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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리카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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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과 대학생의 내면세계 여행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3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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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대학생의 내면세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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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조금 더 깊이 걸었습니다』 by 김용규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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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으로 필사의 재미를 알려준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생각들을 따라 쓰며 순간을 채우는 게 힐링이었다. 이 책은 독립서점 구경을 하다가 알게 되었었다. 차분한 숲의 사진이 표지라서 그런지 멀리 서봐도 한눈에 뜨였었다. 막상 책을 열어보니 숲에 사는 식물들에 관한 책이었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자연을 통해서 인생을 성찰하는 담백한 책이었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tvcZrrsl3B4TCNFpOEJuX_iO2i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49:56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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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박람회에 간 M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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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불교박람회라는 것을 SNS에서 보았을 때 딱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아니었다.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박람회가 다소 상업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하길래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가벼운 마음에 다녀오게 되었다. 이래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나 보다. 결과적으로는 다녀오길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pQZYQJ3hj6aFPIS2XfyhP0Kdkx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6:21:11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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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알 유희』 by 헤르만 헤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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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읽은 지는 한 달&amp;nbsp;정도가 지났는데 아르바이트 투잡을 하느라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 하하... 이건 핑계인가? 아무튼 이제야 마음의 여유가 생겨 서평을 남겨본다.   민음사에서 나온 『유리알 유희』는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 2권 전부 핑크색이다.&amp;nbsp;&amp;nbsp;소설은 서문, 요제프의 전기, 그리고 요제프의 유고로 나누어져 있다. 나는 아직 소설을 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YOQtE86IuYJGwwLl8iWezsTrwX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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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에서 나눈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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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소중한 친구를 만났다. 함께 있으면 영혼이 충전되는 느낌을 주는 소수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친구와 만났던 날의 날씨를 비유해 보자면 마치 겨울이 떠나가기 싫다며 미련을 부리는 것 같은 날씨였다.  우리는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 가서 손이 얼어붙을 때까지 한참 야외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그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 극에 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naiV_bV_LbOVISp9YFjLEtDgWz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3:23:39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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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전공이 전공을 이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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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전공이 전공을 이기고 있다. 내 전공은 브런치 소개글에도 나와있듯 심리학과이고, 부전공은 Writing and Rhetoric Studies (이하 라이팅과)라고 불리는&amp;nbsp;다소 한국에서는 생소한 학과이다.&amp;nbsp;직역하자면 &amp;lsquo;글쓰기와 수사학&amp;rsquo;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한국의 국어국문학과나 문예창작과 와는 다르다.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한국에서 &amp;lsquo;글쓰기&amp;rsquo;라고 하면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Z00mRCSQaFspURi2iX-zzLG8H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6:24:49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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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ipnX/7</link>
      <description>이 책은 제목이 참 길다. 원래 내가 브런치에 올리는 서평들의 제목에는 특정 형식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그걸 지키지 못한다. 아쉽군. 새해가 들어서 사놓고 읽지 못했던 책들이나 읽다가 만 책들을 읽고 있다. 그러다가 깨달은 것이 있는데, 인터넷 추천글을 보고 책을 구매하지 말자는 것이다.&amp;nbsp;사실 책을 추천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운 일이다. 누군가와 책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yGVtc1LqBwa2K4BnZsVhjLmH1T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6:39:36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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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은 인연들이 교차하는 곳, 무상사 템플스테이 후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pnX/6</link>
      <description>작년 가을, 템플스테이로 계룡 무상사에서 24시간을 보내었다. 따지자면 내가 살아온 있는 수많은 시간들 중 24시간은 별 것 아닐지도 모른다. 템플스테이를 할 무렵 나는 첫 자취 생활을 하고 있었고, 바라던 곳에서 인턴 생활도 하고 있었다. 분명 글을 쓰려고 하면 템플스테이보다 더 근사할 지도 모를 주제들이 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소중한 공간에 템플스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r0emzfeX5xtAbBniRTu_cafZMh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3:28:47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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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에 혼자 다녀온 홍콩</title>
      <link>https://brunch.co.kr/@@ipnX/5</link>
      <description>나도 참...재밌는 제목을 짓는 사람이고 싶다. 내 글의 모든 제목들이 담백한 건지 식상한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무래도 재밌는 제목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돋울 수 있겠지? 하지만 나는 인기작가가 되기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진실되게 연결되고 싶어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따분한 제목에도 이끌려 나의 글을 읽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Xf4UsE4mzylvcuzfsfdlbDO96-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8:21:01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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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간의 108배 수행 - 짧은 시간 속 느낀 여러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ipnX/4</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인 2026년 1월 9일, 처음으로 108배 챌린지를 시작하였다. 사실 이렇게 &amp;lsquo;챌린지&amp;rsquo;라는 단어를 쉽게 써도 되는 걸까 싶다. 거창한 의도나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스트레스와 불안이 깊어져갔고, 점점 내가 손 쓸 도리가 없어지는 것 같았다. 이대로 간다면 조현병 증상들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5KROpP7I42gG_zcu_MG_8j3em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7:51:16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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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by 최재훈 서평 - HSP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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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처음부터 끌리지 않는 책에는 이유가 있다.&amp;rdquo; ​ 서평을 쓰며 부정적인 생각을 섞자니 여러 명의 사람들에게 죄송하다. 이를 테면 해당 책의 저자분, 출판사 직원분들, 그리고 나에게 책을 추천해 준 지인까지 말이다. 그러나 이유 없는 비난이 되지 않도록 책에 대한 나의 솔직한 감상들을 털어놓고자 한다.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는 내가 1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4RJkCyslfnSSAHN-Q4Pg-gNgD_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3:39:28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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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by 김영하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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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김영하 작가님. 내적친분은 아주 오래전부터 쌓였었지만 이제야 작가님의 책을 처음으로 읽어본 독자입니다.&amp;quot;  라고 시작하고 싶은 나의 『여행의 이유』 독후감. 사실 나는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를 모르는 non지식인이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내가 재밌게 읽은 책에 대해서는 아는 척을 늘어놓고, 나만의 감상을 정리하고 싶어 이 기록을 남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nX%2Fimage%2FSbP_Xu5EK7xJmnEvG8EjDQntz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3:45:49 GMT</pubDate>
      <author>에리카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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