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ㄱ현우</title>
    <link>https://brunch.co.kr/@@innY</link>
    <description>4월4일 큰 교통사고로 하체마비현재 병원 입원 중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7:08: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4월4일 큰 교통사고로 하체마비현재 병원 입원 중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cibCgI%2FdJMcaaw1FSA%2F3dBUqBw9fZ1zqYCDfO1hU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nn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이 엠 샘〉을 본 날, - 움직이지 않는 다리 위에 마음을 얹어 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innY/2</link>
      <description>침대에 누워 스크린을 올려다봤다. 리모컨보다도 무거운 건 팔이 아니라, 가슴이었다. 나는 멈춰 있는데, 화면 속 시간만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샘은 천천히 말하고, 천천히 웃고, 천천히 움직였다. 그 느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amp;lsquo;부족함&amp;rsquo;이었겠지만,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누구보다 온전한 사람처럼 보였다. 최소한, 나처럼 스스로를 짓밟지는 않았으니까.  나는</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5:11:55 GMT</pubDate>
      <author>ㄱ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innY/2</guid>
    </item>
    <item>
      <title>갑작스럽게 하체마비가 된 나 - 애기가 된 기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nnY/1</link>
      <description>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가 아기가 된 것 같다는 마음이 불쑥 찾아온다. 몸은 어른인데, 마음은 계속 뒤로 미끄러지는 느낌. 대소변을 스스로 가릴 수 없다는 사실은 자존심을 서늘하게 베어내고, 누워 있는 다리는 마치 나와 상관없는 다른 존재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걸을 수 없다는 현실은 마치 시간이 멈춘 방 안에 가둬진 것 같고, 내가 움직이지 않으니 세상이</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4:33:39 GMT</pubDate>
      <author>ㄱ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innY/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