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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뚜진</title>
    <link>https://brunch.co.kr/@@ioEN</link>
    <description>식품 연구원으로 3년, 안전한 선택을 하며 살다가 갑자기 PD가 되었습니다.잘 사는 법은 아직 모르겠고, 대신 흔들리는 기록은 자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4:4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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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품 연구원으로 3년, 안전한 선택을 하며 살다가 갑자기 PD가 되었습니다.잘 사는 법은 아직 모르겠고, 대신 흔들리는 기록은 자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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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업계의 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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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상업계에 들어와서 느낀 점 (정말 날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견해와 주관적인 의견이 잔뜩 있다. 주의 바람)   1. 생각보다 영상/촬영/미디어 학과 전공생이 없다. -이 말인즉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특유의 &amp;quot;감각&amp;quot; 영상에 대한 &amp;quot;감도&amp;quot;가 있고 요즘은 너무나도 잘 되어있어&amp;nbsp;PD인 나도 참고하게 되는 ​유튜브 : 영상 @편으로 카메라 독학하기! ​시리즈로</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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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와 자전거가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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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들 때면 할아버지 등에 달라붙어 동네 한 바퀴를 느릿느릿 돌던 자전거의 삐걱거림을 상상합니다.     조촌동 어딘가의 골목길과 철길을 힘겹게 달리던 할아버지의 자전거 구부정한 등 뒤에 꼭 붙어있자면 야윈 등줄기가 느껴져 돌아올 때에는 일부러 자전거보다 빨리 뛰어가는 시합을 걸곤 했었습니다.  토끼를 키우고 싶다고 말한 다음 주, 마당에 생긴 작은 창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6yvmgQWfU1qTguTtC98hzpXmB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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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행복해지자 VS 불행해도 함께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9</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이와 확신에 찬 미래의 이야기와 현실의 걱정을 나눠먹는 것은 언제나 나에게 &amp;nbsp;따뜻한 희망을 준다. 2024년 일기 中  같이 행복해지자는 말과, 불행해도 함께하자는 말의 차이를 아시나요?  저는 그 차이를 아는 사람과 살아가고 싶습니다.   함께 있는 게 불행함에도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사람과 늙어가기  찰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함부로 하</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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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켜버림'이 주는 구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8</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가여운 눈초리가 내 모든 우울을 시인해 버리고야 마는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시작할 때 회사에서 유독 &amp;quot;수진이 요즘 무슨 일 있어?&amp;quot; &amp;quot;안색이 안 좋네&amp;quot; 등의 참견과 애정 어린 말들을 밥 먹듯 들었던 시기에 점심시간에 밥맛이 없어 하루에 한 끼만 먹었던 시기에 ​ 동료들의 가벼운 염려가 오히려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UZ4okCBRg93NcL0RBLkYfHth-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49:49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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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한 영상 PD가 되기 위한 11가지 생존 전략 - 체크 리스트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7</link>
      <description>1. 기획자의 개소리를 개찰떡같이 알아들어라 소통은 말이 아니라 '이해'입니다. 기획자가 &amp;quot;세련된 느낌&amp;quot;이라고 말할 때, 그것이 미니멀리즘인지 화려한 키치함인지 정확히 짚어내야 합니다. 레퍼런스를 역으로 제안하며 기획자의 머릿속을 시각화해주는 PD는 대체 불가능해집니다.  2. 피드백의 폭풍 속에서도 '나'라는 닻을 내려라 클라이언트의 수정 요청이 2억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r5r2rnSO8XYKxvv4jsbznw2D2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24:46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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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질 때마다 무언가 줍고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6</link>
      <description>토요일 오후 4시에 마주친 노을은 어딘가에 있는지 모르는 이의 이름없는 안부를 묻고싶게 합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분명 건네고싶은 따뜻한 말과 토닥임이 있는데 누구에게도 주지 못할때의 초조함과 아쉬움...?       내 사람들을 아껴줄 수 있는 태도 그런 태도를 항상 지녀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분명 내 궤도와&amp;nbsp;선들은 너무나도 분명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ZKr9-GaQ46U37mAdi3klMguqq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1:00:25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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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녀가 평소에 하는 생각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5</link>
      <description>아빠는 개인택시를 하는 게 꿈이다. 엄마는 작은 사업을 성실히 가꾼다. 할머니는 우리가 떠난 후 혼자 큰 주택에 덩그러니 앉아있다. 할아버지는 제일 높은 곳에서 바오로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내려다본다. 국화꽃은 시들면 바로 버려진다. 보기 흉물스러운 것과 진심의 간극은 얼마나 벌어져 있는가. ​  표현에 서툰 나는 괜히 할머니 앞에 앉아 무릎뼈를 만지작거린다</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7:38:47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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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의 특권 - 모든 상황을 낭만의 장치로 취급하는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4</link>
      <description>&amp;ldquo;잠시 동안의 가난에 함부로 초라해지지 말 것. 잃을 게 있다는 오해 따위는 버릴 것. 모든 상황을 낭만의 장치로 취급해 버릴 것. 그것은 젊음의 특권이었다.&amp;rdquo; - &amp;lt;쉬운 천국&amp;gt; 63p. 좋아하는 책의 글귀 중 한 문장이다.  잠시 동안의 가난이 있어도, 잠식되지 않고 부유할 수 있는 근거 없는 용기와 공존할 수 있는 나이 잃을 게 없으니 무엇이든 도전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s-miv_husS-Q9o1IQVzkQjuuj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2:37:13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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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왜 PD가 되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3</link>
      <description>영상업계에 들어오겠다는 다짐은 입사 후 처참한 월급과 근무조건에 금세 무너지고 만다. 당신은 왜 PD가 되고 싶은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나영석 PD, 돌고래 유괴단 같은 유명한 메이저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대학교 때보다 더더욱 힘든 고난과 시련, 그 노력에도 좀처럼 반응하지 않는 &amp;lsquo;운&amp;rsquo;이라는 시험까지 치러야 한다.  말하자면 우리가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wD992eQ9zvBBcfuZYFW5SqOZ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1:19:44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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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으로 점철되지 않는 게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2</link>
      <description>내 하루는 수많은 절망이 이어져있다. 송골송골 맺힌 땀이 만들어낸 돈은 아니지만, 계좌에 월급이라 불릴만한 금액이 들어오는 그 숫자를 위한 단체에 들어가 나름대로 한 명분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냄에도 내 삶은 절망으로 점철되어 있다.  일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북적이는 출근 지하철 속 모르는 타인이 쉽사리 치고 가는 날파리 같은 내 어깨가 목적 없는 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dhATaSAh0j8lDqdTiK_AvIvC6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5:10:15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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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의 필수 역량과 마음가짐 - 부제 : 막내 PD가 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1</link>
      <description>영상 PD는 아는 만큼 성장하고, 모르는 만큼 세계가 좁아진다.장비와 기술은 배신하지 않지만, 준비하지 않은 태도는 반드시 현장에서 드러난다. 이 글은 영상 PD로 일하며 체득한 현실적인 역량과,막내 시절 특히 중요하다고 느낀 마음가짐을 정리한 기록이다.    1. 모든 것의 출발점, 촬영 역량 촬영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이다.아래의 항목은 &amp;ldquo;알면 좋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CyTryk6-DeDuMjgAH7_q1FD6v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2:25:11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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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에 가시가 돋친다. - 바쁜 사회에서 느꼈던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ioEN/3</link>
      <description>스트레스를 불러오는 잡음 걱정을 일으키는 설교 사람에게서 오는 두려움 작은 속삭임에도 예민하게 생각하는 뇌  특정 이슈들 과도한 정치 정신의 과부하 뇌를 어지럽히는 모든 먼지들  가시는 빠져나가도 상처는 남는다. 힘겹게 빼내고 연고를 덧발라도 회복되기 전 나오는 진물에 다른 이의 가시가 화살처럼 꽂혀 아물 새 없다  흉터는 끊임없이 짙어져 간다. 여러 번</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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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 기획자, 종편 편집자는 뭐가 다를까? - 영상업계의 내부 역할이 궁금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ioEN/10</link>
      <description>영상업계에서 진짜 &amp;quot;영상&amp;quot;만을 다루는 직무가 있는 반면, 영상을 만들기 전 &amp;quot;기초작업&amp;quot;을 담당하거나 &amp;quot;영상 마무리&amp;quot;를 담당하는 직무도 있기 마련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직무는 어느 지점에 더 가까운가?   당신이 이 질문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amp;lsquo;영상 업계에 들어왔는데 영상이 재미없어지는 순간&amp;rsquo;을 생각보다 빨리 맞이할 수 있다.   타임 라인을 세워보자.</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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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PD는 정말 열정페이일까? - 영상업계의 편견과 의문</title>
      <link>https://brunch.co.kr/@@ioEN/9</link>
      <description>&amp;quot;예술이나 영상업계는 어린 친구들 등쳐먹기로 유명하잖아~&amp;quot; &amp;quot;PD도 체력이나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 열정페이인 거 아니야?&amp;quot;  수도 없이 들리는 말이다. 각종 SNS, 취업준비 스터디방, 심지어 영상업계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조차 본인이 꿈꾸는 직업에 대해 열정페이인지 / 아닌지를 간 보고 있다.  오늘은 막내 PD로서 속 시원하게 해당 의문에 대해 정답이</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23:07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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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했던 우리는 - 대학생 때의 연애는 왜 불안함이 기저에 일렁거릴까</title>
      <link>https://brunch.co.kr/@@ioEN/8</link>
      <description>그때의 나는 네 손이면 족했다. 세상의 온기까진 과했으므로 너라는 무게로 내 세상의 중심을 잡아왔다  잔뜩 취해 돌아온 네가 다신 헤어지지 말자며 아이같이 울었을 때 너를 안고 나서야, 내 갈비뼈가 왜 있는지 알았었다  귓불 밑이 뜨거워질 때까지 서로의 목소리를 담았을 때에는 꿈에서도 너를 바스러질 듯 안다가 울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6:24:21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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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떠보니 홍대 PD - 서울 상경도 처음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ioEN/7</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PD님, 서대문 오피스에 자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출근을 축하드립니다!&amp;quot;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감독님의 첫 문자이자 나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었다. 첫날부터 PD라고 불린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욕심이었다. 개인 유튜브를 운용하며 작디작은 광고 수익정도는 받아본 적 있지만, 내 손으로 렌즈를 찌걱이며 REC 버튼을 누른 영상으로 월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EN%2Fimage%2FUKR6NuSf1ZAHfvucM_2bTSX3B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39:39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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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샘이 깊어진 게 분명하다. - 어린 날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oEN/2</link>
      <description>교복을 입은 내가 가진 얕은 눈물샘은 조그만 출렁임에도 넘치곤 했다  바다를 항해하는 다른 이의 배를 떠나보내며 나의 배는 어김없이 다시 샘으로 돌아오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던 해에도 어김없이 그 얕은 샘은 나를 울리기에 충분했고 온몸의 수분이 날아가듯 뻐근해진 눈 주위의 자국들이 지치고 지쳐 샘을 깊게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회상하자면 다정했던 누군</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8:40:53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oEN/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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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네가 내 벌이듯이 - 이별한 지 1년 후 끄적인 글</title>
      <link>https://brunch.co.kr/@@ioEN/4</link>
      <description>너를 억지로 내 마음속에서 떠나보내고, 매몰차게 욕하고, 힘줘 내쳐도 항상 문 앞에서 내가 나오길만을 기다리는 걸 알아  조금이라도 다시 세상의 빛을 보러 나오는 날 한 번이라도 다시 깨끗한 공기를 맡으려 손잡이를 돌리는 날 또 네 얼굴을 들이밀며 슬픔을 상환하겠지  내 슬픔이 너에게로 전이되는 동안 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1년 전의 너는 끊임</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4:13:18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oE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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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사하면 동네 도서관을 가야 하는 이유 - 도서관에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ioEN/5</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선생님. 정회원 신청 가능할까요?&amp;quot;  책을 빌리기 위해 이사 온 지 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은 방문객인 심정으로 지역 정회원을 신청한다. 내가 나고 자라 무릎의 흉터가 깊게 파인 군산의 시립도서관 이후로는 첫 정회원 가입이다. 왠지 오늘 이사 온 것 같아 마음 한편이 괜스레 들떴다. 마음의 이사는 도서관의 정착으로부터 끝나나 보다.  고전 문학과</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oEN/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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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연봉 연구원을 버리고 저연봉 PD가 된 이유 - 당신은 직업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oEN/6</link>
      <description>&amp;quot;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amp;quot; 나는 이 말을 참 싫어한다. 지옥에서 도망치는 사람이 낙원을 원하겠는가? 조금이라도 나은 지옥이 있다면 도망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식품 연구원을 다닐 때의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에게 돈을 지불하고 청춘을 빼앗아 가는 지옥 같았다.  평범한 지방대학교를 나와 학과에서 2,3등을 차지해 가며 (매번 1등을 노렸지만 미끄러져</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27:26 GMT</pubDate>
      <author>뚜뚜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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