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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nkim</title>
    <link>https://brunch.co.kr/@@iocj</link>
    <description>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보냈던 학도 시절의 고민과, 직접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 그리고 지금 현업에서 겪고 있는 이야기들을 연재 형식으로 기록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4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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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보냈던 학도 시절의 고민과, 직접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 그리고 지금 현업에서 겪고 있는 이야기들을 연재 형식으로 기록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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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미국 유학준비 下</title>
      <link>https://brunch.co.kr/@@iocj/4</link>
      <description>1년 안에 모든 걸 준비해 미국에 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52주 중 단 한 주라도 아끼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다음 주부터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강남역 인근의 유학 미술 학원과, 학원 근처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알아봤다. 아르바이트를 구한 이유는 단순했다. 준비 기간 동안이라도 학원비만큼은 내가 벌고 싶었다. 유학이라는 선택이 부모님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cj%2Fimage%2FaO1MhW-1TVbRtTOQihU5gw6c-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8:31:18 GMT</pubDate>
      <author>yo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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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미국 유학준비上</title>
      <link>https://brunch.co.kr/@@iocj/3</link>
      <description>유학의 꿈을 처음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린 건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단번에 허락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미술학원과 영어 공부를 병행하며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달쯤 지났을 무렵,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우선 국내 대학에 진학하는 쪽으로 방향을 다시 잡게 되었다. 그때 부모님은 내가 유학을 포기했다고 생각하셨다. 한국에서 내가 원하는 전공과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cj%2Fimage%2FN-Pg88RqBIgd6gL5gO8MG2lt8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8:28:27 GMT</pubDate>
      <author>yo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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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광고가 아니면 죽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iocj/2</link>
      <description>&amp;ldquo;자동차가 디자이너가 될래요.&amp;rdquo; 팔다리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해 마지못해 뱉은 대답이었다.  &amp;ldquo;커서 뭐가 될 거야?&amp;rdquo;라는 아버지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엎드려뻗쳐를 했던 나였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식이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이 없는 게 걱정되셨을 것이다. 얼차려를 주면, 자판기처럼 대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셨는지도 모른다. 그날 나는 상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cj%2Fimage%2F4BjMl2BEOTrFGjoY9TEZB6fhe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4:40:48 GMT</pubDate>
      <author>yo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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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도시에서 만난 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iocj/1</link>
      <description>대학에서 광고를 전공하기 이전부터, 나에게 광고는 꽤 오래전에 깊은 잔상을 남겼었다. 이 기억은 남들보다 일찍이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2006년,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무렵이었다.  아버지는 당시 현대자동차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계셨다. 회사의 유학 프로그램으로 여섯 달 동안 이탈리아에 머무르게 되었고, 석 달쯤 지난 뒤, 우리 가족은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cj%2Fimage%2FN3IaowCF56v4VJwMl0hK7Nvq1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3:58:31 GMT</pubDate>
      <author>yo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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