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은빈</title>
    <link>https://brunch.co.kr/@@iobH</link>
    <description>사랑을 의심했고, 혼자를 선택했던 사람. 지금은 결혼이라는 생활 안에서 함께 사는 날들의 선택을 기록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18:41: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사랑을 의심했고, 혼자를 선택했던 사람. 지금은 결혼이라는 생활 안에서 함께 사는 날들의 선택을 기록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bH%2Fimage%2FFS-h-suPdS6h0bZhjm7EoNnygS8.heic</url>
      <link>https://brunch.co.kr/@@iob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인생은 사람으로 굴러가 - 나 혼자 잘해서는 안 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obH/13</link>
      <description>결혼뿐만 아니라 인생은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모든 인연과 덕이 맞물려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일.  우리 결혼이 그랬다.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무지한 우리를 엄마처럼 끌어준 부동산 사모님,그리고 결혼식장에서 만난 홀 매니저님. &amp;ldquo;100일 안에 다 가능해요.&amp;rdquo; 그 한마디로결혼 준비의 공포는현실적인 일정표로 바뀌었다.  믿고 따라와 준</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1:00:48 GMT</pubDate>
      <author>김은빈</author>
      <guid>https://brunch.co.kr/@@iobH/13</guid>
    </item>
    <item>
      <title>결혼이 시작된 흔한 이유 - 결심보다 먼저 마주한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iobH/12</link>
      <description>성격이 급한 나와타이밍이 맞아버린 이 집.미리 잡아두고 싶어 부모님께 말을 꺼낸 이후 나는 이미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인 어른들 모든 게 생각보다 더 빠르게 흘러갔다. 말을 꺼낸 다음 날부터 우리 집에선 저녁 호출이 시작되었고, 아버지는 오빠와 나를매일 저녁 집으로 불러 식사를 하셨다. 밥이 중요한 우리 집에서 늘 진수성찬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2:33:54 GMT</pubDate>
      <author>김은빈</author>
      <guid>https://brunch.co.kr/@@iobH/12</guid>
    </item>
    <item>
      <title>비혼주의자가 결혼을 생각하게 된 순간 - 비혼주의자였다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obH/11</link>
      <description>나는 비혼주의자였다.정확히 말하면, 결혼에 큰 기대가 없는 사람이었다. 연애는 좋았지만결혼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혼자가 좋았고혼자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믿었다.  그래도 연애는 괜찮았다 오빠와의 연애는이전의 연애들과 많이 달랐다. 설레지 않아서 오히려 편했고맞추지 않아도 되는 관계였다. 나를 숨기지 않아도 됐고내 의견을 말해도 불편하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2:31:42 GMT</pubDate>
      <author>김은빈</author>
      <guid>https://brunch.co.kr/@@iobH/11</guid>
    </item>
    <item>
      <title>언니를 만나러 갔다가 신랑을 만났다 - 예상하지 못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iobH/10</link>
      <description>29살의 막바지였다.20대를 잘 묻어주려고 혼자 애쓰던 시기였다. 나는 그걸&amp;lsquo;20대 제사를 지낸다&amp;rsquo;고 표현했다. 지나간 내 모습을 다시 보니썩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날 역시 별다른 기대는 없었다.그저 평소 소중하게 여겼던 언니를 만나조금 하소연을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운동하러 간 곳에서 언니가 운동하는 곳에 놀러 갔다.그곳에는 코치님이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2:30:26 GMT</pubDate>
      <author>김은빈</author>
      <guid>https://brunch.co.kr/@@iobH/10</guid>
    </item>
    <item>
      <title>사랑이 싫어졌을 때, 나는 나와 연애를 시작했다 - 나와의 연애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obH/9</link>
      <description>지나간 8년의 연애의 결과가 환승이별이라는 것을 알고 나선 사랑이 정말 싫어졌었다. 키가 169cm인 나는 몸무게가 49kg까지 빠졌고불면증도 얻었다. 미련이 없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21살에 만나 29살에 헤어져 20대가 텅하고 사라지는 그 공허함을 견디긴 쉽지 않았다.  사람도 사랑도 다 싫었을 때 이별 후 사람과 사랑이 모두 싫어졌을 때다행히 내 옆에는</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2:30:49 GMT</pubDate>
      <author>김은빈</author>
      <guid>https://brunch.co.kr/@@iobH/9</guid>
    </item>
    <item>
      <title>을의 연애를 8년이나 붙들고 살았다 - 첫 연애, 그리고 8년</title>
      <link>https://brunch.co.kr/@@iobH/7</link>
      <description>내 첫 연애는 대학 시절 대외활동으로 만난 한 남자였다. 우리는 8년을 만났다. 내 20대는 그 사람으로 가득 찼다. 그래서 그 시절이 나름 아름다웠다고 믿었다.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첫 연애 미련이 남지 않을 만큼 불태웠다고 믿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상한 낌새는 항상 조용히 온다 사귄 지 6년 차쯤, 이상한 낌새가 있었다.확</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2:21:49 GMT</pubDate>
      <author>김은빈</author>
      <guid>https://brunch.co.kr/@@iobH/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