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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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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빼기, 눈에 삶에 글에 힘빼기세상 어딘가 점 하나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천천히 찍어 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4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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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빼기, 눈에 삶에 글에 힘빼기세상 어딘가 점 하나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천천히 찍어 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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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은 갔다! - 3년 만의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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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익숙하다&amp;rsquo;와 &amp;lsquo;새롭다&amp;rsquo;의 어중간한 어딘가, 그 어색함 속에 서 있다.  ​3년 전 떠났던 부서로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승진과 함께 내 의지와 상관없이 떠나야 했던 곳이었다. 조직의 시스템에 의해 밀려났고, 다시 그 시스템에 의해 돌아왔다.  ​이곳은 조직의 참모 부서다. 권한이나 이권은 적고 일은 넘쳐나서 모두가 기피하는 곳. 대개 3년 주기로 인사이</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3:08:14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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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고르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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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일째 글을 못 쓰고 있었다.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잠을 못 자 뒤엉킨 감정들을 다스린다는 핑계로, 각종 핑계들은 끝도 없이 만들어졌고, 돌파구가 될 만한 글감은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되레 쓰고 싶은 글의 주제는 괜스레 겁이 나서 쓰지도 못하고 있다. 이건 나만의 단점일 텐데, 비슷한 주제로 쓰인 타인의 훌륭한 글을 읽고 나면 짧은 지식에 대한 자</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8:58:00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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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글쓰기 2 - 머나먼 우주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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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벼운 글쓰기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무거운 글쓰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지난 가벼운 글쓰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글은 하자투성이입니다.그저 반복 숙달의 달인이 되어, 겨우 읽어줄 글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깔끔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에 조금 더 열심히 반복 숙달을 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옛날이야기나 하면서 반복</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8:08:21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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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새끼처럼 되지 말아야지 - 하고는 그 자리에 앉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Gw/12</link>
      <description>십여 년 전, 윗자리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선배를 보면 울화가 치밀었다.  나는 밑에서 기를 쓰며 일하고 있는데, 그는 가만히 앉아 후배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듯 보였다.  속으로 욕을 퍼붓고 겉으로 아니꼬운 눈길을 흘려도, 그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요지부동이었다.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조직의 시스템도 그에게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그것조</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8:35:17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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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글쓰기 - 버림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ioGw/11</link>
      <description>늘 가벼운 글쓰기를 추구해 왔습니다.부끄럽지만 제 글은 그리 가볍지 못했기에 &amp;lsquo;추구했다&amp;rsquo;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조금씩이라도 무게를 덜어내 보려는 시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글에 가벼움이란 무엇일까, 먼저 생각해 봅니다.읽는 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다면 그게 가벼운 글이 아닐까요.그럼 무거운 글은 무엇일까</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1:35:45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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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록(TheRock)》군인의 꿈을 꾼 나비의 호접몽 - 전지적 돌팔이 글쟁이 시점 영화 vol.3</title>
      <link>https://brunch.co.kr/@@ioGw/10</link>
      <description>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였다.검은 장막 위로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삐걱거리는 의자에서 일어나 터벅터벅 계단을 향해 내려갔다. 가끔 오르내리던 계단인데, 오늘따라 전혀 다른 공간처럼 느껴졌다.암막 커튼으로 무장된 출입구가 열리자, 그 따스한 햇볕 아래 나의 또 다른 시간과 공간이 열린다.&amp;ldquo;집합! 1중대 1구대 기준! 사열종대 해쳐 모여!&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Gw%2Fimage%2FBU7mUDaSwUktHNAp9STJSHclY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9:52:20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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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대한 단상 - 이름이라 쓰고, 기억이라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Gw/9</link>
      <description>오늘도 나는 책장을 뒤로 빠르게 넘긴다. 한참을 읽어 내려가던 책 속에서 기어코 확인해야 할 대목이 있기 때문이다.​&amp;lsquo;아, 이 사람 누구지? 이름이 뭐였더라? 처음 보는 이름 같은데&amp;hellip;.&amp;rsquo;​정리되지 않은 기억의 구렁텅이를 헤매며, 맥락에 맞는 이름을 기어이 찾아내려 애쓴다. 그렇다. 나는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한때는 이것이 나만의 결함</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0:47:04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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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고르기 - 급한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Gw/6</link>
      <description>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급하다는 사실을 안다.문제는, 안다고 해서 멈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격이 매우 급한 편이었더랍니다.과거형으로 쓰는 건 지금 그렇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제 의지일 뿐입니다.사실 지금도 그 급한 성격은 제 자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급한 성격 탓에 손해를 본 일도 종종</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3:10:50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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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리퍼스를 지나 소년의 시간으로 - 전지적 돌팔이 글쟁이 시점 영화 vol. 2</title>
      <link>https://brunch.co.kr/@@ioGw/8</link>
      <description>영화 평론을 하겠다고 거창하게 &amp;lsquo;출사표&amp;rsquo;도 던졌으니, 본격적으로 내 얇고 작은 지식의 창고에서 그동안 보았던 영화 목록을 끄집어내야 했다.오래된 창고라 그런지 먼지만 수북하게 쌓여 별다른 소득도 없었는데, 뉴스 한 꼭지가 눈에 들어왔다.&amp;lsquo;배우 조X웅 은퇴 선언.&amp;rsquo;누구에게나 &amp;lsquo;참 좋아하는 배우&amp;rsquo;라는 수식어를 쉽게 얻어내던 이 유명 배우는,최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Gw%2Fimage%2FWHploFXvvXAiBsSRsDgzuHFx_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8:33:21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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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했다 사기꾼아! [마지막 회] - 강의라 쓰고 사기라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Gw/7</link>
      <description>서울은 무서운 곳이다.누군가 눈을 살짝 감은 사이코가 베여 갔다는 흉흉한 이야기가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고담시티와 맞먹는 장소다.나는 그곳을 향해 떠난다. 못 돌아올지도 모른다.간단한 유서 작성을&amp;hellip;죄송합니다. 너무 나갔습니다.인구 천만의 도시, 서울.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어떤 이가 말했다.&amp;ldquo;나는 여기서 일하면서 서울을 처음 벗어나</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2:16:44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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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했다 사기꾼아! - Part 2.  사기는 향기를 남기고</title>
      <link>https://brunch.co.kr/@@ioGw/5</link>
      <description>우리 마나님 입장에서야&amp;ldquo;사기당한 사람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amp;rdquo;라고 구박할 수도 있겠지만, 억울함이라는 게 한처럼 서려 있는데,말이라도 실컷 풀어야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하며, 이미 끝난 것 같던 지난 이야기를세포 단위까지 파헤쳐서,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주입식 교육 멘트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 본다.나는 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Gw%2Fimage%2F564Hybr_ySwjmeCcP_htFDuir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2:38:26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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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와일라잇을 보며 인셉션을 꿈꾼다 - 돌팔이 글쟁이가 주워들은 영화 &amp;nbsp;vol.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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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트와일라잇》은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 역시 소설 시리즈만큼이나 흥행한 유명한 이야기로, 혹시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면, 본인이 간첩은 아니었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보라. ​각설하고, 이 이야기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뱀파이어가 현대 사회 어딘가에 숨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기본 플롯을 가지고 있다. 늑대인간 이야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Gw%2Fimage%2F16k1ugI9MXTvc-f-BC9AV3iE3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2:05:09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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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했다, 사기꾼아! - Part 1.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title>
      <link>https://brunch.co.kr/@@ioGw/3</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31만 원짜리 사기를 당했다. 피해 금액이 크지 않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그리고 상당히 무안하고, 창피하고, 쪽팔리고 그렇다. 이 나이에 누군가에게 속았다는 기분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거다.   다만 그 사기를 당하는 동안은 좋았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녀석이 사탕발린 말들을 늘어놓는 동안, 나는 천국에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Gw%2Fimage%2FvhsW43530HitLLyjUPjcfgfPr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8:16:35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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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oGw/2</link>
      <description>유튜브 채널을 준비 중이었다.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정치 채널을 보면서, 내가 이것들보다 더 잘 쓰고, 더 정리 잘하고, 더 이해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뻔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모든 사람을 계몽시키겠다는 거창한 계획은 아니라고 해두자. (사실 조금 있지만...)대본을 쓰고 읽어 나가다 보니, 조금 욕심이 생겼다. 내 글을 써보고 싶다는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Gw%2Fimage%2FbFh34xvRu-FPq319nQ-RKdUwM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59:31 GMT</pubDate>
      <author>유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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