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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중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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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중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6:5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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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중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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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추천 미래의 골동품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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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의 골동품 가게 후기  네이버 웹툰에서 4년간 연재 중인 구아진 작가님의 작품 &amp;lt;미래의 골동품 가게&amp;gt;는 부천만화대상과 월드웹툰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가님의 전작 &amp;lt;연&amp;gt;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 역시 미스터리와 오컬트 장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장르를 뛰어 넘는 작가님만의 분명한 색이 존재한다. 골동품 가게라는 제목만 보면 골동품을 수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nnfTTSytqzy_6l1mQSFljHGcF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54:54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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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만약에 우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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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만약에 우리〉 후기&amp;ndash; 마음 둘 곳 없는 청춘들의 랩소디   영화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정원과, 조금은 가졌었지만 점차 잃어가게 되는 은호가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되고, 이별한 뒤 다시 재회해 그 시절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특별할 것 없는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속에서, 영화는 조용히 &amp;lsquo;그때의 우리&amp;rsquo;를 꺼내 보인다.   정원은 부모도, 보금자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ALoxtouRhQXGwdXI0ZqZriKMf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4:39:24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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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늘 풀어야 할 숙제를 던져주는 데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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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풀어야 할 숙제를 던져주는 데도 후기   성해나 님의 또 다른 책 ＜늘 풀어야 할 숙제를 던져주는 데도＞를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짧은 단편 한 작품과 작가님의 경주 후기,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단편의 제목은 &amp;lt;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amp;gt;이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주인공 재서는 건축학과 학생으로,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부족하고 끊임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73GcPNUZ5pSAtVEywolMQIzhy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0:52:03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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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두고 온 여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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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해나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 &amp;lt;두고 온 여름&amp;gt;을 읽어 보았다.   &amp;lt;두고 온 여름&amp;gt;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집 아들 기하와, 그 집에 들어오게 된 재하의 이야기다. 엄밀히 말하면 재하는 객이 아니다. 일찍이 아내와 사별하고 혼자 지내던 기하의 아버지가 재하의 어머니와 재혼하면서 한집살이를 시작한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기하는 재하네 가족을 여전히 객처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6J_dkwR-JTtet7VkUplZ0dhAlHw"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6:31:56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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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혼모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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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모노 후기  화제의 소설 〈혼모노〉를 읽었다.베스트셀러 1위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 회사 도서관에 신작으로 들어와 있었고,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고래〉를 막 읽은 직후라 당분간 그만한 소설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취향을 정확히 관통당한 기분이었다. 나는 인간 내면의 모순과 역설을 다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CjH_U_nBAyo0-vO90DaVgcrYv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5:31:35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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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고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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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명관 작가님의 &amp;lt;고래&amp;gt;.수많은 이들이 &amp;lsquo;인생 소설&amp;rsquo;이라 말하는 이 작품을 나 역시 뒤늦게 읽었다. 최근 들어 유독 화제가 되며 최신작처럼 느껴졌지만, 실은 2004년에 발표된 소설이다. 다만 2023년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나 역시 그 무렵 이 책을 알게 되었지만, 초반의 다소 거친 표현에 잠시 덮어두었다가 최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fcHB50QX2NIq5DdbAn6uQVIvj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5:02:50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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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소년이 온다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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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소년이 온다&amp;gt; 후기 소설을 읽고 울어본 게 거의 처음인 것 같다. 눈물이 흘러 내린 건 아니지만, 읽는 내내 눈시울이 계속 붉어졌다.  한강 작가님이 책 말미에서 밝혔듯, 이 작품은 압도적인 고통 속에서 쓰인 소설이라는 것이 절절히 와닿는다. 몇 달간 외부와의 소통을 끊고 자료 조사와 집필에만 몰두했고, 세 줄을 쓰고 한 시간을 울었던 날들도 있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JAQNmWUkRMxNr_OA5sLKrrRdTz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1:01:10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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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세계의 주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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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세계의 주인&amp;gt; 후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은 영화.             &amp;lt;세계의 주인&amp;gt;. 나에게도 올해 가장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영화는 성폭행 피해자인 여고생 주인이가 사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섬세하게 따라간다. 성폭행 피해를 단순히 사건으로 소비하지 않고, 사건 이후의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상처와 변화들을 깊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77%2Fimage%2F1mQyh4SmfHD-_TH5XO_jDzesV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53:30 GMT</pubDate>
      <author>배중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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