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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 착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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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a 경영석사, 불교학 석&amp;middot;박사. 몸과 마음(身心)을 경영하는 지혜, 순야 착지(順爺 着智).</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5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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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경영석사, 불교학 석&amp;middot;박사. 몸과 마음(身心)을 경영하는 지혜, 순야 착지(順爺 着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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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영화이야기] 12, 오세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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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순수한 마음이 부처를 이룬다  월요일 아침, 우리는 어른이라는 무거운 갑옷을 입고 집을 나선다. 감정을 숨기는 법, 이익을 계산하는 법, 상처받지 않기 위해 먼저 벽을 치는 법을 배우며 우리는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단단한 껍질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과연 얼마나 평온하고 자유로운가. 우리의 지혜를 찾는 여정은 이제 애니메이션 《오세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_Y1tpS3qRPNL33H87s-BKP5e4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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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있는 그대로 본 것인가? 14,장미와 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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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미와 가시, 욕망이 흘린 붉은 피  명상 노트 화려한 빛깔과 향기에 취해 무작정 손을 뻗었다가 가시에 찔려 피를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명예, 재물, 사람이라는 탐스러운 장미를 독차지하려 덤비지만, 그 이면에는 반드시 날카로운 가시가 숨어 있습니다. 욕망에 눈이 멀어 실상을 보지 못하다가, 뾰족한 아픔을 겪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MtHKCdnTb9IXBmNL5quNQtwad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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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갈색사유 11화  어린이날 선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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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속의 황금 씨앗과 '어른'이라는 이름의 무게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인 본생담(本生譚)중에는 '녹야원(鹿野苑)'의 기원이 된 '황금 사슴 왕(Nigrodhamiga)'의 일화가 전해진다. 옛날 바라나시의 왕이 사냥을 즐겨 수많은 사슴이 죽어나가자, 사슴 왕은 왕을 찾아가 제안했다. &amp;quot;날마다 차례를 정해 한 마리씩 스스로 제물이 될 테니, 무분별한 살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POp1n9FZBaQTcbziHbmC75FoQ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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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알게 된 것들 13화 만물의 길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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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에는 하늘만이 아는 길道이 있어 똑바르기도 하기고 구불구불 하기도 하지만 내가 어찌 알겠는가? 다만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만 느낄뿐 시냇물에도 자기의 길道이 있으며 위에서 머물지 않고 아래로 흐르는 길道 나무에도 자기의 길道이 있어 아래에 머물지 않고 위로만 가는 길道 갈라지거나 혼자서 넘어질 듯 하면서 혼자서 자기의 길道을 간다. 거미 또한 주변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VHFQ5t59ZPxGFl9fYKEvwvKKq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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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옹(純爺翁)의 목요일 오후 차담9화 동문유관(늙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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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9화] 동문유관(東門遊觀): 늙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굴레  자, 다들 차 한 잔씩 고쳐 잡게나. 저번엔 싯다르타 왕자가 무술 시합에서 승리하고 아름다운 야소다라 공주와 결혼했던 이야기를 했지? 정반왕은 아들이 화려한 궁궐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빠져 살기를 바랐단다. 철통같은 성벽과 수많은 문지기가 왕자를 지켰지. 하지만 운명은 성벽보다 높고 문지기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QbA2DTC2Z9otEagfRm4T-5DGo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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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란 불안 통증을 다스리는 호흡법7 수행 중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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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문구결 연재] 8화. 수행 중 발생하는 병의 치료에 대한 가르침: 마음이 머물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고요함을 찾아가는 여정, 『선문구결(禪門口訣)』 연재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좌선과 호흡 수행을 이어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신체적 통증이나 마음의 어지러움이 병처럼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amp;quot;수행을 시작하고 나서 오히려 몸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P9AF75vfGDPTFgqazto-GlrqD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1:00:2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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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身心의 사용설명서 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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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흙을 떠난 연꽃은 피어날 수 없습니다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  일상의 진흙탕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 우리는 일상이 버겁고 인간관계에 지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amp;quot;이 직장만 아니었으면, 저 사람만 안 만났으면, 내 과거에 그 상처만 없었으면 내 마음이 참 편안했을 텐데.&amp;quot; 나를 둘러싼 팍팍한 현실과 내면의 트라우마를 온통 더러운 '진흙탕'으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A9Q1Daassdk1_zrA05d8VHeJp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1:00:22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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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영화이야기] 11, 공각기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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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몸이 기계로 바뀌어도 &amp;lsquo;나&amp;rsquo;는 존재하는가 (오온과 무아의 지혜)  월요일 아침, 거울 속의 나를 가만히 들여다본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우리는 당연하게 &amp;lsquo;나&amp;rsquo;라는 고정된 실체가 있다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만약 내 몸의 모든 장기가 인공 부품으로 교체되고, 기억조차 디지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SWG2b3wEsrDbp19ws4ic6921g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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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있는 그대로 본 것인가?  13, 소쩍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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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 개의 이름, 하나의 울음  명상 노트 늦은 밤, 책장을 넘기던 손길을 잠시 멈춥니다. 열린 창문 틈으로 앞산에서 &amp;quot;소쩍, 소쩍&amp;quot; 처연한 새소리가 들려옵니다. 읽던 책을 덮고 가만히 눈을 감아 명상에 듭니다. 장소와 사연에 따라 이 소리는 세 가지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시어머니 구박에 굶어 죽은 며느리의 가난한 한이 서린&amp;nbsp;'소쩍새', 잃어버린 나라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9O__EJch21xd_Y0ZYV_vvhnIQ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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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純爺(sunya)의 갈색 사유 제10화  200개 척화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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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척화비의 굳은 돌과 마음의 빗장  불교의 초기 경전인 『우다나(Udāna)』에는 널리 알려진 '맹인모상(盲人摸象)'의 비유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옛날 어느 왕이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들을 불러 모아놓고 코끼리를 만져보게 했다. 상아를 만진 이는 &amp;quot;코끼리는 무를 가는 강판 같습니다&amp;quot;라 했고, 귀를 만진 이는 &amp;quot;곡식을 까부는 키(箕) 같습니다&amp;quot;라 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9pmRY4hDS4fcTNvVpu19b12mZ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50:16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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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알게 된 것들 12화 내면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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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을 들여다 보다 (내면의&amp;nbsp;아름다움)   표지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amp;nbsp;뚫어 놓은 것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본다. 그러면 표지판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amp;nbsp;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의 그림을 본다.   그 그림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이 방향 저 방향, 위에서 아래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 표지판이 의미하는 것을 &amp;nbsp;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ybqUqoaa6Xi1awa3mXPpthaT4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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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옹(純爺翁)의 목요일 오후 차담8화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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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라는 이름의 성벽, 야소다라와의 결혼  &amp;quot;자, 다들 찻잔을 고쳐 잡게나. 저번엔 소년 싯다르타가 염부나무 아래서 지렁이의 고통을 보고 깊은 명상에 잠겼던 이야기를 했지? 그걸 본 정반왕은 밤잠을 설쳤단다. '이대로 두면 아들이 정말 산으로 가버리겠구나!' 왕은 결단을 내렸어. 아들의 마음을 왕궁에 묶어둘 가장 화려하고 단단한 밧줄, 바로 '결혼'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kohS1fR-es1iT2opKReGu17us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2:33:30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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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란 불안 통증을 다스리는 호흡법 7좌선을 마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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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요함에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안녕하세요. 일상 속 몸과 마음의 흔들림을 다스리는 지혜, 『선문구결(禪門口訣)』 연재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몸을 바르게 세우고, 호흡을 고르게 하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감각과 현상들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고요함으로 들어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깊어진 명상 상태에서 어떻게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1IKJzFrdY9hLy1B7ULr4_09Hy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00:05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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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身心의 사용설명서 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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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 7화:닦을 것도 없는 청정함을 믿으세요 [정(淨)]  일상이라는 전쟁터, 늘 마음을 수리하려는 피로감 우리는 행주좌와(行住坐臥), 즉 걷고 서고 앉고 눕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거나 가족과 부딪히면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우울이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자책합니다. &amp;quot;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9QbWzxUSt6zImCHGttlUQFaDs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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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영화이야기] 제10화 모노노케 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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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과 악, 나와 우주는 결코 둘이 아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뉴스는 온통 '편 가르기'다. 여당과 야당, 노와 사, 내 편과 네 편. 우리는 끊임없이 선을 긋고 내가 선 곳은 '정의', 반대편은 '악'이라 규정하며 안도한다. 하지만 세상과 생명이 정말 그렇게 칼로 무 자르듯 명쾌하게 나뉠 수 있을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_F1xH53oLQGd10E7vUPXs3gtQ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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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있는 그대로 본 것인가?  12, 살구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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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의상관의 연기법 기억으로 피워낸 살구꽃  순야의 명상 노트 천태학을 공부하며 치열하게 머물렀던 논산 금강대학교 성도관 앞을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기숙사의 문은 이제 굳게 잠겨 인적이 끊겼지만, 그 앞에 선 제 마음속에는 진리를 향해 밤낮없이 도반들과 탁마하던 과거의 기억이 생생하게 피어오릅니다. 비록 사람이 머물던 공간은 닫혔어도, 대자연의 섭리는 어김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MW5_T9SEG2E6LoRTrUda2KII0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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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純爺(sunya)의 갈색 사유 제9화 정읍 용굴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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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비왕의 살점과 실록을 품은 험산(險山)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인&amp;nbsp;본생담(本生譚)&amp;nbsp;중에는 비둘기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살점을 도려낸 '시비왕(Śibi)'의 일화가 전해진다. 어느 날, 매에게 쫓기던 가엾은 비둘기 한 마리가 시비왕의 품으로 날아들었다. 먹이를 빼앗겨 굶어 죽게 되었다며 항의하는 매를 달래기 위해, 왕은 비둘기의 무게만큼 자신의 허벅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1Mnm_nuTol9sedWhfcup-pwG0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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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알게 된 것들 11화 나무의 이타심利他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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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멈추었나 싶더니 다시 움직인다.   마지막 잎새가 너무 오래 있으니 시간이 멈추었다고 느꼈는데   언제 따스함이 솟아올랐나? 화사한 얼굴과 짙은 향으로 눈과 코를 기쁘게 하네.   들뜸으로 핀 꽃들이 친구들과 어깨동무하니 사람들도 너도나도 어깨동무하네.   나무는 평생 땅과 힘께 손잡고 든든히 지켜 주고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계단도 되어 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iG2bpFOtLhaoDLXyfirvRDrqx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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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옹(純爺翁)의 목요일 오후 차담7화 첫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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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7화] 쟁기 끝에 걸린 생명, 염부나무 아래의 첫 명상 &amp;quot;자, 다들 차 한 잔씩 더 들게나. 지난번엔 아시타 선인이 아기 왕자의 발바닥 문양을 보고 눈물지었던 이야기까지 했지? 오늘은 그 아기가 소년이 되어, 화려한 잔칫날에 도리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그늘을 발견한 날의 이야기를 해줌세.&amp;quot; 가비라 성에 눈부신 봄이 찾아왔어. 해마다 첫 농사를 시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sBodbd2HGtVqZNYtkMm9FsDyq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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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란 불안 통증을 다스리는 호흡법 6수식 중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iqP6/78</link>
      <description>6화. 수식(數息) 중의 경계에 대한 문답: 숫자를 잃어버렸을 때 『선문구결(禪門口訣)』 연재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호흡 수행의 가장 기본적이고 널리 쓰이는 방법은 바로 숨의 숫자를 세는 '수식(數息)'입니다. 들숨이나 날숨에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붙이며 산란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훈련이죠. 그런데 이 수식 수행에 깊이 몰입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i-iKKJwXB75LNKcR1P9QSfSLB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순야 착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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