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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원</title>
    <link>https://brunch.co.kr/@@ipHC</link>
    <description>장비 및 설비 관리 팀의 문화, 성장 및 에너지 절감과 효율화를 통한 지구 살리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22:2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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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비 및 설비 관리 팀의 문화, 성장 및 에너지 절감과 효율화를 통한 지구 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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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물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 샘솟는 폐수 맨홀</title>
      <link>https://brunch.co.kr/@@ipHC/32</link>
      <description>공장은 많은 물을 사용한다.그리고 그만큼 많은 물을 버린다. 사람이 사용하는 물은 오수가 되어 하수처리장으로 향하고,공장에서 사용된 물은 폐수가 되어 별도의 처리 과정을 거친다. 이 둘은 철저히 구분되어야 한다.만약 관리되지 않은 폐수가 우수로 흘러간다면,그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장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고가 된다. 그래서 물은 공장에서 가장 조용하지</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07:33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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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는 이에 따라 바뀔 수 있다니. - 엔지니어의 기본</title>
      <link>https://brunch.co.kr/@@ipHC/31</link>
      <description>제약에서 &amp;lsquo;반응기(reactor)&amp;rsquo;는 활성 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이나 중간체를 합성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 온도, 압력등을 정밀하게 관리하여 의약품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장비로 교반을 통해 제품을 섞고 반응을 균일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의 아지테이터(Agitator)가 있다. 그리고 이 회</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29:53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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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소배관에서 물이 터져 나왔다. - 안다고 자만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pHC/30</link>
      <description>주말을 맞아 연구동 질소 공급 라인을 보완하기로 했다.연구동은 생산동과 질소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생산동에서 건조 작업이 몰리는 날이면 질소 압력이 5 bar 이하로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면 연구소의 중요 실험 장비가 셧다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액화질소 고압 라인에서 질소를 끌어와 감압 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별도의 라인을 만들어 두기로 했다. 이미</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5:15:00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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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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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변전실 법적 정기점검 있는 날 - 정전 및 복구</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9</link>
      <description>오늘은 공장 한 지역의 수변전실 법적 정기점검이 있는 날이었다.22,900V의 수전을 받아 변압을 통해 현장 장비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로 3년에 한 번씩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검사다. 다행히 최근 날씨는 상온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주는 생산동이 유지보수 기간으로 계획 정전은 전체 일정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이번 점검에는 20년이 넘</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9:23:20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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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심은 금물 - 그래서 오늘도, 다시 안전을 이야기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8</link>
      <description>공장에서의 화재는 정말 무섭다.특히 용매를 사용하는 위험물 제조소에서는 더 그렇다. 정전기 하나, 작은 스파크 하나로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장 내부 위험지역은 방폭기구를 적용하고, 국소배기와 온&amp;middot;습도 관리에 신경을 쓰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주기적인 위험성평가와 비상훈련을 반복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3:13:30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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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시작이네. - 한국인의 빠름 빠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7</link>
      <description>회사는 늘 기회를 찾는다.지금의 자리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그리고 다음 한 걸음을 찾기 위해, 늘 새로운 돌파구를 고민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팀에도 이러한 요구가 계속된다.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 추가 설치, 생산라인 변경, 주차장 부지에 신규 생산동을 짓는 계획안까지. 머릿속과 문서 속에서 수없이 많은 공장이 계획되고 세워진다. 하지만 계획이 실제 투</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4:01:31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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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겠다. - '철거'란 말,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6</link>
      <description>장비를 오랜 기간 운영하다 보면, 가끔은 이 녀석들이 말을 알아듣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심지어 사람의 감정까지 느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몇 년 전 일이지만, 이런 경험이 몇 번 있었다.무균실 정기 Maintenance를 일주일 앞두고 멀쩡하던 장비가 갑자기 고장 나, 계획보다 일찍 무균실을 열어야 했던 일. '다음 주에 손볼 예정'이라고</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2:11:40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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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적으로 남은 냄새 - 폐액</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5</link>
      <description>아침을 시작하는 TBM 시간, 동료 한 명이 보이지 않았다.차가 밀려 늦나 싶었지만, 생산동 폐액 펌프에서 리크가 발생해 벌써 현장을 점검 중이라고 했다.  폐액은 공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그 폐액을 외부 탱크로 이송한다. 해당 펌프는 평소처럼 가동하였고, &amp;nbsp;압력도 충분했고 이송도 원활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펌프 씰 부근에서 작은 리크가 발</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4:19:39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25</guid>
    </item>
    <item>
      <title>다음엔 그냥 돈 주고 해야겠다. - 밸브교체</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4</link>
      <description>오늘은 해가 중천에 떠 있는 한낮인데도 온도계는 영하 6도를 가리킨다.밝은 실내는 따뜻한데, 밖의 공기는 날카롭다. 겨울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느낌이다. 오전 내내 우리는 장비를 멈추고 공압을 차단한 후 에어가 빠지기를 기다렸다. 밸브 하나를 교체하기 위한 준비작업이었다. 오후가 되어서야 네 명이 고장 난 공압 밸브 교체를 위해 밸브 앞에 모였다.  양방향</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3:48:05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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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비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질소발생장치 리타이어</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3</link>
      <description>원료의약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질소는 공기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존재한다.특히 제품을 건조하는 공정에서는 진공건조와 함께 질소건조가 거의 기본처럼 사용된다. 질소는 불활성 기체라 제품의 산화를 막아주고, 폭발 위험을 낮춰주며, 대류에 의한 열전달로 비교적 균일한 건조를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액화질소와 질소발생장치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건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HC%2Fimage%2FH-k92mPPVz5S0J-UWjqrk_9wb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06:19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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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문이 깊어질수록, 기준은 선명해진다 - Audit</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2</link>
      <description>어제와 오늘, 공장은 조금 다른 긴장감 속에 있었다. 우리공장에 대한 제품 구입업체의 실사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사(Audit)는 원료(재료)가 적절한 시설과 설비에서 생산되고 실험실에서 품질 검증을 거쳐 포장 및 라벨링되는 제조 전 공정의 무결성과 일관성을 확인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생산 현장뿐 아니라 시설과 설비, 장비를 책임지는 엔지니어링</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4:20:00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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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힘 - 진공펌프</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1</link>
      <description>공장에서 흔히 만나는 진공펌프 중에는 수봉식(watering) 진공펌프가 많다. 여기에 이젝트를 달아 진공도를 높이기도 한다. 물로 진공을 만든다는 이 단순한 원리는 화학 현장에서는 오히려 큰 장점이 된다. 폭발성 가스나 수분이 섞인 기체를 흡입시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흡입된 가스는 순환수에 녹아 비교적 안전한 상태로 처리된다. 그래서 이 장비를 볼 때</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11:30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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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지나간 자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pHC/20</link>
      <description>주말을 지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온도계는 영하 10도를 가리키고 있었다.바깥 기온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그에 맞게 옷을 껴입은 뒤 집을 나섰다. 토요일에는 나무가 뽑힐 듯한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이 더 낮았는데, 오늘은 체감이 아니라 실제 온도가 확연히 낮은 날이었다.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찔렀다.  회사에 도착해 관리동을 바라보는 순간, 눈에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HC%2Fimage%2FRNt06keb9lxWzGEZSPy95cJdm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4:59:37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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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수리의 시간, 티코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9</link>
      <description>오늘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독수리 새끼는 시간이 지나면 무엇이 될까. 늠름하고,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가 될 것이다. 그럼 티코는 무엇이 될까. 차를 잘 세워 두고, 고장 나지 않게 관리하며 10년을 기다리면 어느 날 제네시스가 되어 있을까. 아니다. 아무리 오래 지나도 티코는 티코다.  이 비유는 경영자의 시선에서 나온 이야기였다.하지만 문득 이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HC%2Fimage%2FgbrGhivkKyHlIyLg3cuta_Gnw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4:20:11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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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크린세이버 아냐? - 수처리설비, 화면이 꺼져도 물은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8</link>
      <description>모든 유틸리티 설비는 하루에 두 번,오전과 오후에 반드시 사람의 손길을 거친다.마치 &amp;ldquo;괜찮니?&amp;rdquo; 하고 안부를 묻듯이.  아침은 늘 같은 순서로 시작된다.익숙한 펌프의 소음, 계측기 바늘이 가리키는 정상 범위, 압력 게이지의 일정한 흔들림, 차압 값, 배관의 미세한 진동까지.어제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가장 큰 안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어판넬 앞에 서서</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3:51:36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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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어붙은 배관 너머에서 - 공장의 온기를 회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7</link>
      <description>어제와 오늘은, 이번 강추위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하나씩 복구하는 시간이었다. 스팀 중단과 재공급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동파된 배관 보수로 시작해, 냉매 순환펌프의 샤프트 교체, 냉각수 펌프와 온수 순환펌프의 베어링과 씰 교체,생산동 지하 공조기의 난방코일 공급 감압변, 난방용 자동밸브와 스팀트랩 보수, 스팀공급 배관 엘보 용접부위의 노후 부식에 따른 핀홀</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3:12:05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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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을 시작하며 결심하는 것 - 우리는 어떻게 함께 성장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6</link>
      <description>새해를 앞두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팀은 어떻게 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하루를 시작할 때 조금은 즐겁고, 무언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질 수는 없을까.성과는 결과지만, 기대는 분위기에서 시작된다.나는 그 분위기가 우리 팀에서 확산되는 바램을 가져본다.  우리는 이미 해오던 것들을거창한 혁신이 아닌, 반복 가능한 작은 루틴을 추가하여 조금 더 분</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3:02:32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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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하 10도에서 스팀을 다시 여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5</link>
      <description>오늘은 스팀공급사에서 스팀을 중단하고 배관을 보수하는 날이다.마음을 졸이며 준비해 왔건만, 출근길부터 기온은 영하 10도.점심때까지도 영하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예보다.하필이면, 가장 추운 날 중의 하루이다.  아침 8시가 되기 전, 공급 스팀 압력계는 0 bar를 가리켰다.예고된 중단이었지만, 그 바늘이 바닥에 붙는 순간의 느낌은 언제나 낯설다.출근한 직원</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3:35:32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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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겨울에 스팀공급 중단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4</link>
      <description>몇 주 전, 스팀공급업체로부터 공문 한 장을 받았다.연말, 연초 연휴와 맞물린 토요일, 열병합 발전소에서 각 사용처로 공급되는 메인 공급배관의 누설부위를 보수하기 위해 스팀 공급을 전면 중단한다는 내용이었다.이 겨울에 말이다.  그날부터 마음속으로 같은 문장을 반복한다.제발, 날씨가 따뜻하기를. 그리고 그 &amp;lsquo;내일&amp;rsquo;을 앞둔 오늘.아침 기온은 -15℃, 낮 최</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2:27:31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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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일한다는 감각 - 질문 세 개</title>
      <link>https://brunch.co.kr/@@ipHC/13</link>
      <description>올해를 돌아보면잘했다는 말보다고민을 많이 했던 시간이 먼저 떠오른다. 우리는 무언가 대단한 변화를 만들기보다매일 반복되던 일들 속에서&amp;ldquo;이게 맞나?&amp;rdquo;라는 질문을조금 더 자주 던졌던 것 같다. 그 질문들이 쌓여일하는 방식이 아주 조금씩 달라졌다.  질문 하나. 야간이나 주말에도늘 켜져 있던 설비들이 있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아무도 몰랐고,&amp;ldquo;혹시 모르니까&amp;rdquo;라는</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12:01 GMT</pubDate>
      <author>이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pHC/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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