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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곰</title>
    <link>https://brunch.co.kr/@@ipDH</link>
    <description>꼼꼼한 성격에 곰같이 생긴 직장인, 꼼곰. 중요하지만 꼼꼼히 생각해 보지 않아서 주변을 부유하던 삶의 의미들을 단단히 붙잡기 위해, 나만의 언어로 정의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7:5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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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꼼한 성격에 곰같이 생긴 직장인, 꼼곰. 중요하지만 꼼꼼히 생각해 보지 않아서 주변을 부유하던 삶의 의미들을 단단히 붙잡기 위해, 나만의 언어로 정의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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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養育) : 존재에 걸맞은 대우.  - 꼼곰하게 정의하는 양육(養育)</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8</link>
      <description>부모에 의해 이 낯선 세상으로 강제 초대된 '귀한 손님'인 자녀. 그들을 맞이하는 최고의 '호스트(Host)'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양육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하여, 자녀라는 존재에 걸맞은 대우를 하기 위해 양육에 대한 마음가짐을 구체적으로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선택을 존중하기  실존주의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Jean-Paul</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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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子女) : 부모가 세상에 던지다. - 꼼곰하게 정의하는 자녀(子女)</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7</link>
      <description>자녀는 부모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한량처럼 살던 이도 초음파로 들려오는 태아의 심장 소리에 성실한 생활인으로 변하고, 예민하기 그지없던 사람도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이를 인자하게 품어 안는다. 자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녀를 관습적인 틀이 아닌 '나만의 언어'로 반드시 정의해 보아야 한다.  &amp;quot;가족이니까</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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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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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교육(慘敎育) : 디지털 홍위병. - 꼼곰하게 정의하는 참교육(慘敎育)</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1</link>
      <description>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다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는 영상들이 있다. 소위 '참 교육'이라 불리는 영상들이다. 무례한 사람이나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아가 응징한다는 내용이다. 댓글 창을 보면 가관이다. &amp;quot;속이 다 시원하다&amp;quot;, &amp;quot;법이 못 하니 형님이 대신한다&amp;quot;, &amp;quot;이게 정의지&amp;quot;라며 칭찬일색이다.   그 영상을 보면 야만스러움에 소름이 끼친다</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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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래(去來) : 짝사랑이 실패하는 이유. - 꼼곰하게 정의하는 거래(去來)</title>
      <link>https://brunch.co.kr/@@ipDH/8</link>
      <description>인생은 끊임없는 거래의 연속이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도,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것도 거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래는 주로 '돈'을 매개로 하기에, 우리는 거래라고 하면 차가운 계산기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돈이 오가지 않는 곳에서도 거래는 일어난다.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것, 남녀가 사랑을 하는 것도 본질적으로는 서로의 시간과 감정을 교환하는 '</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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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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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용(惡用) : 합리적 선택의 비극. - 꼼곰하게 정의하는 악용(惡用)</title>
      <link>https://brunch.co.kr/@@ipDH/5</link>
      <description>단순한 송금 한 번을 하려는데 거쳐야 할 절차가 산더미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서를 찾고, 그것도 모자라 문자로 온 숫자까지 입력해야 한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한다는데, 왜 갈수록 복잡하고 귀찮아질까?   이유는 단순하다. 그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규제는 이기적인 악용으로부터 나온다. 만약 아무도 남의 돈을 탐내지</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5</guid>
    </item>
    <item>
      <title>특권(特權) : 규칙이 무너지는 특별한 예외. - 꼼곰하게 정의하는 특권(特權)</title>
      <link>https://brunch.co.kr/@@ipDH/6</link>
      <description>특권(Privilege)의 사전적 의미를 재정의하자면, 그것은 '대다수가 따라야 하는 규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다. &amp;quot;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amp;quot;라고 명시한 우리 헌법은 이러한 특권을 부정하지만, 인간사가 펼쳐지는 현실 세계, 특히 법보다 감정이 앞서는 관계의 영역에서 특권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 특권은 규칙이 느슨하고 모호할수록 더</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6</guid>
    </item>
    <item>
      <title>공감대(共感帶) : 사실을 넘어 '삶의 형식'으로 - 꼼곰하게 정의하는 공감대(共感帶)</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6</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에게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조사해 보면, &amp;quot;대화가 통하는 사람&amp;quot;은 항상 상위에 랭크된다.   '특별한 것이 없어도, 같이 있는 것 만으로 즐거운 사람.' '내가 재미있는, 특별한 사람이 되는 느낌을 주는 사람.' '두세 시간 통화 후,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해야 될 것 같은 사람.'   소위, &amp;quot;티키타카&amp;quot;가 되는 사람과 함</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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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획(企劃) : 기획이 없으니 계획이 없다.  - 꼼곰하게 정의하는 기획(企劃)</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5</link>
      <description>누구나 한 번쯤은 방황의 터널을 지난다. 그 터널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무기력하게 하루를 흘려보내기도 한다. &amp;quot;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amp;quot;, &amp;quot;당장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amp;quot;라는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정작 손에 잡히는 것은 스마트폰뿐이다.   화면 속 SNS 세상은 눈부시게 화려하다. 누군가는 호텔에서, 누군가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인</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15</guid>
    </item>
    <item>
      <title>경쟁력(競爭力) : 장점도 단점도 없다. - 꼼곰하게 정의하는 경쟁력(競爭力)</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3</link>
      <description>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세상에는 항상 등수가 있다. 우리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amp;quot;더 나은 상품&amp;quot;이 되려 노력한다. 그리고 단점을 커버하며 육각형 인재가 되기 위해 애쓴다.   경쟁자와 비교우위를 정하는 싸움은 '레드오션(Red Ocean)'이다. 나보다 젊고, 돈 많고, 매력 있는 사람은 어디든 있다. '더 잘함(Better)'의 영역에서 1등은 한 명뿐이</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13</guid>
    </item>
    <item>
      <title>의무(義務) : 삶을 축복하는 무한 동력. - 꼼곰하게 정의하는 의무(義務)</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4</link>
      <description>덴젤 워싱턴이 감독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amp;lt;펜스(Fences, 2016)&amp;gt;에는 아버지 트로이가 아들 코리에게 뼈 있는 훈계를 하는 명장면이 나온다. 아들이 &amp;quot;왜 나를 좋아하지 않느냐&amp;quot;라고 묻자 그는 답한다.  &amp;quot;남자는 자신의 가족을 돌봐야 해. 넌 내 집에 살고, 내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내 침대에서 자지. 그건 네가 내 아들이기 때문이야. 그것이 내 책</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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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용(中庸) : 정지된 점이 아니라 춤추는 균형. - 꼼곰하게 정의하는&amp;nbsp;중용(中庸)</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0</link>
      <description>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핸들을 가만히 중앙에 고정하면 넘어진다. 왼쪽으로 쏠리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쏠리면 오른쪽으로 끊임없이 핸들을 꺾으며 미세하게 흔들려야 중심이 잡힙니다.  '중용'은 물리적인 한가운데, 혹은 수학적인 평균값이 아니다.&amp;nbsp;1과 10 사이의 5.5, 혹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 그래서</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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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智慧) : 조자룡은 왜 '헌 창'을 들었을까? - 꼼곰하게 정의하는&amp;nbsp;지혜(智慧)</title>
      <link>https://brunch.co.kr/@@ipDH/9</link>
      <description>우리는 배움을 통해 무언가를 채워 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려운 용어의 정의를 외우고, 복잡한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 이것은'지식(Knowledge)'의 영역이다.  하지만 삶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힘은 지식이 밖으로 발현될 때 생긴다. 이것을 '지혜(Wisdom)'라고 부른다. 지식이 그릇에 담긴 물이라면, 지혜는 물을 퍼서 갈증을 해소하거나</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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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自信感) : 기세를 따라 하는 게 아니다.  - 꼼곰하게 정의하는&amp;nbsp;자신감(自信感)</title>
      <link>https://brunch.co.kr/@@ipDH/7</link>
      <description>목소리가 크고, 제스처가 당당하며,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을 보며 &amp;quot;자신감이 넘친다&amp;quot;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밖으로 풍기는 '기세'일뿐, 자신감의 본질 그 자체는 아니다.  한자 그대로 자신감(自信感)은 '스스로(自)를 믿는(信) 감정(感)'이다. 타인에게 내 기세를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내가 나를 얼마나 신뢰하느냐의 문제다.</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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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肯定) : 마음만 먹어 될거면 영어도 마음먹지. - 꼼곰하게 정의하는 긍정(肯定)</title>
      <link>https://brunch.co.kr/@@ipDH/3</link>
      <description>&amp;quot;긍정적인 자세&amp;quot;는 좋은 것이라고 여겨진다.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할 때 에너지를 얻고 그들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자세' 또한 좋은 것이니, 절대 공짜로 얻어지거나 쉽게 가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닐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물건을 살 때 비싼데 품질이 나쁜 것은 있어도, 싼데 품질이 좋은 것은 찾기 힘들다. '좋은 것'에는 항상 그에 합</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guid>https://brunch.co.kr/@@ipDH/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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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幸福): 욕망과 공급의 경제학 - 꼼곰하게 정의하는 행복(幸福)</title>
      <link>https://brunch.co.kr/@@ipDH/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서점에 가면 행복해지는 방법을 다룬 책들이 베스트셀러 코너를 가득 채우고, 우리는 &amp;quot;행복&amp;quot;이라는 단어를 입버릇처럼 사용하며 산다. 내가 글을 쓰는 것 또한 행복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하지만 정작 그 &amp;quot;행복&amp;quot;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언어로 정의 내리는 사람은 드물다.   정의되지 않은 것은 명확하지 않고, 명확하지 않으니</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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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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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幸運) : 대천명(待天命)전에 진인사(盡人事)부터 - 꼼곰하게 정의하는 행운(幸運)</title>
      <link>https://brunch.co.kr/@@ipDH/4</link>
      <description>행운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명확히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나의 어떤 행위가 보이지 않는 시너지를 일으켜 결과로 돌아온 것인지, 아니면 정말 우연히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인지 따져 보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운을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결과를 두고 원인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내가 주목한 요인을 기반으로 결과를 예측하기</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1:07:40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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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만의 단어장을 연다. - 꼼곰하게 정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pDH/12</link>
      <description>배움의 시작은 무엇일까?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무지의 지(無知의 知)', 즉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곤 한다.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익숙한 것을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단어를 사용한다. 경험적으로 습득한 그 단어들은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DH%2Fimage%2FWuSirNRxanI-TEelniYqrb9iZ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1:06:06 GMT</pubDate>
      <author>꼼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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