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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NIB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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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라는 투명한 거울 앞에 서서 매일 조금씩 나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여러 조각들이 여러분 마음에 닿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5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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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라는 투명한 거울 앞에 서서 매일 조금씩 나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여러 조각들이 여러분 마음에 닿기를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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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증명의 거울] 나의 바다는 이미 충분해. - &amp;ldquo;나를 향한 판단과 확인의 기준이 스스로를 가두지 말자.&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ioXk/14</link>
      <description>햇살이 쏟아지는 하얀 모래사장 위, 바다를 사랑하는 투명한 유리병 하나가 놓여 있네요. 작은 유리병은 매일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숨을 참으며 몸을 내맡겼어요. &amp;quot;오늘은 바다를 이만큼이나 담았네?&amp;quot;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물의 높이를 보며, 눈금을 읽어 내렸어요.  어떤 날은 파도가 높아 눈금 끝까지 물이 차올랐고, 어떤 날은 물이 바닥을 겨우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NsWWURxCaWAU7fw6xssdYXHe3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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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믿음의 거울] 씨앗을 파헤치는 별이 - 부제 : '보이지 않는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ioXk/13</link>
      <description>씨앗을 파헤치는 별이 [오늘은 믿음의 거울] 부제: 보이지 않는 믿음  아주 맑은 눈을 가진 꼬마 아이, 별이는 어느 날 작은 씨앗 하나를 선물 받았어요. &amp;quot;이 씨앗 안에는 아주 눈부신 꽃이 숨어 있단다. 정성껏 심고 기다리면 너를 향해 환하게 웃어줄 거야.&amp;quot; 별이는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햇살이 가장 잘 드는 마당 한복판에 조심스레 구멍을 파고 씨앗을 눕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j57rFoHVrZWpaBSN_j-8XlJ0B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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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용기의 거울] 포포의 은빛 항해 - 멈추면 벽이 되고, 나아가면 길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Xk/12</link>
      <description>포포의 은빛 항해 [오늘은 용기의 거울]멈추면 벽이 되고, 나아가면 길이 된다.   작은 배 &amp;lsquo;포포&amp;rsquo;는 매일 아침 항구 끝에 서서 먼바다를 바라봅니다. 수평선 너머에는 일렁이는 파도와 고래들의 노랫소리가 가득하다는데, 포포의 발목을 붙잡는 무거운 사슬이 있었지요. 바로 항구 입구를 자욱하게 덮은 &amp;lsquo;앞을 볼 수 없는 뿌연 안개&amp;rsquo;였어요.  &amp;ldquo;안갯속에는 배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tdqEp5xEL-eXlko_2AbFX0y6T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3:03:09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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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오만의 거울] 그림자를 그리는 화가 - 오늘 하루, 유독 당신의 가시를 세우게 만든 누군가가 있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oXk/11</link>
      <description>[오늘은 오만의 거울] 그림자를 그리는 화가 오늘 하루, 유독 당신의 가시를 세우게 만든 누군가가 있었나요?   늘 안개가 자욱한 도시의 가장 구석진 골목, 그곳에는 사람들의 등 뒤에 숨은 '그림자'만을 수집하는 화가 카인의 화실이 있었습니다.  &amp;ldquo;당신의 그림자에는 탐욕의 냄새가 진동하는군. 재물에 눈이 먼 늙은 쥐 같은 모습이야.&amp;rdquo; 카인은 욕심 많은 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Pa1rq7jdjBEPQ5kfB03vGfIeJ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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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미움의 거울] 내가 미워한 너는 내가 외면한 나 - 내가 남을 미워했던 건... 사실 내가 내 모습을 미워했기 때문이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ioXk/10</link>
      <description>내가 미워한 너는 내가 외면한 나 [오늘은 미움의 거울]  숲 속에 사는 도치의 등에는 수천 개의 뾰족한 가시가 돋아나 있었고, 그 가시는 언제나 날 선 경계심처럼 세상을 향해 꼿꼿이 서 있었지요. 도치는 숲 속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그 가시를 더 단단하게 세웠어요.  &amp;quot;저 여우는 너무 교활해. 꼬리를 살랑이는 꼴이 정말 보기 싫어.&amp;quot; 칭강! 또치의 등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uFL29dnt1ZYVc0hvNilMVkcrC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36:18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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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두려움의 거울] 떨림도 나의 조각이기에 - 불완전한 모든 감정 또한 나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oXk/9</link>
      <description>떨림도 나의 조각이기에 [오늘은 두려움의 거울]   마을에는 '검은 아가리'라 불리는 심연의 동굴이 있었습니다. 해가 지기도 전에 모든 빛을 밀어내고 바닥조차 보이지 않으며, 싸늘한 어둠은 시야를 가두어 침입자를 삼켜버린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소년 역시 그 동굴 근처에만 가면 가슴속에 돌멩이를 얹힌 듯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동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FV5KvEsTsk4u-7URHpxxymKrl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3:05:30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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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비난의 거울] 비난은 곧 자기 고백이다. - 당신이 오늘 던진 비난의 화살은 어디를 향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oXk/8</link>
      <description>비난은 곧 자기 고백이다 [오늘은 비난의 거울] 부제 : 당신이 오늘 던진 비난의 화살은 어디를 향했나요?   투명한 마을의 차가운 거울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거울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의 규칙은 기묘했어요. 자신의 얼굴은 평생 볼 수 없지만, 타인의 가면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나 상대방의 결점은 누구보다 선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67w8ax9S9Yi5o-3czwF71B_94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4:00:01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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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응원의 거울] 나를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title>
      <link>https://brunch.co.kr/@@ioXk/7</link>
      <description>나를 알아주는 단 한 사람 [오늘은 응원의 거울] 부제 :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졌다.    물을 담지 못하는 슬픈 흙덩이 낡은 정원의 구석, 거미줄이 내려앉은 '후미'라는 이름의 '금'이 간 깨진 화분이 놓여 있었습니다. 물을 주어도 머금지 못하고 밑바닥으로 다 흘려보내는 자신을 향해 &amp;lsquo;불량품'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XSxJgQmibb0YV01X1CirXeSNh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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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존재의 거울] 나는 어디로 사라졌나? - 부제 : 나에게만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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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디로 사라졌나? [오늘은 존재의 거울]  무지개 숲의 다정한 유령 무지개 숲에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카멜레온, '레온'이 살았어요. 숲속 친구들 사이에서 '마음의 거울'이라고 불리는 레온이었답니다. 우울한 그림자가 드리운 친구 옆에선 어느새 포근한 보랏빛이 되어주었고, 화가 나서 붉게 달궈진 친구 앞에서는 누구보다 뜨거운 붉은빛으로 변해 그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F_4p0lGXBROzNz2dgvoGpgF-y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2:05:49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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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자책의 거울] 나는 사라진다. - 나에게만 나쁜 사람이 되지 않기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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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라진다. [오늘은 자책의 거울]  나에게 화가 난다.   너에게 미움받지 않으려 나는 조금씩 사라진다.   나에게 화를 낸다.   그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나는 조금씩 사라진다.   나에게 화를 낸다.   모두에게 나를 맞추려 나는 또 조금씩 사라진다.   또다시 나에게 화를 낸다.   나는 안다. 그러나, 너희는 이 사실을 모른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u4j1wgjHnKCh6huaaMHRzMSYP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2:00:11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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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결핍의 거울] 닿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 나의 결핍이 꽃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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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닿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오늘은 결핍의 거울]   흙바닥의 그림자 햇살 한 줌 닿지 않는 숲의 가장 낮은 곳, 그곳이 이슬의 세상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혼자 서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난 이슬은 늘 진흙탕을 구르며 산짐승들의 발굽에 짓이겨지기 일쑤였다. 비가 쏟아져 차가운 진흙이 숨구멍을 막아올 때면, 이슬은 간신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저 높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qDbA4iX4NUOrim7PZHdgRWWSj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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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관계의 거울] 반짝이는 물결, 윤슬! - 닿지 않아 더 눈부신...</title>
      <link>https://brunch.co.kr/@@ioXk/4</link>
      <description>반짝이는 물결, 윤슬! [오늘은 관계의 거울]   아득히 먼 옛날, 무지개 너머 은빛 가루가 흩날리던 시절의 이야기예요.  끝없이 펼쳐진 높은 하늘에는 모든 것을 덮어주고 지켜주는 따뜻한 빛 해이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모여 푸른 노래를 불러주는 물결 결이가 살았습니다.  해이가 아침을 깨우면 결이는 부드러운 파도로 인사를 건넸고, 결이가 밤의 자장가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H3FSx3WhwPkz84sBAzY2vvf2i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3:00:01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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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슬픔의 거울] 슬픔도 사랑이야! - 당신의 슬픔은 지금 어디쯤 머물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oXk/2</link>
      <description>슬픔도 사랑이야! [오늘은 슬픔의 거울]  푸른 숲이 우거진 마을에 작은 소년과 노란 병아리 한 마리가 살았어요. 따뜻한 햇살 아래, 숲 여기저기를 바람처럼 뛰어다니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 둘은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늘 함께했지요.  방황하는 슬픔 어느 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단짝 친구, 노란 병아리가 곁을 떠났어요. 그날 이후, 소년은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Xk%2Fimage%2Fz5a9XiPgud4nxoJcoI0AcSKCP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2:28:51 GMT</pubDate>
      <author>BNIB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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