description>이직을 반복한다는 건 어떤 사람에게는 불안의 연속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장의 과정이다. 그리고 나에게는그 두 가지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험이었다.  한국에서 시작해 인도네시아에서 공부하고, 폴란드에서 첫 커리어를 쌓고, 슬로바키아로 이동하기까지.나는 여러 번의 이직과 이동을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이직이 단순히 회사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삶의 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QWfMTKfDqkuk8_eLobrv1HT4r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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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일할 때는 &amp;lsquo;잘한다&amp;rsquo;는 기준이 달라진다 - Jason Essay - 7</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5</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일하면 가장 먼저 느끼는 건 &amp;lsquo;잘한다&amp;rsquo;는 기준이 한국과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다. 같은 일을 해도어떤 나라에서는 칭찬을 받고, 어떤 나라에서는 지적을 받는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에서 일했고, 인도네시아에서 공부했고,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에서 일했다. 그 과정에서 &amp;lsquo;잘한다&amp;rsquo;는 말이 얼마나 다른 의미를 갖는지 몸으로 배웠다.  1.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0sgl9auH6NHsO6IoMs_YSNlPB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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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amp;lsquo;친구&amp;rsquo;라는 단어가 갖는 무게 - Jason Essay - 6</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4</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살다 보면, &amp;lsquo;친구&amp;rsquo;라는 단어가 한국에서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한국에서는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겼다. 같은 학교, 같은 동네, 같은 직장.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친구라는 관계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친구라는 단어는 훨씬 더 조심스럽고, 훨씬 더 무겁고, 훨씬 더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hkYsXIzvV0PI8upuBnDoV2chJ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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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넘을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기준들 - Jason Essay - 5</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3</link>
      <description>국경을 넘는다는 건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일이 아니다. 그건 내가 살아온 방식, 익숙했던 기준,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조용히 흔들리고 다시 자리 잡는 과정이다.  나는 한국에서 자랐고, 인도네시아에서 유학했고,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에서 일하며 살았다.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변한 건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사람도, 일도 아니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t8l9D_Icdaw0_3AEcbzez1bdc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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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는 계획보다 환경이 만든다 - Jason Essay - 4</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2</link>
      <description>커리어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나는 그 사실을 여러 나라에서 일하며 배웠다.처음에는 그게 두려웠고, 나중에는 그게 자연스러웠고, 지금은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처음 커리어를 그릴 때, 나는 나름의 계획이 있었다.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어떤 경력을 쌓고,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머릿속에 그려놓은 그림이 있었다.  하지만 인도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QZkIYzmnpzzr-sj79VFlaFE7r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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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으로 산다는 것의 장단점 - Jason Essay - 3</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1</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오래 살다 보면, 나는 늘 &amp;lsquo;이방인&amp;rsquo;이라는 사실을 잊을 수 없다.그 단어는 때로는 자유로웠고, 때로는 무거웠다. 어떤 날은 나를 보호해주는 방패처럼 느껴졌고, 어떤 날은 나를 고립시키는 벽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이 단순히 국적이나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삶을 바라보는 방식의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6oLnNXswbs12_7ulBW6edMJyy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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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가 갖는 특별함 - Jason Essay - 2</title>
      <link>https://brunch.co.kr/@@inM5/20</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amp;lsquo;평범한 하루&amp;rsquo;가 특별하게 느껴진다.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모든 순간이 새롭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낯섦이 조금씩 익숙함으로 바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아주 작은 순간들이 빛나기 시작한다. 나는 그걸 인도네시아 그리고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에서 배웠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그저 하루가 흘러가는 것만으로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7ADcOJRmfhB9TGQ-UxTrqjsc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7:35:47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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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에서 문득 외로워질 때 - Jason Essay - 1</title>
      <link>https://brunch.co.kr/@@inM5/19</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오래 살다 보면, 외로움은 거창한 사건에서 오지 않는다. 대부분 아주 사소한 순간에,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다. 나는 그걸 여러 나라에서 경험했다. 필리핀의 습한 공기 속에서도, 인도네시아의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폴란드의 회색 하늘 아래에서도,슬로바키아의 조용한 골목에서도. 외로움은 늘 비슷한 얼굴로 다가왔지만, 그때마다 조금씩 다른 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ZTIUDFkbJUN15qhfYU-GvvEas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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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 링크드인을 잘 쓴다는 건? - 나도 아직 모르지만, 같이 알아가보는 걸로</title>
      <link>https://brunch.co.kr/@@inM5/15</link>
      <description>링크드인을 처음 만들었을 때, 나는 그 플랫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경력을 적고, 몇 줄 소개를 쓰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다.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조용함이 이상하게 오래 남았다.   &amp;ldquo;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amp;rdquo; &amp;ldquo;링크드인은 원래 이렇게 조용한 건가?&amp;rdquo; 그때부터 나는 이 플랫폼을 조금 다른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d_24TOdovIXcGrRMoVmcPkZXd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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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전] 구직자들의 인스타그램 - 링크드인은 정말 해외취업자에게 도움이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nM5/14</link>
      <description>&amp;ldquo;링크드인, 다들 쓰라는데&amp;hellip; 정말 효과가 있을까?&amp;rdquo;  해외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 사람들에게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amp;ldquo;링크드인 진짜 도움이 돼요?&amp;rdquo;  그 질문에는 여러 감정이 섞여 있다.막연한 기대, 약간의 불신, 그리고 &amp;lsquo;나도 뭔가 해야 하는데&amp;rsquo;라는 조급함.나는 그 마음을 잘 안다. 나 역시 처음에는 링크드인을 &amp;lsquo;해야 하니까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DPTPp5bphGXkDFBIDgfWbKLS0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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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Epilog 다시 시작되는 길 위에서 - 귀국, 재정립, 그리고 다음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inM5/8</link>
      <description>유럽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올랐을 때,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설렘, 아쉬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 몇 년 동안 낯선 땅에서 버티고, 배우고, 성장했던 시간들이 이제 하나의 챕터로 정리되고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었다.익숙함 속의 낯섦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익숙함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PtYsjescrpLaeNRhhZb4-z5hs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3:19:26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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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돌아보며 찾은 나의 길 - 다음 목표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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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폴란드에서의 생활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일상과 업무가 안정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amp;lsquo;나 자신&amp;rsquo;을 돌아볼 여유를 갖게 되었다. 처음 몇 달은 생존과 적응이 전부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이 경험이 단순한 해외 근무가 아니라, 내 삶 전체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전환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세계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졌다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bBhNwVZkzTjQgf8gbSbjfikT4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42:31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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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SCM 현장에서의 성장 - 문제와 해결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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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폴란드 생활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자, 본격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었다. SCM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동시에 매력적인 세계였다. 하루에도 수십 번 변수가 생기고, 그 변수 하나가 생산 라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었다. 그 긴장감 속에서 나는 빠르게 성장했다.매일이 문제 해결의 연속SCM 업무는 단순히 재고를 관리하거나 납기를 맞추는 일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4d_6UGdilzFJzjtLGVzxYjdZ0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5:04:05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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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폴란드에서의 첫날들 - 낯섦과 적응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nM5/5</link>
      <description>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 나는 마치 또 한 번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유학, 아세안 활동, 공모전, 그리고 수많은 도전들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지만, 막상 새로운 대륙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묘한 두려움이 엄습했다. &amp;ldquo;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amp;rdquo;  하지만 이미 선택한 길이었다. 나는 새로운 무대에서 나를 시험해보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hrBVBygvL7k5sRXf3Quzp4iS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0:06:44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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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거듭된 채용시장에서의 고배 - 유럽으로 향한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inM5/4</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서의 유학과 아세안 활동을 마친 뒤, 나는 자연스럽게 해외취업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처음 해외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크게 느낀 장벽은 경력직 선호 기조였다. 기업들은 신입보다는 이미 경험을 쌓은 인재를 원했고, 나는 신입으로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수십 번 고쳐 쓰고, 다양한 기업에 지원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gftXPVraXDG3PbQkNFwqniPG7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2:20:13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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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스타트업 공모전과 대외활동 - 아세안을 잇는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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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서의 유학 생활을 마친 뒤, 나는 자연스럽게 유학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도전하고 싶어졌다. 언어와 문화 속에서 배운 경험들이 단순히 개인적인 성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때 내 앞에 나타난 기회가 바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공모전이었다.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리 팀은 &amp;lsquo;재활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i0AD1CYNJtZRiq5A_xC-mUhS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4:07:05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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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인도네시아에서 배운 언어와 삶 -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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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에서 출발한 나는 어느새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있었다. DARMASISWA 장학생으로 머물렀던 그 시간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그곳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학문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다.  현지 대학에서 인도네시아어를 배우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교재 속 문법과 단어는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XUWXSwNL3ehiP-pACEUa6cZ8d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01:29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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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Prolog 한국에서 아세안 그리고 유럽까지 - 어문학과 대학생에서 유럽 취업까지, 나를 만든 길</title>
      <link>https://brunch.co.kr/@@inM5/1</link>
      <description>부산에서 출발한 나의 길은 동남아시아와 유럽까지 이어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인도네시아&amp;middot;말레이시아어라는 조금은 낯선 전공을 선택한 것도, 그저 새로운 세계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선택은 내 삶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정부 초청 장학생 신분으로 인도네시아 유학시절, 나는 방학마다 배낭을 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M5%2Fimage%2FycZV_6J59LTjJOaJXx81J58J-K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9:06:55 GMT</pubDate>
      <author>Jason 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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