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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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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기록하고 싶은 것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18:0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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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기록하고 싶은 것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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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갈림 -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ipvE/12</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그 자리를 구했어?&amp;quot; &amp;quot;너랑 보는 건데, 잘 구해야지.&amp;quot; &amp;quot;그래, 좋은 영화 소개해 줬잖아. 나도 이런 자리에서 본 건 처음인 것 같아.&amp;quot;  그녀를 집에 보내고 침대에 누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이었다. 그녀는 그 말을 가볍게 넘겼다. 눈치를 챘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돌아온 것은 애매한 웃음이었고, 나는 그대로 힘이 빠졌다. 카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vE%2Fimage%2FaoGI1xbHzFJjhgFrL72GW11he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14:55 GMT</pubDate>
      <author>INT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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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게 표현하기 - 성숙할 것이라고 착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vE/11</link>
      <description>그녀가 보고 싶다는 영화가 있었다. 다만 나와 함께 보고 싶다고까지는 말하지 않았다. 내 마음은 그녀와 나란히 앉아 그 영화를 보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지만, 의심과 부정과 체념이 뒤섞인 자기 검열이 또 한 번 나를 옥죄어왔다. 그래도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다. 먼저 가기로 한 친구가 있다고, 그렇지만 확정은 아니라고 그녀는 답했다. 첫발을 떼고 나니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vE%2Fimage%2FknIgly7wNshq9M0L0eJ6HWxVB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46:19 GMT</pubDate>
      <author>INT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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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극 같은 연애 - 너를 사랑하는 나를 연기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pvE/10</link>
      <description>네 모습 그대로 미움 받는 것이 너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사랑 받는 것보다 낫다-앙드레 지드-   그녀와 가까워졌다고 느낀 것은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그냥 이해가 됐으니까. 내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녀는 내 생각의 윤곽을 이미 알고 있었고, 나 역시 노력하지 않아도 그녀의 말이 자연스럽게 읽혔다. 둘 사이의 벽은 허물어졌다기보다, 애초에 얇았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vE%2Fimage%2F5mXBnOmN2eS1nxvkDgjiorzpe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8:53:39 GMT</pubDate>
      <author>INT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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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못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 마음 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ipvE/9</link>
      <description>&amp;ldquo;나솔 OO기 OO 봤어?&amp;rdquo;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빠지지 않는 말이다. 연애 프로그램이 케이블과 OTT를 채우면서 대화의 많은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흘러간다. 누가 더 설렜는지, 누가 더 비겁했는지, 누가 진심이었는지. 우리는 타인의 사랑을 보며 웃고, 화내고, 분석한다. 어쩌면 직접 겪지 않은 감정을 대신 소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연애는 여</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6:47:40 GMT</pubDate>
      <author>INT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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